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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경제 시사 뉴스

22년 2월 9일 뉴스 스크랩

by 죠선생 2022.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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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죠선생의 유익한 이야기입니다.



<코로나19 발생 현항 / 2. 9.(수) 0시 기준>

ㅇ 총 49,567명
* 국내 49,402명, 해외 165명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2월 9일)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미 증시, 국채 금리 상승 제한 될 것이라는 기대 속 강세

미 증시는 주 후반 발표되는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에 대한 경계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관련 우려를 소화한 이후 실적 개선 기대가 높은 반도체 및 금융, 여행, 항공 업종 중심으로 상승폭을 확대하며 강세. 특히 국제유가 하락과 국채 입찰 발표 등으로 향후 금리 상승폭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이 전반적인 투자심리 개선에 긍정적. 특히 금리 상승과 반발 매수세가 지속되며 장 후반 변동성 확대 되었으나, 상승 지속(다우 +1.06%, 나스닥 +1.28%, S&P500 +0.84%, 러셀2000 +1.63%)

변화요인: 금리 상승 제한 기대 속 결국은 실적 전망


★★02월 0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예대마진 덕본 KB금융…코로나 이전수준 배당 준다...금융그룹 첫 순이익 4조 돌파...기준금리 인상·대출 규제 등 금리차 덕에 큰 이익 거두자 "소비자 부담 담보" 지적도...자산관리·투자은행도 성과 배당성향 26%로 회복하기로

☞美·日 '고율 철강관세' 철폐…한국은 애간장...미국이 유럽연합(EU)에 이어 일본과도 고율 철강 관세 철폐에 합의하면서 4년 만에 철강 분쟁을 마무리 지었다. 한미 간 협상은 진전이 없는 상황이라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 약화를 염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삼양식품 작년 영업이익 31% 감소…"원자재·물류비 상승 탓"...작년 4분기에는 라면 가격 인상 효과 등으로 실적 회복...자사주 매입·배당금 상향 조정…"주주가치 제고"

☞기업銀 순익 2조 돌파…카카오페이 적자 확대...IBK기업은행은 지난해 전년 대비 56.7% 증가한 2조4259억원의 연결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은행 별도 당기순이익만 해도 2조241억원이다. 코로나19로 중소기업대출이 크게 늘어난 결과다.

《금 융》

☞채권시장 투심 냉랭…한달새 펀드 1조2000억 빠져...글로벌 통화긴축 기조에 변동성 쑥...美·유럽 등 국채 연일 올라 최고치 한은 국고채 매입에도 영향 제한적

☞이젠 '트리플A'시대… 하락장 속 빛난 애플·알파벳·아마존...미국 빅테크 권력지도가 이번 어닝시즌을 계기로 재편되고 있다. 미국 나스닥지수를 이끄는 대표적인 빅테크로 페이스북· 애플·아마존· 넷플릭스·구글 5개사가 꼽히며 지난 2013년 'FAANG'이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졌지만 이번 어닝시즌을 계기로 페이스북과 넷플릭스가 탈락하며 'AAA'로 압축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조기 통화긴축 우려를 이겨낸 '호실적'과 미래 성장 가능성이 이들의 운명을 갈랐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항공화물 실적 견조… 대한항공 주가 5일째 상승...메리츠증권은 이날 대한항공에 대해 유전자증폭(PCR) 진단키트 등 의약품 수요가 항공화물 수익률 하락의 방어요인으로 기대된다면서 '매수' 투자의견과 3만8000원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넥슨, 지난해 성장 뒷걸음…매출 6%·영업익 18% 줄어...넥슨은 2021년 연결 매출 2조8530억원, 영업이익 9516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6%, 18% 감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모바일 매출이 급증했던 2020년에는 매출 2조9300억원에 영업이익 1조1150억원을 거둔 바 있다.

