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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경제 시사 뉴스

4월 1일 월요일 뉴스 스크랩

by 죠선생 2024.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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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죠선생의 유익한 이야기입니다.



2024년 4월 1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2월 근원 PCE가 예상에 부합했고 파월은 인하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 중국 2월 제조업 PMI가 50을 웃돌았고 중국 소재업종이 반등했습니다.

(3) 튀르키예 지방선거서 야당이 주요도시를 이겼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420%p (0.000%p)
한국 고객예탁금, 56.0조원 +0.7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00%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44.24원 (-3.11원)


4/1 미국, 2월 PCE 물가 시장 예상에 부합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

# Key Takeaways
- 2월 핵심 PCE 물가 전월대비 +0.3%, 전년대비 +2.8% 상승
- 미국 달러, 6주 최고치(104.7)에서 소폭 하락한 104.5 기록
- 에브리띵랠리에서 소외됐던 원자재 8개월 만에 (+) 수익률 기록

# 변화요인
미 증시는 성금요일(Good Friday)로 휴장인 가운데 발표된 2월 PCE 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게 나타나며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를 낮춰. 헤드라인 PCE 물가는 전월 대비 0.3% 상승해 1월 상향 조정된 0.4% 상승과 전망치 0.4%를 밑돌아. 서비스 가격은 0.3%, 상품 가격은 0.5% 상승. 특히, 상품가격은 5개월 만에 (+) 상승률을 기록. 전년 대비로는 지난달 2.4%에서 소폭 상승한 2.5%를 기록. 한편,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하고 연준이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척도인 핵심 PCE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상승하며 상향 조정된 1월 +0.5%에서 둔화했지만 시장 예상에 부합. 식품 가격은 0.1%, 에너지 가격은 3.4% 상승. 특히, 에너지 가격은 지난해 9월(+2.4%)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 다만, 전년 대비로는 지난달 상향 조정된 2.9%에서 2.8%로 둔화하며 3년 만에 낮은 수준을 기록. 이에 달러인덱스는 6주 최고치였던 104.7에서 하락하며 104.5를 하회해 마감. 다만, 이 날 미 국채 시장은 휴장.


★04월 0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높은 농산물값에 유가·환율도 ‘들썩’… 3%대 물가 계속된다...‘금사과’ 등 먹거리 물가 고공행진...긴급 재정투입 총력전도 역부족...유가도 심상찮아… 80달러 ‘훌쩍’...환율까지 오름세… 수입물가 자극...3월 소비자물가 ‘3%대 초반’ 전망...4월 이후에나 2%대 진입 예상

☞제조기업들, 반도체 중심 수출 실적 개선 기대…BSI, 11분기만에 최고치...대한상의, 제조업 경기전망지수 BSI 조사...반도체·화장품 등 호조 전망...철강, 정유·석유화학은 '흐림'...내수소비 위축·유가 불안정 등 우려도

☞생필품에 '부가세 10→5% 인하' 추진…물가 안정 vs 포퓰리즘...2월 이어 3월도 '3%대' 물가 전망...세수 감소·물가 상승 우려

☞미친 가격, 겁나서 대파 먹겠나… 1년만에 1.5배나 껑충...대파, 도매가격이 소매가격보다 더 비싸...정부 가격안정자금 투입에 따른 ‘착시 효과’...지원금 소진 후 가격 다시 상승 가능성도

☞납품단가·할인 지원 약발, 열흘만에 끝?···사과·배 가격 다시 ‘들썩’...사과의 납품단가 지원을 ㎏당 2000원에서 4000원으로 2배 늘리고 정부 할인도 기존 20%에서 30%로 확대...오히려 가격 상승

《금  융》

☞“금리 인하 압박에 ‘역마진’도 감수” 은행 주담대 금리, 2년 만에 평균 3%대 진입...5대 은행, 2월 취급 주담대 금리 3.98%...대환대출·고정금리 확대 정책 영향 이어져...은행들 ‘울며 겨자먹기’로 가산금리 인하...최근 ‘가계부채’ 확대에 금리 소폭 인상도...가계대출 감소세 전환…“현 수준 유지될 것”

☞금값 한 돈에 40만원 ‘역대 최고가’…"아기 돌반지 포기, 갖고 있는 금은 팔아요"...순금 1kg 현물 g당 9만8천470원, 전 거래일 대비 2.79%↑...미 금리인하 기대감·지정학적 리스크가 원인

☞기관들, 다시 '코스닥 성장주'로 몰려갔다...지난주 순매수 전환 하루 빼고 매일 사들여...밸류업 열풍 꺾이자 2차전지·바이오株 집중...삼천당제약 순매수 1위

