본문 바로가기
재테크/경제 시사 뉴스

4월 4일 목요일 뉴스 스크랩

by 죠선생 2024. 4. 4.
728x90

안녕하세요
죠선생의 유익한 이야기입니다.



4/4 미 증시, 달러 약세 불구 금리 전망 우려에 상승폭 축소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

# Key Takeaways
- 다우지수, 인텔 급락 영향으로 0.1% 하락 마감
- 3월 ISM 서비스업 PMI 예상 하회, ADP 민간고용은 예상 상회
- 파월 “금리 인하에 대한 증거 더 필요”, 보스틱 “연내 금리 인하 1회”

# 변화요인
미 증시는 달러 약세에도 견고한 장기 금리 수준에 혼조세로 마감. 유로존의 물가 안정과 사상 최저 실업률 등 영향으로 경기 개선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달러화는 유로대비 약세를 기록하며 4개월 최고치에서 빠르게 하락. 그러나 미국 서비스업 경기의 완만한 확장세 지속, ADP 민간고용의 서프라이즈 및 파월 의장을 비롯한 연준 위원들의 발언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경직적 장기 국채금리에 상승폭은 제한적. 국제 금 가격은 온스당 2,300달러를 돌파하였고 구리 가격은 1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 국제유가도 4거래일 연속 상승. (다우 -0.1%, 나스닥 +0.2%, S&P500 +0.1%%, 러셀2000 +0.5%)


★★04월 0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삼겹살·광어회에 세탁기도 '반값'…물가잡기 나선 대형마트...대형마트 일제히 농축수산물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물가 잡기에 나서...이 밖에 컵라면, 세탁세제, 장류, 냉동식품 등도 반값 수준

☞月 400만원 시대, 간병 파산 벗어나려면 보험 특장점 꼼꼼히 따져야...간병인 하루 고용에 12만~15만원...간병보험 관심 많지만 선택은 어려워...사용·지원 차이점과 갱신형 확인해야...암·치매보험으로 간병비 보장 가능

☞정부, 추가지정 소부장 특화단지 5곳에 5년간 5천억원 지원...'소부장 핵심기술' 150→200개…항공·방산·수소 분야 신설...'전기차 심장' 영구자석 국산화 등 소부장협력 모델 7건 선정…1천억원 지원

☞유통업계 반값 할인 각축전…한우·기저귀·가전까지...신세계·롯데·홈플러스 참전...950원 삼겹살·반값 광어 등...먹거리 물론 생필품까지 다양

☞“사과꽃 늦게 폈으면”… 개화기 앞두고 ‘냉해 올까’ 정부도 농가도 ‘시름’...올해 사과 개화 시기 평년 대비 10일 이상 빠를 것으로 전망돼...쌀쌀한 3말4초 날씨에… ‘저온해’ 반복될라...“꽃 피기 전 기온 하강하면 개화 늦추는 효과…늦게 피는 게 작황엔 도움”...미세살수법·온풍기 등 냉해 대책 강구하지만 현실적 한계도

《금  융》

☞외인, 코스피 시총 비중 35% 육박…밸류업 타고 영향력 확대...코로나19 사태 초기 이후 지분율 최대...삼전·하이닉스 매집…증시 내 영향력↑...밸류업 추진에 중장기적 자금 유입 기대

☞미국 금리인하 지연에 슈퍼 엔저…"달러당 160엔 간다"...뱅크오브아메리카(BofA) "미국 금리 인하 이전 日 개입해도 효과 없다"...미국 고금리 베팅…FT "AI+정부지출로 생산성↑ "

☞"요즘 전쟁 소식 안 들리더니…" 푸틴 당선에 들썩이는 종목...우크라·러 전쟁 다시 격화하자 방산주 '들썩'..."장기 상승추세 탄탄"...LIG넥스원 지난달 24.5% 상승...현대로템·풍산·한화오션도 강세

☞펄펄 끓는 금·은 가격…금리 인하기 '원자재 ETN'에 올라타볼까...시총 15조 돌파 가파른 성장세...여윳돈 파킹형 상품에 자금 유입...'삼성 금현물' 올들어 14% 상승...'한투 WTI원유 선물' 32% 올라

☞아시아 증시, '대만 강진+연준 금리인하 지연 가능성'에 약세...TSMC 장초반 1.5%↓…MSCI 아시아 지수, 강진 후 0.7% 하락...금 가격 사상 최고, 은도 2년 만에 가장 높아