《기 업》

☞더현대 앞마당에 스타필드 '맞불'...신세계그룹이 현대백화점이 장악한 것 같았던 여의도 쇼핑 상권 공략에 나선다. 더현대 서울이 지난해 2월 파크원에 입주한 뒤 이전까지 쇼핑 공동화 지역으로 치부되던 여의도 상권이 살아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신세계그룹이 최근 매물로 나온 여의도 IFC(국제금융센터) 인수에 나서면서 백화점 업계 라이벌인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이 여의도에서 격돌하는 구도가 전개될지 관심이 쏠린다.

☞中 전기버스 '저가 공습'…韓시장 시나브로 잠식...한국에서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삼은 중국 전기버스 제조 업체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국내 업체보다 1억원 정도 저렴한 가격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중국 업체가 올해 미니트럭 출시까지 예고하면서 상용차 시장을 두고 한국과 중국 브랜드 간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에 '특허괴물' 또 달라붙었다...미국 텍사스 동부법원에 따르면 '비숍디스플레이테크 LLC'는 삼성전자에 3건의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법원에 제출한 소장을 통해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아메리카, 삼성디스플레이가 특허를 고의로 침해했다"며 삼성전자에 13가지 특허에 대한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LG엔솔 떼어낸 LG화학 "2030년 매출 60조"...화학·엔솔 나란히 최대 실적...LG화학 작년 영업익 4조 전지소재·친환경·신약 등 3대 신사업에 힘입어 순항 "...LG엔솔 매출 1년새 42% 쑥 GM배터리 리콜 여파 딛고 3년만에 흑자 전환 성공

《부 동 산》

☞GS건설, 브라질·오만 이어 베트남 水처리시장 진출...GS건설의 해외 자회사인 GS이니마가 베트남 수처리 업체 지분을 인수하며 동남아시아 수처리시장에 진출한다. GS이니마는 2019년 브라질, 2020년 오만 수처리시장에 이어 베트남시장까지 진출하면서 세계적인 수처리 업체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게 됐다.

☞고달픈 세입자…서울 아파트 전세가 상승률 '매매' 앞질러...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이 1년 만에 매매가격 상승률보다 높아졌다. '거래 절벽' 속에 전세가격 상승률이 매매가격 상승률을 추월하면서 세입자들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해 40만명씩 서울 떠나...높은 집값과 공급 부족 여파로 지난해 서울에서 경기·인천으로 40만명 이상이 이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정부가 출범했던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에서 경기·인천으로 전입한 인구를 따져보면 198만8268만명에 달했다.

☞조금이라도 싼 외곽으로…서울시민, 노원·은평구로 이사 쏠렸다...터전 맴돌던 이사행태 변화...다른 구 아파트行 2만253건 같은 구로 이사건수 첫추월...노원, 아파트 신규매매 1위 다른 구에서 전입한 비중도 지난해 처음으로 40% 돌파...빌라까지 합치면 은평구 1위

《사 회 유 통》

☞막 던지는 방역정책에 대혼란…시민들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셀프치료 등 대책 쏟아내지만 수시로 바뀌고 시점달라 혼선...방역패스·영업시간제한 놓고 중수본과 靑 의견 일치도 안돼 당국자간 모순된 발언 도마에..與 진단키트 전국민지급검토에 金총리 "감당 어려워" 선긋기

☞학생 절벽시대…서울서도 통합 중·고등학교 나왔다...일신여중, 학생수 감소 대응 잠실여고와 통합해 운영키로 여고 교장이 여중 교장 겸임 운동장·행정실 등 공동사용...학급당 학생 수 급격히 줄어 이음학교 전국 112개 달해

☞삼성그룹 노조들 "임금 10% 인상·정년 65세 연장" 공동교섭요구...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는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6대 공동요구안을 발표했다...6대 공동요구안은 ▲ 2022년도 공통 인상률 10.0% ▲ 포괄임금제 폐지 및 고정시간 외 수당 기본급 전환 ▲ 초과이익성과급(OPI) 세전이익 20% 지급 ▲ 목표 달성 장려금(TAI) 및 OPI 평균임금 산입 ▲ 임금피크제 폐지 및 정년 65세 연장 ▲ 복리후생 개선이다.

