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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경제 시사 뉴스

3월 27일 뉴스 스크랩

by 죠선생 2024.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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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죠선생의 유익한 이야기입니다.



3/27 미 증시, 엔비디아 차익실현에 전강후약 기록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

# Key Takeaways
- 미 증시, 차익실현에 오후장 들어 낙폭 확대
- 헬스케어, 금융 강세 vs. 유틸리티, IT, 에너지 약세
- 2월 내구재 주문 반등, 3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하락

# 변화요인
S&P500 지수는 장 후반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차익실현 매물에 전강후약의 모습을 보임. 대형기술주 중에서는 테슬라가 완전자율주행 서비스를 미국 사용자들에게 무료 1개월 제공하겠다고 밝히면서 3% 가까이 상승. 크리스피크림은 맥도날드와의 협업 소식에 40% 가까이 급등. 이 날 발표된 2월 내구재 주문은 1월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 보였지만 미국 소비자들의 심리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 특히, 미국 소비자들은 현재 상황에 대한 평가는 개선되었지만 미래에 대해서는 더욱 비관적인 것으로 나타나. 미국 내 20개 대도시의 1월 집값 상승은 12월보다 더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지만, 연방주택감독청이 발표한 1월 주택 가격은 2022년 8월이후 처음으로 하락을 기록. 한편, 덴마크 해운사인 머스크가 운용 중인 컨테이너 선박이 볼티모어 다리에 충돌해 다리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 볼티모어 항구는 미국의 주요 석탄 수출 허브로써 해상 석탄 수출의 27%를 차지. 초콜릿의 원료인 코코아 선물 가격인 역사상 처음으로 장중 1만달러를 돌파 (다우 -0.1%, 나스닥 -0.4%, S&P500 -0.3%, 러셀2000 -0.2%)


★★03월 2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내년에도 허리띠 졸라맨다... 예산 재량지출 10% 이상 감축...삭감했던 R&D 대폭 늘리기로...필수의료 분야 지원도 강화...올해 조세감면 역대 최대... 재정부담

☞“주문 70% 줄어든 이유…‘알테쉬’가 절반가격에 팔더라고요”...C커머스 공습에 중기·소상공인 피해 가시화...中企 80% “알테쉬로 인해 매출 줄어들 것”...“관·부가세에 인증비용, 수수료 부담 불가피”...피해 유형 1순위는 “가격경쟁력 저하”...“불법행위 단속·상표권 침해 제재 강화해야”

☞‘LFP 대항마’ 나트륨이온배터리, 19조 시장 열린다...SNE리서치 세미나서 ‘SIB의 경제성 분석과 전망’ 주제발표...상대적으로 낮은 가격·공급리스크, 높은 효율·안정성 장점...35년 셀 가격, LFP보다 최소 11%부터 최대 24%까지 저렴

☞국내 물산업 매출액 50조원 육박…전년 대비 4.8%↑...2022년 물산업 매출액 49.7억원…GDP 2.3% 수준...물산업 수출액 2.6조…"미국 등 선진국 수요 늘어"...물산업 사업체만 1만8천개…전년 대비 1.6% 증가

☞90일 미만 카드연체자, ‘새출발기금’ 받아도 신용 불이익 없다...금융위 “부실우려 차주 받는 신용 불이익 불합리”...6개월 이상 휴업한 자영업자·소상공인도 혜택

《금  융》

☞WGBI 편입에 금리인하까지…‘하반기 특수’ 노리는 채권개미들...채권개미, 외국인 버금가는 ‘큰손’...지난해부터 月평균 3.4조원 순매수...다시 힘받는 6월 금리 인하 관측...WGBI 오는 9월 편입 전망도 기대요인

☞1분기 신규 상장 14개사…공모가 희망가격 20% 웃돌아...공모 규모 4천556억원…청약 경쟁률 1천 대 1 이상 85.7%...'대어' HD현대마린솔루션 5월 상장…"IPO시장 2분기 이후도 지속 성장"

☞27개월 만에 장중 ‘8만전자’… 코스피 2750대 회복...美 반도체 훈풍에 SK하이닉스도 일년내 최고가...코스닥 지수는 약 6개월 만에 장중 920선 넘어

☞美 최대 '코인베이스', 국내 첫 설명회 돌연 취소…법 위반 의식한듯...국내 코인 트레이더 20여명 대상 행사 준비...금융위 "해외거래소의 내국인 대상 마케팅은 불법"...업계 "제재 부담 느꼈을 것"