☞금리 내려도 强달러…환율 1360원도 불안...연준 올해 3회인하 예고했지만 강도 약해질수 있단 전망 여전...유럽 통화정책과 디커플링 심화...상반기 원화가치 하락 불가피...일부에선 "1400원까지 갈수도"

☞"이대로 물러설 애플 아니다"…주가 반등론 솔솔..."낙폭 과대" 힘 실리며 6월 개발자컨퍼런스 주목...10년 공들인 애플카 접고 AI에 '올인'한만큼...최신 아이폰 기대감 커

《기  업》

☞삼성 반도체 5분기만에 '흑자'…D램 영업익 2兆 넘었다...1분기 삼성 반도체, 5개분기 만에 흑자 전환..."D램 이익 2兆 돌파…낸드, 2분기 정상궤도"...'대들보' 반도체 반등에 韓경제 전반에 '훈풍'...9만전자 기대감 속…한경협·상의 BSI 상승세

☞반도체株 실적 눈높이 '수직상승'…배터리는 추락...SK하이닉스 연초보다 영업이익 추정치 3배↑ 한미반도체도 낙관적...LG엔솔
이익 추정치 80% 넘게 줄어들어...삼성SDI
등 흐림...4분기 손실 낸 증권사 흑자전환 기대 커져

☞中전기차 가격전쟁 불 지핀 샤오미…경쟁 브랜드들 속속 인하...레이쥔 "경쟁 자금 24조원 확보"…中전문가 "샤오미, 돈 많이 드는 R&D는 안 할듯"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존경 많이 받으셨던 분”…구광모·박정원 등 재계 조문 이어져...조석래 명예회장 빈소 이틀째...정몽준·정기선 부자, 허창수, 김동선 등

☞中 '기술독립' 상징 화웨이, 美 제재 뚫고 순익 2배↑...사업다각화로 실적 성장 견인…애국소비도 한 몫...올해도 R&D 역량 강화…지난해 매출 23% R&D에 투입

《부동산》

☞CR리츠 부활, 대전 미분양 '구원투수' 될까...10년만에 부활한 리츠…지방 미분양 매입 예정...'미분양 상승전환' 대전…분위기 반전 여부 관심...수익 실현 위해 지역 미분양 물량 외면 가능성도

☞“月 600만원 이상 벌어도”…서울서 살 수 있는 아파트 100채 중 6채...주금공, '2023년 주택구입물량지수' 발표...지난해 서울 주택구입물량지수 6.4...평균比 ↓

☞커지는 총선후 건설사 위기설, 정부는 근거 없다는데…PF發 폭탄에 건설업 줄도산 우려...하반기 브릿지론 만기 도래 변수도...당국 "관리 가능… 타영역 전이없어"

☞"이제는 압구정보다 핫하다"…요즘 고수들 눈독 들이는 동네...학군지→한강변 '입지 대이동'...가양·자양·천호·암사 등 유망...용적률 상향으로 '초고층 시대' 열려 속도 더뎠던 재건축·재개발 눈여겨봐야...주택 실수요자는 '집값 바닥' 여부보다 거래량 회복되는 시점 예측하는게 중요

☞결국 33층 포기…한남3구역, 22층·6006 가구로 재탄생...용산구 재정비 변경안 공람 공고...조합, 고도 제한 완화 계획 무산...일부 종상향, 전체 가구수 늘어...2구역 '118m' 추진 귀추 주목

《사  회》

☞의대교수·개원의 4월 진료축소…의료공백 속 33개월 아기 사망...의대교수들 "4월부터 외래진료 축소"이어 "개원의도 주40시간 진료"...충북서 33개월 아기, 이송 거부당한 끝 사망… 복지부 "상세 내용 조사중"..."교수님들이 병원 떠나면 어떡하냐"…환자 불안감 증폭

☞버스터미널서 흉기 휘두른 40대 귀가 조처…경찰 대응 '도마'...경찰 "임의동행으로 체포 못 해"…피해자 "다음 날 마주쳐 불안"

☞아 옛날이여…역사의 뒤안길로 물러나는109년 유성호텔...정계 인사들이 즐겨 찾던 휴양지이자 신혼여행 성지로 인기...시설 노후화·관광트랜드 변화 황폐화…지역 호텔 줄줄이 폐업...호텔 자산 담보로 수백억 대출 후 폐업…12월 매각 계약체결