《기  업》

☞고금리에 불황까지 엎친 데 덮친 기업들,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심정"...성서산단 곳곳에 '공장 급매' 전단지 "버티기 돌입한 상황"...금리 6% 넘는 기업 대출 수두룩…신용등급 낮은 영세업체 타격 커...대구경북 어음부도액 1천500억원…1년 새 2.7배↑

☞현대차, 美서 역대 3월 중 최대 실적 냈다...친환경차 끌고 제네시스 밀어...현대차, 3월에만 미국서 8만2823대 팔려...제네시스도 전년 3월과 비교해 4.4% 상승

☞대만 7.4 강진에 TSMC 직원 대피…韓 반도체 영향은...삼성
·SK, 대만 지진에 촉각…영향 없지만 모니터링하며 예의주시...대만 당국은 지진 발생 지점과 거리가 있어 TSMC 공장에는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파악

☞한화도 배터리 힘준다…'한화모멘텀' 신설 등 사업구조 개편...㈜한화 해상풍력·플랜트 사업, 한화오션으로 모멘텀 내 태양광 장비 사업은 한화솔루션에

☞인텔 파운드리 세계 2위?…자사 칩 포함해 실적 늘렸다...회계 변경으로 파운드리 매출 확대...적자 줄이기 위한 수익성 과제 대두...미국·유럽 보조금으로 투자 부담 줄여...흑자 전환 목표한 인텔…영업 마진 30% 목표

《부 동 산》

☞찬바람 계속 부는 건설업계… 수주 줄고, 부도 이어져...1분기 10대 건설사 정비사업 수주액 12% 감소...1~3월 부도 건설업체 9곳... 전년 동기比 3배...“건설업계 투심 악화... 추가 악재 등장할 것”

☞"전세금 못돌려줘" 서울 다세대·연립, 임의경매 급증...강서구 작년 140건으로 1위…전세거래는 계속 줄어

☞"銀 자체 고정금리 주담대 30% 이상 유지" 주담대 구조 개선 新 행정지도 실시...분할상환 목표비율도 업권별 차등 상향..."가계대출 질적 구조 개선 지속 추진할 것"

☞서울 상위·하위 아파트값 격차 5년 3개월만에 최대...상·하위 20%간 격차 5배 육박...고가는 '똘똘한 한채' 하방 버텨...고금리에···중저가는 급매 타격

☞건설경기 살려라… 최대 3조 규모 부실 사업장 토지 매입...LH, 적격 여부 심사 거쳐 6월 이후 계약… 대금 지급은 전액 채권

《사  회》

☞의협 "대통령 '전공의 만남' 제안 환영…의대정원 논의돼야"..."의료 분야 예산 지원 졸속 추진…효과 발휘 우려"..."신규 인턴 등록 적은 것은 정부 진정선 부족 탓"

☞투자리딩방 '자금세탁' 20, 30대 무더기 검거...강원경찰청 35명 붙잡아 4명 구속...투자금 분산 이체, 해외로 빼돌려

☞"나랑 벚꽃 데이트하실 분" 일당 16만원 알바 구인 글 '합법'일까?..."벚꽃 데이트 알바 근로자성 인정 어려워…구두계약 정도로 봐야"...불법 아니지만 법 사각지대…잠재적 성범죄 위험 노출 우려

☞"양육비 달라" 소송 낸 5명 중 1명 남성…전년대비 5%p↑...한국가정법률상담소
, 작년 양육비 소송사건 87건 분석..."양육비 미지급자, 바로 감치처분 받도록 시스템 개선해야"

☞1354일간의 행복 “고마웠어, 푸바오”...3일 중국 쓰촨行… 강철원 사육사, 모친상에도 중국길 동행...6000여 명의 팬이 에버랜드를 찾아 푸바오가 그려진 깃발을 흔들며 배웅

《국  제》

☞바이든, 시진핑과 139일만에 통화… 美 “북러 협력-北 도발 우려 전달”...바이든, 中에 ‘北 제어’ 역할 촉구...美 “北과 외교 수행할 준비 돼있어”...고위급 교류-군사소통 재개 논의

☞대만서 25년 만에 최대 규모 7.4 강진‥일본 오키나와 쓰나미 경보...건물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쓰나미경보까지 발령...1999년 9월 21일 규모 7.6 지진 이후 가장 큰 규모

☞中, 억대 연봉 증권맨 급여 2년만에 최대 40% 감소...CITC 작년 1억4400만원 1위...CICC는 2년간 40%나 감소해...25개 증권사 중 13곳만 올라