《국 제》

☞바이든 "우크라 침공 땐 러~독 가스관 중단"...워싱턴DC서 미독 정상회담 숄츠 "러 군사위협 침묵 못해 美와 긴밀히 공동 대응할것"...푸틴은 佛 마크롱과 만나 우크라이나 나토가입 경고 "러·유럽 전쟁에 승자 없다"

☞"임금상한 확 올려 인재 잡는다"…아마존 기본급 최대 4억원으로...빅테크 기업인 아마존이 인재 영입을 위해 사무직 직원의 기본급 상한선을 35만달러(약 4억1890만원)로 인상하기로 했다. 갈수록 구인난이 심화되면서 선제적인 조치를 취한 것이다.

☞메타 "데이터 규제땐 유럽서 페북·인스타 중단"...페이스북 모기업 메타 플랫폼스가 유럽에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 서비스를 중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메타는 유럽 이용자들의 개인정보가 미국으로 전송돼야 한다고 요구하지만, 유럽연합(EU)은 시민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것은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며 논쟁을 벌여왔다.

☞엔비디아, ARM 인수 포기…美·英당국 견제에 빅딜 무산...반도체 업계 최대 인수·합병(M&A)으로 주목받은 엔비디아의 ARM 인수가 최종 결렬됐다. 2020년부터 진행해왔지만 각국 규제당국 견제 속에 결국 무산됐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ARM을 소유한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이 그동안 추진해온 매각 작업을 포기하는 대신 엔비디아에서 12억5000만달러(약 1조4966억원)의 위약금을 받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주 잘 고르고 골라서, 타이밍도 정말 적절하게 잘 잡아서,

마음 속 깊숙한 감사를 담아서,

전달한 작은 칭찬은 무엇도 대체할 수 없답니다.

돈도 한 푼 들지 않지만요, 엄청난 것들을 만들어 낼 수 있어요.

- 샘 월튼, 월마트 창업자


✍ 2022년 2월 9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정책 브리핑

“벽을 눕히면 다리가 됩니다”

[ 정치/외교 ]
1. 첫 추경안은 세입 예산안과 관련한 여당과 야당, 정부의 이견으로 의결 없이 회의를 마쳤으며, 앞으로 예결위에서 여야가 상임위별 증액 규모를 합의하고 전체 세출이 확정된 이후 정부가 수정안을 내는 방식으로 추경안 처리가 진행된다고함

2. 성남FC 사건 보완 수사를 결정하며 수사 무마 정황에 대한 언급이 없어 보완 수사 지휘 카드가 검찰 안팎의 비판 여론을 달래고 대선 전까지 시간을 벌기 위한 조치로 해석되고 있으며 수사는 대선 전까지 결론이 나오기는 어렵다고함

3. 공수처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X파일 관련 고발 사건을 7개월동안 검토만 하다 결국 검찰에 이첩했다고함

[ 정부/공공/지자체 ]
1. 정부·장·차관·경제부처 주요일정·Money story·재난재해 및 대응·국제금융 동향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세철의 출근길 뉴스/정책 브리핑)과 출근길 Daily Report로 배포됩니다.

2. 전력 도매가격 상승과 한전의 누적된 적자와 정치적으로도 양대 후보 모두 원가 연동형 전기요금 체계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어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전기요금은 인상된다고함

3. 오는 4월부터 월 10만원의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만 7세 미만에서 만 8세 미만으로 상향되며, 아동수당을 신청한 적이 없다면 다음달 31일까지인 사전신청 기간 내에 신청해야 소급해 지급받을 수 있다고함

4. 관공서에서 발급하는 전입세대 열람 내역서는 등록된 주소와 조금만 다르게 발급을 신청하면, 발급되지 않는 게 아니라, 집주인이나 세입자가 버젓이 거주하고 있어도 세대주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내역서가 나와 이를 악용한 사기 범죄가 발생되고 있다함

5. 지난해 말 퇴역한 해군 참수리 고속정에서 M1911 권총 3정이 분실돼 군이 수사에 나섰다함

6. 문화재청이 지난해 국보·보물·사적 등에 붙인 문화재 지정번호를 공식적으로 폐지한 데 이어 올해 '문화재'(文化財)라는 용어 변경과 분류체계를 개선함에 따라 문화재청이라는 기관의 명칭도 바뀐다고함