☞“5년 전 받은 2% 주담대, 5%로 올라” 호시절 끝난 고정금리 영끌족 운다...코픽스 석달연속 내렸지만…고정금리 내던 영끌족엔 여전히 ‘부담’...금리인하 시점 불명확, 은행 “고정 vs. 변동 잘 고민해야”

《기  업》

☞LG전자 조주완 "메타와 가상공간 리더십 확보”...지분 투자도 확대...2030년까지 기업가치 7배 목표

☞"중국어는 챗GPT보다 낫다"… 1000만자 입력하는 중국 AI 챗봇...문샷AI·알리바바·바이두 등 입력분량 경쟁적 확대...오픈AI의 GPT-4 터보는 중국어로 10만자 서비스..."입력 분량은 AI 모델의 단면일 뿐… 여전히 차이"

☞“고물가엔 가성비”…유니클로·탑텐 SPA 브랜드, 나홀로 호황...유니클로, 연매출 1조원 회복 목전...가성비 소문에 국내 SPA도 매출 ‘역대급’

☞국제 밀 가격 8.3% 내렸는데…삼양사 밀가루값 2년간 37% 올렸다...삼양사·CJ제일제당 등 국내 주요 제분사 2023년 사업보고서 조사...CJ제일제당 B2C 밀가루 인하키로 했지만…삼양사·대한제분 "검토"만

☞이마트 노조 "'유통 1등'에 취해…회사 키운 직원 '패잔병' 취급"..."온라인 대세인 시대…고객·시대 변화에 아날로그적 대응"..."'자기 반성' 필요…희망 보여주는 경영해야"

《부 동 산》

☞강북권 노후단지 재건축 속도…역세권 500%까지 종상향...신속통합기획보다 정비사업 기간 1년 단축...용적률 혁신 통해 사업성도 높여...상업지역 총량제 폐지로 상업시설 확대...유휴부지에 화이트사이트 적용

☞“갑자기 중도금 이자 내라”…부도위기 건설사 주의보...기업회생신청 새천년건설...공사중단에 분양자 ‘발동동’...환급·공사재개 결정 두고 분양자들 ‘협의회’ 만들래도 건설사 “개인정보 제공못해”...분양사고때 대처법 지원 절실

☞출근때마다 지긋지긋한 이중주차…국토부 주차대수 해법 찾는다...‘공동주택 주차여건 개선방안 연구’ 사전규격 공고...주요 과업으로 주차대수 산정기준 개선안 등 제시...현행 규정 가구당 1대…차량 증가 추세 못 따라가

☞서울시 "자가 보유율 50% 목표…초고령 사회 대비"...2030년 1인 청년가구 8% 늘 때 1인 노인가구 69% 급증...어르신 안심주택 등 맞춤형 공급…임대주택 고품질화

☞'대전~세종~충북' 메가시티 키운다…도로·공항·CTX로 '광역 생활권' 조성...청주공항 '국내선터미널' 확충…철도·도로 확충해 접근성 제고...내달 'CTX' 민자적격성조사 신청…2027년엔 우선협 선정

《사  회》

☞'사직' 의대교수들, 병원 공문서 "환자 안전 위해 52시간 근무"...전의교협, 현장 남은 의료진의 과로로 환자 안전 우려...각 병원에 법정·연장근로시간인 주 52시간 근무 당부

☞특이 민원 담당 공무원, 수당 3만원 더 준다…악성민원 엄정 대응...민원 공무원 보호 근본 대책 4월 중 발표

☞고흥 우주국가산단 조성 탄력…11개 기업과 협약...김영록 지사 "신속한 예타 면제 추진"...전남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구축의 핵심

☞6급 이하 2000명 직급 상향... 정부, MZ 공무원 이탈 방지 나섰다...일 잘하는 공무원, 승진 기회 대폭 확대...초과근무 보상도 확대...일과 삶 조화를 위한 근무 여건 개선

☞성남 도심에 나타난 타조…1시간여 도로 질주하다 무사히 포획...인근 생태체험장서 탈출…피해 없으나 트럭과 스치는 아찔한 모습도

《국  제》

☞“휴전 안 하면 용서 못해”…유엔 사무총장, 이스라엘에 경고...협상 중재국 이집트·카타르 “중요한 한 단계”...거부권 행사 안한 美 “우리 정책은 변한 적 없어”