☞트럼프 "집권 첫 날 전기차 보조금 폐지하겠다"..."유약한 바이든이 국경 피바다로 만들어"...반이민 정서 자극하는 '피바다' 표현 다시 꺼내

☞"日자민, 4일 '비자금 스캐들' 아베파 4인방 중징계 등 처분"...NHK·아사히 등 현지 언론 보도…'이당(탈당)권고' 등 조정...'기시다 총리는 징계 안받냐' 당내 불만도…"화근 남을 것"


■ 4월 4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검색 시장서 존재감 잃은 줌

줌닷컴이 0%대 점유율로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검색 포털 사이트로서 지위를 잃고 있다. 2020년 이후 현재까지 종료한 세부 서비스만 11개로, 최근 집중한 금융정보 특화 포털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지난달 기준 줌닷컴의 시장 점유율은 0.13%로 전년 동기 대비 0.19% 포인트 하락했다.

2. 침대 없는 광고로 처음 1위 올라서

시몬스가 62년간 침대시장 1위를 지킨 에이스침대를 제치고 처음으로 1위로 올라섰다. 낡은 이미지의 침대업계에서 밝고 신선한 이미지를 구축한 시몬스의 차별화 전략이 1위 등극의 비결이라는 평가다. 시몬스는 지난해 매출 3138억 원을 기록해 3064억 원을 기록한 에이스침대를 넘어섰다.

3. 당근 바이럴 마케팅·사기 기승

당근 입점 업체에 리뷰를 쓰면 건당 돈을 준다는 마케팅업체가 성행하고 있다. 이를 이용한 사기도 기승이라 이용자 주의가 요구된다. 가짜 리뷰를 작성하는 마케팅도 문제지만 이를 이용한 사기 행각이 기승을 부리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4. 생성형 AI가 불러온 검색 시장 위기설, 아직은 굳건

챗GPT 등장 이후 검색 중심 인터넷 시장의 지각변동과 함께 위기론이 대두됐지만, 1년 여가 흐른 지금까지 기존 판도는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과 네이버 등 전통 검색엔진이 빠른 속도로 생성형 AI에 대체될 것이라는 우려에도 여전히 대다수 사용자로부터 선택받는 모습이다.

5. 에이블리, 지난해 첫 연간 영업이익 달성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지난해 3년 연속 역대 최고 매출을 올리며 설립 이래 첫 연간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에이블리는 계획된 적자를 끝내고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이다. 에이블리는 비 패션뷰티, 디지털, 라이프, 푸드 등 패션 외 영역) 카테고리가 성장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6. SOOP, 콘텐츠형 광고·관리 플랫폼 성과 주목

SOOP의 올해 광고 부문의 매출이 10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SOOP의 광고 부문 매출은 829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020년 전체 매출의 15% 정도였던 광고 부문 매출액은 2021년 20%를 넘어섰고 지난해에는 전체 매출액의 24%을 차지했다.

7. 카카오 광고, 맥 OS에는 아예 안 뜬다

카카오 디스플레이 광고는 모바일과 PC에 노출된다고 알렸지만 실제로는 윈도 OS를 쓰는 PC에만 노출되고, 애플의 맥 OS에서는 광고가 노출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맥북 전용 액세서리 등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광고주에게는 치명적인 내용이지만 이를 알리지 않았다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4월 4일)

1. 삼성E&A와 GS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72억 달러, 약 9조6000억원에 달하는 가스플랜트 공사를 따냈습니다. 지난해 6월 아미랄 프로젝트 6조7000억원을 넘어서는 역대 최대규모 사우디 공사 수주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북동쪽 350km에 있는 기존 파딜리 가스 플랜트를 증설하는 사업입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수주가 한·사우디 정상 외교의 결실”이라고 평가했습니다.

2. 대통령실이 내년도 연구개발 예산을 ‘역대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올해 R&D 예산 삭감 이후 학계와 이공계를 중심으로 불거졌던 논란을 정리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에 내년 R&D 예산은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 31조1000억원보다 확대한 규모로 편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3. 인구 6만의 전남 화순군에 있는 화순전남대병원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를 통해 키우고자 하는 지역 거점 병원의 대표 사례로 떠올랐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4년 세계 최고의 전문병원’ 종양학 분야 평가에서 전세계 120위를 기록했습니다. 국립대병원 중에는 서울대병원과 함께 선정됐고, 비수도권 병원으로도 유일합니다.