7. 조국 전 장관의 입시비리 및 감찰 무마 혐의와 청와대 하명수사 및 선거개입 의혹 혐의 사건을 심리하던 김상연 부장판사가 질병 치료 명분으로 휴직했다함

8. 인터넷 쇼핑 방송에 출연해 자신이 쓴 책을 팔면서 구매자에게는 변호사인 남편에게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광고한 A검사에 대해 대검 감찰부가 법무부에 징계를 청구했다고함  

[ 경기종합 ]
1. 지난달 1206원까지 넘어서며 19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은 원·달러 환율이 1190원대로 하락했지만 일시적 현상으로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을 감안하면 1210원대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실제로 달러 강세 속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지난달 16억달러 가까이 줄어들며 3개월 연속 감소했다고함

2.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까지 치솟을 경우, 원유 의존도가 높은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0.3%포인트 하락하고, 국제유가 상승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높일 뿐만 아니라 정유·철강 등 국내 주력 산업의 산업경쟁력도 약화시킨다고함

3. 삼성전자가 올해만 특허 침해와 관련해 미국에서 8건의 피소를 당했으며 미국 재판부는 자국 특허권자에게 우호적인 편이어서 대기업은 보통 합의를 하고 끝낸다고함

4. 미국서 현대 및 기아차 48만5000대가 제동안전장치 누전 가능성으로 차를 실외에 주차할 것을 권고했다고함

5. 2006년 이후 줄곧 대기업집단 3위를 유지해오던 SK가 작년 3분기 기준 공정자산 270조7천470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현대차를 제치고 대기업집단 순위 2위로 올라섰다고함

6. 공정위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에 조건부 승인을 하지만 두 회사의 결합은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중국 등 해외 경쟁 당국에서 불허한다면 무산될 수 있다고함

7. 유럽연합과 일본이 연이어 미국과 철강 관세 분쟁을 타결했지만 한국은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해 한국 철강업계의 대미 경쟁력 약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한국 철강업체들은 지난해 세계적인 철강 호황에도 할당제(쿼터)에 막혀 미국 시장에서 추가 수출 기회를 놓쳤다고함

8. 새해 시작과 함께 굵직한 수주를 잇따라 따낸 조선사들이 선박 주재료인 후판값 급등 탓에 실적 직격탄을 맞은 지난해의 악몽이 되풀이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노심초사하고 있다함
9. 4조원 규모의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빌딩 4개 동 및 IFC몰 인수전에 뛰어든 신세계그룹은 IFC몰을 스타필드로 재개장해 여의도에서 더현대 서울과 유통 대전을 계획 중이라고함

10. 롯데쇼핑이 백화점을 제외한 롯데마트, 하이마트 등 주력 사업부의 실적 부진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30% 넘게 떨어졌다고함

11. 편의점이나 온라인 플랫폼 등의 성장세로 유통 대기업들이 운영하는 기업형 슈퍼마켓(SSM)이 해마다 부진을 거듭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감소율이 2019년 1.5%였는데 이후 2020년 4.8%, 2021년 9.1%로 커졌다함

12. CJ ENM이 콘텐츠 제작 부문을 물적분할해 자회사를 세우려던 계획이 알려진 이후 CJ ENM 주가가 휘청이고 대선주자들도 물적분할 규제 강화를 언급하자 계획을 전면 중단하고 인적분할이나 별개의 콘텐츠 신설 법인 등을 검토하고 있다함

13. 한샘이 지난해 아파트 거래량이 급감하고 원자재·물류비용이 상승한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26.3% 감소 했다고함

14.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진 2년 동안 해외여행 중단으로 여행사는 1천300개 넘게 줄어든 반면 야외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야영장은 500개 이상 증가했다고함

15. 국내에서 OTT 콘텐츠는 관련 법률에 따라 사전에 영등위로부터 등급분류를 받아야 하지만, 중국판 넷플릭스로 불리는 '아이치이'는 국내 영상물등급위원회의 등급분류 제도를 거치지 않고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함