☞“대치동 사는데, 아이 의대 입시 위해 지방 유학 생각 중”...비수도권 82% 증원·지역전형 확대 의·정 갈등에도 입시 관심 뜨거워...학부모 76% “지방권 이동 많을 것”...“연고지로 자녀 중학교 옮길 수도”...업계 “학생수 대비 의대 정원 비율...강원권 3.68%로 가장 높아 유리”

☞AI가 사람 음성모방에 걸린 시간 단 15초… 더 정교한 ‘정치공작’ 위험성 우려...오픈AI, 신기술 ‘보이스 엔진’ 공개...딥 페이크 정교화… 오용 우려 커져

《국  제》

☞美 인·태 전략 '핵심' 떠오른 日…남중국해 순찰하고 오커스와 군사협력...연말부터 미·필리핀과 공동순찰...이달 3국 정상회의서 계획 발표...美 지원속 '역내 분쟁' 적극 개입...美·日은 오커스와 기술동맹 논의...양자컴퓨터·AI 등 협력도 확대

☞中 연초 경제지표 선방…PMI 반년만에 '경기 확장' 국면 진입...3월 PMI 전월보다 1.7 상승하며 기준치 웃돌아...CPI·산업생산·소매판매 등 연초 경제지표 선방

☞일본서 5명 사망한 문제의 ‘홍국’…빵·과자에도 들어간 이유는?...누룩곰팡이로 발효시켜…콜레스테롤 개선 기능...각종 식품에 붉은 색소 대신…한국서도 널리 쓰여...문제 제품서 ‘푸베룰린산’ 발견…인과관계는 ‘아직’

☞"젤렌스키, 보좌진 대거 해임"… 전황 악화에 내부도 뒤숭숭한 우크라이나...젤렌스키 최측근 등 30일에만 6명 해임...최근 대통령실·내각 줄줄이 인사 개편..."조금씩 후퇴할 수도"... 불안감 가중

☞‘내로남불’ 보조금 전쟁에 식물기구로 전락한 WTO...미중 무역전쟁에 세계 무역질서 재편...‘자유무역→보호무역’ 패러다임 전환...무역 다자주의 강조 WTO ‘유명무실’...미국·중국·EU·일본 보조금 정책 추진...타국 보조금 정책엔 ‘내로남불식’ 지적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4월 1일)

1. 의료계에서 인기가 높은 정신건강의학과와 성형외과에서 최근 4년새 실손의료보험 비급여항목 보험금 지급이 급증했습니다. 특히 1차병원에서 보험금이 크게 늘어 3차병원의 6배가 넘었습니다.

2. 오픈AI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1000억달러를 투자해 범용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를 만듭니다. 투자 규모로 보면 현재 가장 큰 데이터센터의 100배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정부가 올해부터 미성년자 청약통장 가입인정 기간을 만 14세 이후로 확대하면서 청약통장 가입자가 다시 늘고 있습니다. 만 14세에 청약통장에 가입하면 만 29세때 가입 기간 만점을 받게 됩니다.

4.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 이후 한 위원장이 축출될 것’이란 일각의 추측에 “내가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며 부인했습니다. ‘총선 이후 유학설’에 대해서도 반박했습니다.


■ 4월 1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유튜브 수익창출, 25%가 '쇼츠'에서 이익 낸다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YPP)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크리에이터 중 25% 이상인 75만 명이 숏폼에서 돈을 버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회수 비중에 따라 크리에이터에게 수익이 배분되며, 크리에이터는 쇼츠 사이에 포함된 광고 수익의 최대 45%를 받는다.

2. 당근, 창사 8년 만에 첫 연간 흑자

당근이 지난해 173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2015년 창사 이후 8년 만에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계획된 적자’를 끝낸 쿠팡, 컬리처럼 흑자 기업에 합류했다. 당근의 실적 성장은 광고 사업이 견인했다. 광고 매출은 전년 대비 2.5배 이상 성장했다.

3. 넥스트커머스 2024 컨퍼런스 7월 개최

아이보스는 Back to Basics을 주제로 '넥스트 커머스 2024’가 7월 개최된다고 알렸다. 지난해에 이어 4회 차를 맞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오늘의집, 고운세상코스메틱, 온누리스토어, LGB그룹 등 리테일 및 이커머스 업계 최고 베테랑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4. 뉴스 영상 도용 유튜브·SNS... 영리 목적은 불법

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계정을 운영하면서 도용한 뉴스로 조회 수를 올리는 등 영리 목적이 있을 경우엔 모두 불법이라 주의가 필요하다. 뉴스 화면은 주식 시세나 유명 인사의 부고 등 육하원칙이 명백한 사실인 경우 인용할 수 있고, 그 외엔 저작권에 어긋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5. 지난해 국내 쇼츠 조회수 90% 성장… 시청자도 40% 증가