☞日서 건강보조식품 먹고 신장병 발칵...고바야시제약 '붉은누룩' 성분포함 제품...26명 신장병 발병에 입원···2명 투석...제조 제품 80% 타사 음식·음료 사용...전 제품 자발적 리콜 "즉각 사용 금지"

☞'원숭이천국' 태국 도시, 원숭이와 전쟁선포 왜...코로나19 이후 관광객 발길 끊기자 주민 공격...2020년엔 원숭이 수백마리 집단 난투극 벌여

☞北 탄약 받은 러시아, 석유로 갚아...유조선 최소 5척 동원...최소 5척의 北 유조선, 이달 러시아 항구에서 석유 받아 귀국...北이 공급한 탄약 대가로 추정, 안보리 결의안 위반 가능성

☞"ISIS-K는 '국제 테러 전문' 분파…하마스 기습 영향받아"...지역 거점 중심 활동하는 다른 ISIS와 달라...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이 테러 촉발 영향...모스크바 테러가 또 다른 테러 유도할 수도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3월 27일)

1. 미국의 소비자들이 애플을 대상으로 집단 소송에 나섰습니다. 소송에서 소비자들이 이길 경우 미국 애플 고객 수백만 명이 혜택을 얻을 전망입니다. 이미 애플은 미국 법무부로부터 반독점법인 셔먼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제소당했습니다.

2.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계에 정부와 대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의대 증원은 의료개혁의 출발점”이라며 의대 정원을 증원해야 한다는 입장은 유지했습니다. 의료계 내부에서도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한 입장 차이가 큰 상황입니다.

3.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30분간 면담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이날 면담 뒤 “박 전 대통령을 찾아뵙고 국정 전반과 현안들, 살아오신 얘기를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4. 통계청이 발표한 ‘2023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2022년 국내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가 34.5%로 집계됐습니다. 고령화로 인해 2022년 전체 노인 가구 중 홀로 사는 1인 노인 가구 비중도 37.0%로 나타났습니다. 2022년의 국민 기대수명은 1년 전보다 0.9년 줄어든 82.7년으로 드러났습니다.

5.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대장동·성남FC·백현동 등 배임 사건’으로 출석했습니다. 이 대표 측은 “선거운동 기간에 재판을 잡는다는 건 제1야당 입장에서도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자 재판부는 “정치 일정을 고려해서 재판기일을 조정하면 특혜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 3월 27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모바일 다음에 숏폼 탭 추가

다음에 ‘숏폼’ 탭이 추가됐다. 숏폼 전용 탭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전한다는 목표다. 이와 함께 오늘의 숏 파트너 모집도 진행한다. 다음 모바일 웹과 앱, PC, 카카오TV 등에서 숏폼 영상을 노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4월부터 수익 프로그램도 운영 예정이다.

2. 광고 상품 다양화하는 OTT

최근 OTT 가격 인상으로 비용 부담이 커지자 광고요금제 인기가 뜨겁다. OTT 플랫폼들은 이용자 피로도를 낮추고 광고주 성과를 위해 상품을 다양화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일정량의 광고를 보면 이후 광고가 없는 ‘킵 와칭 애드’를 선보일 예정이고, 일시정지 시 노출하는 ‘포즈 애드’도 준비 중이다.

3. 네이버 블로그 제2의 전성기… 챌린지로 1030 공략

SNS 등에 밀리며 쇠락기를 맞았던 네이버 블로그가 최근 1030 이용자들을 끌어모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인기 회복 비결은 챌린지다. 10~30대 이용자들의 챌린지 참여에 따른 게시글 증가는 이를 소비하는 비슷한 연령대의 이용자층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유발하고 있다.

4. 뤼튼, 무료·무제한 AI 검색 서비스 오픈

뤼튼이 무료·무제한 'AI 검색' 서비스를 오픈했다. 뤼튼 AI 검색은 이용자 질문 의도를 분석해 관련성 높고 유용한 실시간 웹 정보를 탐색하고, 그 결과를 AI 모델과 조합해 제공한다. 최신 정보 제공을 위해 검색증강생성(RAG)과 인터넷 브라우징 AI 에이전트 기술을 적용했다.

5. 에이블리, 월 이용자 수 800만 명 돌파

에이블리가 업계 최초로 월간 활성 사용자 수 8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월 에이블리 월간 이용자 수는 811만 명을 기록했다. 패션과 뷰티, 라이프 전문 앱을 포함한 버티컬 커머스 업게에서 1위를 차지했다.