[ 금융/교통/부동산 ]
1. 8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물가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세로 3.00원 하락한 1,197.70원에 장을 마쳤으며, 9일 환율은 1,194~1,202원 사이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함

2. 8일 채권시장은 정치권의 추경 확대 요구와 외국인의 국채선물 대거 매도로 국고채 3년물 금리는 6.6bp 오른 연 2.303%로, 10년물은 9.5bp 상승한 연 2.733%로 마감됐다고함

3. 8일 금 1g 가격은 230원 상승한 70,240원에 마감됐다고함

4. 8일 코스피는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로 0.05% 오른 2,746.47에 코스닥은 0.46% 내린 895.27로 거래를 마쳤으며 업종별로는 은행업이 3.59%로 오르고, 의료정밀업이 5.52% 하락했다고함

5. 그동안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그룹 포트폴리오를 완성한 KB금융지주가 약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를 통해 주가 부양으로 리딩뱅크 입지를 굳힌다고함

6.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임기 3년의 하나금융그룹 차기 대표이사 회장으로 다음달 선임된다고함

7. 카카오페이가 임원들의 회사 주식 매각 탓에 작년에 272억원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다음 달 출시되는 카카오페이증권 MTS는 카카오페이 앱에서 추가 설치 없이 사용할 수 있고 국내주식과 해외 주식 모두 곧바로 거래가 가능하다고함

[ 사회/이슈 ]
1. 일상생활 감염과 검사자 감소로 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9,567 명으로, 9일부터 확진자의 격리 기간이 증상과 백신 접종력에 관계없이 검체 채취일로부터 7일로 통일됐으며, 또 확진자와 접촉했더라도 확진자의 동거인 중 접종 미완료자, 감염 취약 시설 밀접 접촉자만 자가격리를 한다고함

2.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날이 많아지면서 올해 1월 전국 강수량이 2.6㎜로 평년(26.2㎜) 대비 10.8%에 불과했으며 관측 이래 가장 적은 수준이라고함

3. 제주도 내 풍력 발전기들은 작년 한 해 전기가 남아돌아 64번이나 멈춰 섰으며, 전력은 공급이 부족해도 문제지만 넘쳐도 주파수와 전압이 급변동해 전력망 붕괴로 이어진다고함

4. 세계인들에게 자국을 소개하는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영국은 벤셔먼, 독일은 아디다스, 프랑스는 르꼬끄, 일본은 데상트, 이탈리아는 엠포리오아르마니 등 자국 브랜드를 택했지만, 우리나라 선수단은 개회식·폐막식 단복부터 유니폼까지 미국 브랜드 노스페이스를 택했다고함

5.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실종자 수색과 구조 작업이 마지막 실종자 수습으로 사고 발생 29일 만에 마무리됐지만, 피해 배·보상, 안전 진단·철거·재시공 검토 등 붕괴사고에 따른 후속 절차는 산적해 있다고함

6. 140만여명의 조합원을 거느린 한국노총이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함

7. 모닝글로리의 과일봉제필통에서 기준치를 200배 넘긴 환경호르몬이 검출돼 리콜이 결정됐다고함

[ 국 제 ]
1.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기술·금융주 강세 등으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올라, 다우지수 1.06% 상승, S&P500지수 0.84% 상승, 나스닥 1.28% 상승 마감했다고함

2. 8일(현지시간) 3월물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이란 핵 합의( 복원을 위한 협상을 앞두고 2.2% 하락한 배럴당 89.3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고함

3. 8일(현지시간) 4월물 뉴욕 금 가격은 미중의 무역 갈등 가능성과 인플레이션 우려에 0.3% 상승한 온스당 1,827.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고함

4. 각국 규제 기관들의 반대로 미국의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엔비디아의 영국의 반도체 설계 기업 ARM 인수 시도가 결국 좌절됐으며, ARM은 내년 3월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준비한다고함

5. 화이자는 올해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로 540억달러(약 64조7천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함

6. 테슬라가 약 2조4천억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보유중으로 가격 하락으로 약 1억100만 달러(약1천212억원)의 손상차손이 발생했고, 동시에 지난해 비트코인 일부를 매각해 1억2천800만 달러(약 1천536억원) 상당의 수익을 냈다고함