유튜브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기준 우리나라 쇼츠 일평균 조회수는 전년도 같은 달과 비교해 90%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국내에서 로그인한 쇼츠 일평균 시청자 수도 1년 전보다 4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6. 네이버, 골프 팬 맞춤형 서비스 MY골프 개편

네이버는 골프 팬들을 위한 맞춤형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한 새로운 MY골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에는 동호회, 동문회 등 소규모 골프 모임부터, 아마추어 골프 대회의 개설, 모집, 운영, 소통이 가능한 ‘라운드’ 기능 오픈 베타와 골퍼 리뷰, 프로필 설정, 친구 팔로우 등 기능이 포함된다.

7. 국민 2명 중 1명이 AI 서비스 경험

국민 두 명 중 한 명이 AI 서비스를 경험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6-19세(66.0%), 20대(61.0%,), 30대(65.8%) 등 젊은 연령에서 더 높은 경험률을 보이면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AI 서비스 일상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4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공정거래위원회 식당예약 취소 위약금 분쟁 조정 기준은 ‘1시간’ → ▷1시간 이상 남기고 취소→ 예약금 전액 환불 ▷1시간 이내 취소, 노쇼→ 예약금 전액 미 반환(위약금으로 봄). 예약금은 총 식대의 10%를 넘지 않는 것으로 함.(서울)▼


2. 죽은 반려견 복제에 1억원... 돈도 돈이지만 법적으로는 불법? 합법? → 올 연초 한 유튜버가 복제한 반려견 영상 올리면서 찬반 격론... 현재 법적으로는 합법·불법 근거가 없는 상황. 복제에 최소한 대리모견 10마리의 희생이 불가피하고 심할 경우 예상치 못한 돌연변이 가능성도. 복제 비용 최대 1억원선.(중앙선데이)


3. 3년 만에 최악의 미세먼지 → 29일 황사에 서울 기준 미세먼지 농도 544㎍... 2021년 5월 8일(583㎍) 이후 최악의 수치 기록. 당분간 반복 될 것 예상.(중앙선데이)


4. 이번에도 조사마다 격차 큰 여론조사 → 중-성동갑의 경우 조선일보·TV조선 조사에선 1, 2위 후보 16%P 차이, 한국일보는 7%P 차이, 한국경제신문 조사에선 앞 두조사에서 2위를 한 후보가 외히려 5.8% 앞선다는 결과...(중앙)


5. ‘로미오 작전’(Operation Romeo) → 세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따온 명칭으로 구 동독의 ‘미남계’ 스파이 전략이다. 서독의 고위인사를 포섭하는 것이 어려워지자 이들을 직접 포섭하는 대신 이들의 비서나 통역에게 접근하는 방법을 썼다. 1·2차 대전으로 많은 남성들이 전사(戰死), 여초현상이 심해 여성을 유혹하기도 쉬운 환경도 이유가 됐다. 통일 후 밝혀진 자료를 보면 많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 된다.(중앙선데이)


6. 중국의 군사력 증강 → 중국의 국방비 지출은 침체 중에도 늘어 지난해 전년 대비 16% 늘어나 2230억 달러(미국의 약 1/3 수준)에 달했고, 2020년 이후 미사일 두 배, 지난 3년간 전투기 400대, 대형 군함 20척 증강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중앙선데이)


7. 직장인이 꼽은 저출생 해결책 → 직장갑질119- ‘글로벌리서치’ 직장인 1000명 조사. ▷1위 ‘자동육아휴직 보장’(27.5%) ▷2위 ‘노동시간 단축’(26.4%) ▷3위‘출산·육아 불이익 사업주 처벌 강화’(24.1%)...(경향)


8. 포항 시민 96%, ‘포항지진 손해배상 소송’ 참여 → 2017년 11월 발생한 포항지진이 지열 발전 실험 때문... 국가, 관련업체에 손해배상 청구. 포항 시민 49만 9881명 참여, 국내 사상 최대 ‘집단소송’ 신기록. 위자료 청구 규모만 1조 5000억.(경향)


9. GTX 개통 첫날 1만 9천여명 몰려 → 30일 GTX-A노선(수서~동탄) 정식 개통. 국토부가 예상한 주말 수요(1만6788명)보다 13% 많아. 최고 속도 180㎞, 좌석 폭도 일반 전철보다 약 3㎝ 넓게 제작.(매경)


10. 알레르기 유전 성향 → ▷부모 모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70~80% ▷부모 중 한쪽이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40~50% ▷부모 모두 알레르기가 없는 경우 15%...(중앙선데이)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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