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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경제 시사 뉴스

22년 1월 25일 뉴스 스크랩

by 죠선생 2022.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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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죠선생의 유익한 이야기입니다.



2022년 1월 25일(화)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발생현황

곧 만명을 넘길 듯 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2022년 1월 25일(화)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발생현황

ㅇ 총 확진자 : 749,979(+8,571명)

   * 전주동일(4,072) 대비 +4,499명

   - 국내 : 8,356명

ㅇ 재원 중 위중증 환자 : 392명(-26명)
   * 전주(1.16.~1.22.) 평균 : 517명
ㅇ 총 사망자 : 6,588명(+23명)
   * 치명률 : 0.88%


[1/25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키움 전략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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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월) 미국 증시는 장초반부터 1월 FOMC 경계감,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전쟁 리스크 고조 등으로 투매 현상이 출현하며 폭락세를 연출했으나, 장 중반 이후 실적 시즌 기대감 속  기술적 및 저점 매수세가 유입됨에 따라 상승 전환하며 반등에 성공한 채로 마감(다우 +0.3%, S&P500 +0.3%, 나스닥 +0.6%, 러셀200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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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5% 가까이 급락했던 나스닥이 상승세로 마감하는 등 미국 증시가 반등에 성공했다는 점은 안도 요인. 이는 최근 시장참여자 사이에서 연쇄 매도를 유발하는 부정적인 피드백 루프 강화를 제한했음을 시사. 

물론 1월 FOMC 경계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전쟁 현실화 가능성 등 여전히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 악재가 상존하고 있는 만큼, 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 

그 과정에서 투자심리가 재차 냉각됨에 따라, 최근 조정을 받아 밸류에이션 상 싸보였던 주식이 갑자기 비싸게 보이면서 시장참여자들의 매수 의지를 저하하거나 매도 욕구를 확대시키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음(통상적으로 폭락장에서 나타나는 현상). 

그러나 현재 미국, 한국 등 주요국 증시의 연초 이후 지속적인 주가 약세에는 과매도 성격이 내재되어 있으므로 상기 현상이 재차 출현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 

더 나아가, 장 마감 후 IBM이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시간외에서 5%대 급등세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 테크 및 성장주들의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감도 유효한 것으로 보임. 

이를 감안 시 현시점에서는 한국과 미국 증시 모두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대비하면서도, 실적 성장이 뒷받침되는 업종들을 중심으로 분할 매수에 나서는 전략은 적절하다고 판단. 

금일 국내 증시는 전거래일 급락세가 과도했다는 인식 속에 미국 증시 반등 성공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현재 코스피 24일종가(2,792pt) 기준, 12개월 선행 PER은 10.03배, PBR은 1.0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은 구간에 진입했다는 점에도 주목할 필요. 

한편, 지난주 이후 성장 및 중소형주 급락으로 개인투자자들의 반대매매가 늘어난 모습. 21일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금액이 660억원에 달하며 역대급을 기록한 가운데, 반대매매 물량 출회가 금일에도 있을 전망. 이는 장 초반에 단기적으로 수급 상 해당 주식들의 주가 변동성을 확대시킬 것으로 예상되나, 지속성이 짧은 노이즈성 재료로 인식할 필요.


[2022.1.25.화]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대출이자 부담 눈덩이인데…예금금리 찔끔 올렸다...은행, 1월 금리 올린 예적금 기준금리 인상폭 25bp 못 미쳐 인상폭 커도 월 납입한도 적어...대출은 훨씬 빠르게 올라 기준금리 인상폭 웃돌며 예대금리 차만 크게 벌어져

☞농산물 가격 정보 5억개…"회원기업만 40만곳"...농산물 정보 축적량 압도적 세계적 식품업체들도 가입 월 매출 1000억원 달성 눈앞...AI 결합한 생산·작황 정보에 가격 폭등 전 구매 안내까지 빅데이터로 농업혁명 이끌어