7. 일본 시오노기제약이 다음주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지만, 현재까지 보고된 임상시험 결과는 바이러스 양의 감소만 드러나 있고, 감염자의 입원 및 사망 위험이 얼마나 낮아지는지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고함

8. 등교수업 중단, 공무원 재택근무, 오후 6시 이후 식당 식사 금지 등의 정책을 펼치고 있는 홍콩이 공공장소에서 모임 가능한 인원을 현행 4명에서 2명으로 축소하고, 오는 24일부터 식당과 쇼핑몰 등에 대해 백신 패스를 의무화한다고함

9. 올해 5월 필리핀 대통령 선거를 석달 가량 앞두고 독재자의 아들 마르코스의 당선이 유력한 가운데, 5월 9일 선거에서 정·부통령을 비롯해 1만8천 명에 달하는 상·하원 의원과 정부 관료들을 대거 선출한다고함

10. 에티오피아, 케냐, 소말리아 등이 3연속 극심한 가뭄으로 1천300만명의 주민이 심각한 굶주림에 직면해있다고함

11. 유럽사법재판소(ECJ)가 지난해 9월 체코 국경에 있는 갈탄 광산 폐쇄 명령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폴란드에 하루 50만 유로(약 6억8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지만 이를 납부하지 않아,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폴란드에 배정된 EU 예산에서 납부하지 않은 과징금 1천500만 유로(약 205억원) 가량을 공제하며, EU 집행위원회는 법치 훼손 우려를 이유로 폴란드의 EU 경제회복기금 지원 요청에 대한 승인도 보류하고 있다함

[ 궁금한 이야기 ]
1. 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자는 3차 접종자 또는 2차 접종 후 14일~90일 이내인 사람이라고함

2. 생선이나 마늘 등을 요리하다 손에 냄새가 뱄을 땐 식초를 섞은 물로 닦으면 냄새를 없앨 수 있다고함

3. 3월 9일 선거 당일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는 전국 투표소에서 투표 종료 이후인 오후 6∼9시 별도로 투표한다고함

<✍저작권자 이세철.무단 전재·배포·개작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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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간담회로만 진행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2/16 인카금융서비스(한국투자증권)
02/21 바이오에프디엔씨(DB금융투자)
02/23 퓨런티어(유안타증권, 신한금융투자)
02/24 브이씨(한국투자증권)
02/25 스톤브릿지벤처스(KB증권, 삼성증권)
02/28 풍원정밀(대신증권)
03/03 노을(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03/03 비씨엔씨(NH투자증권)
03/10 모아데이타(하나금융투자)
03/14 지투파워(한국투자증권)
03/16 대명에너지(한국투자증권)
03/18 보로노이(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03/18 유일로보틱스(한국투자증권)

▣ 심사 승인 ▣
- 세아메카닉스(신한금융투자)
- 공구우먼(미래에셋증권)
- 태림페이퍼(신한금융투자,하나금융투자)


■ 2월 9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메타, 유럽서 페북·인스타 운영 중단 우려

메타가 유럽 데이터 규정으로 인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유럽 내 서비스를 중단하게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메타는 EU 데이터 규제와 관련한 변동으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에도 변화가 생겼다며 관련 조약이 타결되지 못한다면 해당 서비스가 중단될 전망이라고 명시했다.

2. 온라인 쇼핑 활황 속 이커머스 솔루션 찬바람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190조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데 반해 이를 기반으로 큰 폭의 성장을 기대했던 이커머스 솔루션 기업들의 성적은 부진이 전망된다. 카페24와 코리아센터 등은 대형 플랫폼 입점 판매자들이 자사몰을 구축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실제 이런 수요가 많지 않았던 것으로 추측된다.