4. 25년 만의 최대 규모 강진이 대만을 강타했습니다. 현지시간 3일 대만 동부 화롄현 해역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숨지고 57명이 다쳤습니다. 지난 1999년 9월 21일 대만 난터우현을 덮쳐 20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9.21 대지진’ 이후 가장 큰 규모입니다.

5. 금융감독원이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의 새마을금고 편법대출 의혹에 대한 검사결과를 이르면 이번 주말 발표합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3일 “주택 구입 목적으로 사업자 대출을 받았다면 편법이 아니라 명백한 불법”이라고 말했습니다. 금감원은 지난 2일부터 대구수성새마을금고에 5명 규모의 검사반을 보내 양 후보 의혹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4년 4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평균 수명은 늘어만 난다? 아니다... → 2015년에서 2023년 사이, OECD 평균 수명 감소. 이 기간 OECD 회원국들의 평균 수명은 80.6세에서 80.3세로 소폭 감소했다.(한경)


2. 이번 겨울, 서울 공기 가장 깨끗했다 → 초미세먼지 농도 최근 5년 중 가장 낮아. 2019년 28㎍/㎥에서 27, 25, 26, 22(㎍/㎥)로 매년 감소, 평균 37% 줄어. 이번 겨울 미세먼지 감소의 중요 요인의 하나로 예년보다 많았던 강수량도 꼽혀.(경향)


3. 사과, 배가 금값이니 과일 수입 50% 늘었다 → 지난 1∼2월 바나나 수입량은 6만 2502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2.6% 늘었고, 파인애플은 1만 2610t으로 31.5% 증가. 오렌지는 9964t으로 129.6% 급증...(세계)


4. 학교에서 ‘문신 예방 교육’ → 전남도, 전국 첫 조례 제정. 연 1회 이상 교육과정 편성. 청소년기 즉흥적이고 치기로 한 문신이 평생 불편과 피해를 초래한다는 것 알리겠다... 반대 측에선 개인의 취향인 문신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심고 행복추구권을 제한한다 지적...(경향)


5. 출생은 줄어드는데 키즈산업은 성장? → 출생아는 2018년 32만에서 지난해 23만으로 5년 새 30% 가까이 줄었지만 아동·유아용품(온라인 거래액 기준) 시장 규모는 연 3조 6152억원에서 5조 2426억원으로 45% 늘어. 아이가 귀해지면서 부모는 물론 양가의 조부모와 이모, 고모, 삼촌 등이 지갑을 연다는 뜻의 ‘텐 포켓’(10개의 주머니) 효과와 정부의 관련 예산 증액 도 키즈산업을 키웠다는 분석.(한경)


6. 르노코리아, 다시 ‘프랑스’ 차로 → 엠블럼도 변경. 기존 ‘삼성자동차’ 시절부터 30년 넘게 사용해 오던 엠블럼, 다이아몬드 모양 글로벌 ‘르노’ 엠블럼으로 변경. 프랑스 차로서 이미지 강조해 차별화, 고급화 하겠다는 전략.(헤럴드경제외)


7. 의류 라벨을 이용한 환경 캠페인 → 2020년 미국 대선 당시 미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는 자사 의류 라벨 뒷면에 ‘멍청이들을 투표로 몰아내라(VOTE THE ASSHOLES OUT)’는 문구를 새겨 넣었다. 기후 위기를 외면하는 정치인을 심판하자는 취지였다. 관심은 판매로 이어졌다.(중앙)▼


8. 36타석째 무홈런... 오타니가 수상하다 → 개막 이후 8경기째 홈런이 없다. 시즌 타율도 0.242(33타수 8안타)로 저조. 지난해 팔꿈치 수술, 올해는 투수로는 뛰지 않고 지명타자로만 집중하는 것에 비해 성적이 초라하다. 한편 통역사가 61억을 통장에서 빼가도 몰랐다는 오타니의 말을 현지에선 의심하는 분위기.(중앙)


9. 전기차 둔화 본격화 신호? → 테슬라, 45개월 만에 판매 감소. 1분기 판매 9% 줄어. 그러나 글로벌 판매 순위에선 경쟁사인 중국의 ‘비야디’(BYD)가 더 크게 줄어 잠시 내줬던 세계 1위 전기차 회사 자리는 되찾아.(문화)


10. 늘 헷갈리는 ‘경신’, ‘갱신’ → 둘다 한자(更新) 같고 읽는 음만 다르다. 경신은 ‘기록을 깬다’는 의미, 갱신은 ‘새로 한다’는 의미로 쓴다. 즉 ‘기록은 경신’이고 ‘여권은 갱신’이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