☞옆단지보다 전기 덜 쓰면 최대 300만원 현금 보상...주변 아파트 단지나 가구에 비해 전기 사용량을 더 많이 줄이면 최대 300만원까지 현금으로 돌려주는 제도(캐시백)가 시작된다. 우선 세종시, 나주시, 진천군에서 상반기 시범운영을 거친 뒤 하반기에는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전기차 배터리도 올해부터 안전점검...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올해부터 자동차 검사 시 전기차의 고전원 전기 장치와 배터리의 절연·작동 상태 등 이상 유무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금 융》

☞결론 못 낸 '오스템임플란트' 실질심사 대상여부…속타는 2만여명 소액주주...거래소, 상장적격성 실질 심사 연기…다음달 17일 결정...2만명 달하는 소액주주들 불안, 거래소 결정에 '촉각'

☞美 기술주 급락 속 애플·테슬라는 목표주가 상향 왜?...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조기긴축 우려에 기술주 주가가 연일 폭락하는 가운데 미 증권사들이 애플과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조정하고 있어 주목된다. 실적이 뒷받침되는 기술주들에 대한 '옥석 가리기'가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파트 붕괴에 50% 가까이 떨어졌던 HDC현산, 10일만에 '반등'…하락세 멈추나...광주 아파트 건설 현장 붕괴 사고 소식에 9일 연속 떨어졌던 HDC현대산업개발 주가가 10거래일만에 소폭 반등하며 장을 마쳤다.

☞케이옥션, 올해 첫 '따상'…공모주 샀으면 3.2만원 벌었다...미술품 경매업체 케이옥션이 올해 첫 '따상'(공모가 대비 2배로 시초가 형성, 상한가 직행)에 성공했다...공모주의 상장 첫날 시초가는 공모가의 90~200%에서 정해지는 점을 고려하면 가장 높은 수준이다.

《기 업》

☞"따상 가겠네" LG엔솔, 유럽내 배터리 사용량 선두 굳건...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사용량 3만5937기가와트시(GWh)를 기록해 선두를 차지했다. 이는 직전년도 동기 사용량의 2.2배다. 점유율은 약 46%로, 해당 기간 유럽에 등록된 전기차의 절반이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로 움직인 셈이다.

☞"MZ세대 잡아라"…소통 나선 삼성 CEO들...디스플레이 최주선 人택트 직원들에게 성과급 직접 설명...전자 경계현, 매주 수요일 위톡 최윤호·장덕현도 접촉 늘려

☞구글도 '이곳'에서 사람 뽑는다…올해 채용 키워드는...인재추천 시 200만원도 선뜻…블록체인·NFT 채용 봇물...블록체인 말 없던 구글도 채용 시작…글로벌 경쟁 눈앞

☞직원 기본급 1% '십시일반'…SK이노, 협력업체에 전달...SK이노베이션은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인한 경영 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노사가 스스로 정한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키기로 합의하고, 구성원들 역시 높은 찬성률로 회사에 대한 지지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부 동 산》

☞디타워서 발생한 진동 재현한 DL이앤씨…"60배 더 떨려도 안전"...DL이앤씨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업무동인 '디타워'에서 진동 원인을 분석하고 재현실험까지 마친 결과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매매시장 한파에도…청약시장 '살아있네'...공공사전청약 13만명 몰려...고양 창릉 85㎡ 166대1 달해 역대 사전청약 최고 경쟁률...전국 아파트 10채중 8채 뚝 서초 아리팍 5억원 하락 거래

☞성동구 땅값 상승률, 강남 제쳤다…세종, 2년째 전국 1위...국토부, '2021년 4분기 지가변동률' 조사...성동구 작년 6.17% 올라, 강남구는 6.11%...세종시, 2년 연속 전국서 땅값 상승률 1위...전국 지가 상승률 4.17%, 전년보다 확대

☞계룡건설, '엘리프 세종' 이달 28일까지 정당계약 체결...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봉산리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동 전용 59~159㎡ 6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세종시 서북부지구에서 약 10년만에 나오는 신규물량인 만큼, 지난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한 청약접수에서 일반공급 295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5023건이 접수, 평균 17.02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사 회 유 통》