3. 코로나 2년 동안 화장품 10조 원대 매출 감소

화장품 업계가 지난 코로나 2년 동안 10조 원대 매출 감소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오프라인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와 외출 자제로 매출 감소는 불가피했지만 지난해 온라인 쇼핑에서 거래되는 소비재 23개 중 유독 화장품만 1.8% 감소한 사실은 업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4. 소비자 유혹한 뒤 구매하면 취소... 도 넘은 노이즈 마케팅

이커머스 업계의 현혹성 마케팅에 소비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할인 쿠폰을 지급했다가 '시스템 오류' 명목으로 소비자들의 구매를 취소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서다. 업체는 실수라고 해명하지만,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의도적인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5. 인스타그램, '휴식' 기능 전 세계에 적용

인스타그램이 새로운 안전 기능 '휴식 알림 설정'을 전 세계에 확대 적용한다. 인스타그램을 일정 시간 이상 사용할 경우 잠시 휴식을 취하라는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기능이다. 이용자 본인이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는 시간을 인지해 앱에서 소비하는 시간을 직접 제한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입됐다.

6. 협업·한정판·팝업스토어... 불붙은 위스키 마케팅 경쟁

침체했던 위스키 시장이 되살아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술을 마시는 ‘홈술족’이 늘어난 영향이다. 이에 위스키 업체들도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다. 고급 패션 브랜드와 협업 상품을 내놓거나 술잔이 포함된 패키지를 출시하고, 백화점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7. 오미크론 대유행에 1월 편의점 배달 37% 껑충

오미크론 확산으로 편의점에서 상품을 배달하거나 직접 픽업해가는 서비스 이용이 두 자릿수대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요일(20.1%)과 토요일(17.8%) 매출이 일주일 매출의 40%를 차지했다. 평일 중에는 금요일이 12.9%로 높았고, 나머지는 12%대로 비슷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2월 9일)

1.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역대급 집값 상승의 여파로 서울 시민들의 거주지 이동 구조도 변화한 것으로 나타남. 원래 살던 지역 내에서 이주하는 비율 보다 다른 동네로 이주하는 비율이 사상 처음으로 더 많았던 것으로 집계. 8일 한국부동산원의 서울 아파트 매입자 거주지별 거래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의 시도내 매매는 2만253건으로 시군구내 매매 1만9383건보다 높게 조사됨. 시군구내 매매는 같은 구내 매매를 의미하고, 시도내 매매는 해당 구에 매물로 나온 가구를 다른 구의 서울시 시민이 사들였다는 것을 의미.

2. 최근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불거진 편파판정에 대해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분노를 터트리고 있음. 중국은 이번 올림픽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따냈지만 논란이 지속. 지난 5일 혼성 계주 준결승전에서는 자국 선수를 터치하지 않았는데도 실격처리 되지 않아 결승에 올랐고, 7일 남자 1000m 종목에서는 한국의 황대헌과 이준서가 각각 조 1·2위를 차지했지만 이해하기 힘든 실격 판정에 중국선수 2명이 결승 진출함.

3.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6719명이라고 밝힘. 재택치료 환자 수는 15만9169명으로 최대 관리인원인 17만3000명의 92%에 달함. 문제는 정부가 하루가 멀다고 여러 개편을 마구 던져대는 데다 시행시기도 제각각이라 현장 혼란이 매우 크다는 점. 자가기입식 조사서, 키트 지급, 자가격리 앱 GPS 추적 폐지는 7일부터 시행. 공동 격리자 및 동거 가족의 격리 개편은 9일부터, 모니터링 개편은 10일부터 적용. 이를 하나하나 숙지하지 않으면 억울하게 방역지침을 위반할 수도 있는 것.

4. 매일경제신문이 에프앤가이드와 공동 개발한 'MKF 웰스 고배당20 지수'를 추종하는 키움투자자산운용의 '코세프(KOSEF) 고배당 ETF'가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조정장에서 코스피, S&P500 등 국내외 대표지수 대비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음. 매일경제가 에프앤가이드, NH투자증권 등 지수사업자와 함께 만든 지수를 추종하는 ETF 규모도 3000억원 돌파를 앞두고 있음.

5.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제 신용평가사들이 한국의 국가채무 증가 속도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신용등급 유지가) 한계에 와 있지 않나 싶다"고 밝힘. 반복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으로 국가채무가 급격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외환보유액이 감소하면서 국가신인도 유지에 비상이 켜졌다는 점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것.