6. EU, 구글·애플·메타 첫 조사

EU가 빅테크 갑질을 막기 위한 디지털시장법 시행 18일 만에 구글과 애플, 메타에 대한 첫 조사에 들어갔다.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전 세계 연매출의 10%를 과징금으로 내야 한다. 집행위원회는 외부 앱 개발자에게 적용하는 다른 결제 방식 유도 금지가 이 법을 위반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7. 국내 이커머스 통합 물류센터 확대 사활

중국 이커머스 기업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에 대규모 풀필먼트 센터 확보 계획을 밝히자,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도 자체 물류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며 맞불을 놓고 있다. G마켓은 자체 풀필먼트 스마일배송에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했고 11번가는 최근 자체 풀필먼트 슈팅셀러를 론칭했다.


2024년 3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65세 미만 젊은 치매의 가장 큰 요인 → 1위 기립성 저혈압, 2위 우울증, 3위 알콜 사용장애, 4위 뇌졸중, 5위 APOE ε4 유전자 보유, 6위 낮은 사회경제적 지위, 7위 비타민D 부족...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대 알츠하이머센터, 영국인 35만명 평균 9.2년 추적 관찰.(중앙)▼.


2. 한미일 중 미국인이 ‘가짜 뉴스’ 가장 잘 알아 차린다 → 요미우리신문, 한미일 성인 각 1000명 조사. 정치·시사 등 15개 질문하자 가짜뉴스 알아 차리는 비율 미국이 40%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 한국이 33%, 일본은 27%... 또 가짜 정보 여부를 적극 알아보려는 노력은 미국, 한국, 일본 순이었는데 각 74%, 57%, 41%였다.(매경)


3. 쓸모없다던 ‘청약통장’, 20개월 만에 가입자 증가 반전 → 2월 2703만 8994명...1월 대비 1723명 늘어 증가세 반전. 부동산 위축, 분양가 급등으로 시들해졌던 청약통장, 정부의 새 주택정책에 대한 기대로 증가.(헤럴드경제)


4. ‘14세 미만, SNS 가입 금지’ → 미 플로리다주, 내년 1월 1일부터 법안 시행. 중독적인 SNS 사용이 어린이의 뇌 발달이나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주장에 따른 조치. 당초 의회가 통과 시킨 법안은 16세였지만 주지사가 거부권을 행사, 14세로 조정한 것이라고.(문화)


5. ESPN, 이정후 올 시즌 3할 타율·100득점 → 시범경기 타율 0.414에 1홈런, 5타점, 6득점... 미국 언론들도 이정후의 실력을 인정하는 분위기, ESPN은 올해 타율 0.301에 100득점을 올릴 것으로 전망.(문화)


6. ‘잡은 물고기에게는 먹이를 주지 않는다’... 선거의 원칙? → 바이든, 트럼프, 연이어 경합주 찾아 공약 발표... 그러나 주별 인구순위 1∼4위 캘리포니아·뉴욕, 텍사스·플로리다는 유권자 수에도 불구하고 찬밥신세... 각각 민주당, 공화당 지지 확실한 탓...(문화)


7. ‘뇌전증’, 1년에 20분 발작 증상... 평생을 편견에 시달려 → 국내 환자 수 약 37만, 100명당 3명꼴로 적지 않지만 환자가 병을 숨기는 경우가 많다 보니 ‘희귀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어. 뇌전증 환자는 1년에 평균 5차례, 1번에 3~5분 정도 발작...(문화)


8. 전기차 전비 표시제 도입 → 4월부터 시행, 세계 최초. 등급은 총 5개로 ▲1등급 1㎾h 당 5.8㎞ 이상 ▲2등급 5.7~5.0㎞ ▲3등급 4.9~4.2㎞ ▲4등급 4.1~3.4㎞ ▲5등급 3.3㎞ 이하. 이 기준대로 하면 아이오닉6와 코나 등 현대차 6개 모델, 테슬라 모델3 등이 1등급.(아시아경제)


9. ‘사고 물건’ → 일본에서 고독사, 극단적 선택, 강력 사건 등이 발생한 부동산 매물을가리키는 말. 국토교통성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사고 물건’을 고지하는 것은 발생 후 3년간으로 되어 있다고.(아시아경제)


10. 지역소멸... 결국은 일자리 문제 → 매출액 1000대 기업 시도별 분포. 수도권 74.2% ▷서울 519개 ▷경기 182 ▷인천 41, ▷경남 38 ▷충남 36 ▷경북 33 ▷부산 28 ▷울산 26 ▷대구 20... 광주 11, 제주3, 강원1.(서울)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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