☞"줌강의 무한반복, 나이만 3살 먹어"…비대면 터널 갇힌 청춘들...낭만 대신 우울증 20대 환자 2년간 급증...초중고와 달리 등교 기약없어 인간관계 끊기고 대외활동 뚝 우울증 상담마저 줌으로 진행...자영업자 자녀들은 이중고 알바도 못구해 생활고 호소...대학생 둘 중 한명은 혼술 SNS에 상대적 박탈감 가중도

☞오미크론 50% 돌파…정부 또 "고향가지 말라"...이달말 오미크론 체계로 전환...치명률 델타의 5분의 1 수준 인플루엔자보다는 높은 편

☞검찰 ‘막대 살인’ 스포츠센터 대표 기소…“취하면 폭력 성향”...만취한 상태에서 직원의 몸에 70센티미터 길이 막대를 찔러 넣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스포츠센터 대표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국  제》

☞'美 나토파병' 바이든 결단만 남았다…우크라 전운 최고조...美 전함·항공기 전진 배치 군병력 5000명 파병 검토 도발 수위 높이는 러에 경고...반도체 수출 통제 병행 예고 러시아·우크라에 여행금지령 美 "러 공격에 혹독하게 대응"

☞日 확진자 급증에…"키트 떨어졌으니 나중에 오세요"...하루 확진자 수 5만 명을 넘긴 일본에서 검사 수요 폭증으로 신속 진단키트의 재고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따라 일선 지방자치단체와 의료기관에서는 진단키트가 부족해 코로나19 검사 수요를 모두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르노·닛산·미쓰비시車 손잡고 전기차 개발에 27조원 추가 투자...프랑스 르노와 일본 닛산·미쓰비시자동차가 향후 5년간 200억유로(약 27조원)의 신규 자금을 투입해 전기차(EV) 공동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미래 전기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3사 연합이 기술 협력을 더 강화하는 모양새다.

☞호주, 방역 모범국 옛말…"오미크론에 좌초 위기"...CNN "델타 변이에 맞춰 '위드 코로나' 하려다 엉망진창"..."감염·격리로 인력난…닭고기 부위별 손질 못해 통으로 유통"


✍ 2022년 1월 25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정책 브리핑

“사람들은 가끔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합니다”

[ 정치/외교 ]
1. 문재인 대통령이 비대면 기자회견이 가능함에도 오미크로 확산 이유로 임기 마지막 신년 기자회견을 취소해, 임기 말 난제를 회피하기 위함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함

2. 여야가 14조원 규모의 추경안 심사를 2월 3일부터 시작하지만 추경 규모부터 재원마련 방안까지 여야 입장이 다른 데다 대선 전 표 계산 탓에 원만한 추경심사가 이뤄질지는 미지수로, 민주당은 2월 10일 본회의를 열고 추경안을 통과시키겠다는 목표라고함

3.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2015년 성남시장 재직 당시 두산그룹 병원부지를 상업용지로 용도변경해 주면서도 기부채납 비율은 10%로 낮춰 민간 회사에 수천억 원대 개발이익을 안겼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함

[ 정부/공공/지자체 ]
1. 정부·장·차관·경제부처 주요일정·Money story·재난재해 및 대응·국제금융 동향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세철의 출근길 뉴스/정책 브리핑)과 출근길 Daily Report로 배포됩니다.

2. 방역 체계가 기존 확진자 격리 체제에서 고위험군 중심비상 대응 체제로 바뀜에 따라 영업시간 연장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다고함

3. 국방부는 코로나19 여파로 2년째 실시하지 못하고 있는 예비군 소집 훈련 재개 여부를 3월쯤 결정한다고함

4.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처벌 대상에는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 공기업의 장도 포함되어 있어, 각 지자체는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한편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는 등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함

5.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과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이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옛 1공단 터로 이전하지만 착공 일정 등은 추후 논의된다고함

[ 경기종합 ]
1.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수확 차질과 인건비 상승, 원자재 가격 인상 등 복합 요인으로 국제곡물가격은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고 있으며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항공·해상 운임이 역대 최고치를 찍고 있어 경제회복 동력이 떨어지고 있다함

2.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와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해 삼성SDS 지분 매각이 LG에너지솔루션 상장 전후 진행되며, 두 사람의 지분은 상장 주식 수 대비 3.9%라고함