6. 20대 대통령선거가 1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야권 단일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음. 안 후보와의 단일화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며 말을 아꼈던 윤 후보는 최근 한 언론 인터뷰에서 "(단일화를) 배제할 필요는 없다"면서 "단일화를 한다면, 바깥에 공개하고 진행할 게 아니라 안 후보와 나 사이에서 전격적으로 결정할 사안"이라고 말하면서 가능성을 열었음


2022년 2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확진자, 하루 1만명 늘어 → 8일 오후 9시 현재 확진자 4만 944명... 전날 같은 시간의 3만 1777명보다 9167명 늘어나. 질병청장, 이달 말 하루 확진자 13만~ 17만 명 전망.(중앙)

2. 20대가 대선 승부 가른다 → 청년 지지율 높은 후보가 여론조사 선두. 6~7일 발표 여론조사에서 13개중 12개 조사서 尹이 선두. 4개는 오차범위 밖, 8개는 오차범위 안.(문화)

3. 복권 → 우리나라 최초 복권은 올림픽 참가 경비 마련을 위해 1947년 12월 발행된 ‘올림픽후원복권’. 로또 역대 최고 당첨금은 407억 2296만원. 전주 당첨자가 안 나왔고 해당 주엔 당첨자가 1명만 나와 고액. 최저는 4억 594만원으로 당첨자가 30명이나 나왔다고...(문화)

4. 이번엔 헐렁한 유니폼 입었다고 실격? → 스키점프 혼성 단체전 독일, 일본,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여자선수 5명 실격. 스키점프는 헐렁한 유니폼으로 공기저항을 이용 체공 시간을 늘리는 것을 막기 위해 신체 사이즈보다 최대 2㎝만 크게 할수 있다고. 그러나 한종목 5명 실격은 유례 없다는 반발.(문화)

5. 금강·낙동강 물로 재배한 쌀·무·배추 등에서 발암물질 검출 → 환경운동연합, 8일 기자회견. 금강과 낙동강의 물로 주변 노지에서 재배한 쌀·무·배추에서 청산가리 100배 독성인 ‘마이크로시스틴’ 검출, 강물의 녹조에서 유래 주장.(헤럴드경제)

6. ‘더럽고 추한 정치 지도자가 다스리게 되는 것은 국민들이 착각으로 그런 사람을 뽑은 것이 아니라 그들의 수준에 맞는 인물을 골라 낸 것일 뿐이다’.(아시아경제, ‘쇼펜하우어, 『사랑은 없다』를 인용한 칼럼)

7. 현대차, 철수 12년 만에 ‘수입차의 무덤’ 일본 재진출 → 전기차 아이오닉 5, 수소차 넥쏘... 2021년 기준 일본 자동차 시장은 94.6%가 자국산 브랜드.(경향)

8. ‘예수천국 불신지옥’ 눈총받는 ‘길거리 전도’ 이유... 전도자들에게 직접 물어보니 → ‘전도의 절박함에 거리로’... ‘행인 등 행패로 그동안 앰프가 몇개나 망가졌는지 모른다. 손가락질과 욕설하는 사람도 있다. 나는 충분히 이해한다’. 길거리 전도 목사 인터뷰 중.(국민, 종교면)

9. 누가 되든 '이선망‘(이번 선거는 망했다)... → 2001년부터 2021년까지 계속된 아프간 전쟁에서 민간인을 포함해 모두 17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 자살자는 24만 명이 넘는다. 이런 사회 상태를 방치하는 정치를 정치라고 인정하고 싶지가 않다.(한국, 칼럼)

10. ‘2022 vs 2017’ 인구로 본 대선 → ▷5060은 늘고. 60세 이상은 26%(269만) 늘었다. 50대는 1.9%(약 16만) 늘어 ▷그 아래 연령은 다 감소. 40대 -6.5%, 30대 -10%, 20대 -2%. 단 만18세(약 49만 명)가 처음으로 대선에 투표한다.(중앙)

이상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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