3. LG전자가 에어컨 온도조절 특허 침해와 관련해 미국에서 3건의 소송을 당했으며, 이번 소송을 포함해 LG전자는 특허와 관련해 최근 5년간 207건의 피소를 당했다고함

4. 현대차가 지난해부터 심화된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이미 전 차종 납기 일정이 최장 12개월까지 소요되는 상황에서 전 차종 내비게이션 반도체의 대량 불량으로 인한 결품으로 26일부터 생산 계획이 불투명해졌다고함

5.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생산하는 이차전지 분리막이 노스볼트의 전기차용 배터리에 탑재됨에 따라, SKIET는 SK온·LG에너지솔루션·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 3사와 일본 파나소닉에 이어 유럽 배터리 회사로 고객 다변화에 성공하며 분리막 시장에서 선두적인 입지를 다졌다고함

6. 공정위는 현대제철·동국제강·한국철강 등 대형 제강사 6개사 및 압연업체 6개사 등 총 12개사의 관급 철근담합 조사를 마치고 수천억원대의 과징금과 함께 일부 업체에 대해서는 검찰 고발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고함

7. 검찰은 한화그룹 계열사인 한화솔루션이 김승연 회장의 친누나가 운영하는 물류 회사에 일감을 몰아주고 운임도 시장가보다 높게 주는 등 부당 지원했다는 혐의로 기소했다고함

8. 중국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는 LG화학이 중국 내 석유화학 산업 집적지인 지린시에 투자를 모색하고 있다고함

9. 국민연금은 포스코가 지주사 전환 이후 자회사들을 비상장으로 두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보인다고 판단해 이번 주주총회에서 포스코의 물적분할을 찬성한다고함

10. 오는 27일 중대재해 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만성적인 인력 부족을 외국인 노동자로 채우는 건설 업체들이 비상이 걸렸으며, 건설 현장 근로자 26.5%(평균)가 외국인이라고함

11. 국민연금이 최근 광주에서 붕괴 사고를 낸 HDC현대산업개발의 주식을 대량 매도함에 따라 지분은 기존 11.67%에서 9.73%로 줄었으며, HDC는 신용등급 강등으로 내년까지 약 3조원에 달하는 PF 유동화증권의 차환이 어려울 수 있다고함

12. 이마트가 올해 두차례 임금단체협상에서 임금 동결을 고수하고 있어 직원 불만이 높아지고 있으며 노조는 예년 수준(2~3% 인상)의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함

13. 지난해 영업이익 5373억원을 기록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5년 이후 당해 잉여현금흐름(FCF)의 10% 내외 수준으로 현금 배당을 검토한다고함

14. 지난해 국내 이용자의 넷플릭스 결제액은 총 8809억890만원(추정액)으로 올해 결제액은 1조원을 돌파한다고함

15. 게임 업체 크래프톤 주가가 공모가 대비 40% 가까이 떨어지면서 우리사주를 받은 이 회사 직원들의 1인당 평균 손실 금액은 5천만원대라고함

16. 지난해 대부업에서 완전히 손을 뗀 저축은행 업계 4위, 웰컴금융그룹이 온열기 등 의료기기 제조 회사 '미건의료기'를 약 21억원에 인수함에 따라 웰컴금융의 계열사는 30곳으로 늘었다고함

[ 금융/교통/부동산 ]
1. 24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가치가 상승하고 코스피 및 코스닥 지수가 낙폭을 확대하면서 2.10원 상승한 1,196.10원에 장을 마쳤으며, 25일 환율은 1,193~1,202원 사이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함

2. 24일 채권시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나타난 안전자산 선호심리로 국고채 3년물 금리는 2.0bp 하락한 2.112%로, 10년물은 보합인 2.540%로 마감 됐으며, 25일 시장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까지 관망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함

3. 24일 금 1g 가격은 130원 상승한 70,620원에 마감됐다고함

4. 24일 코스피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전 불확실성 고조 등으로 1.49% 하락한 2,792.00에 코스닥은 2.91% 내린 915.40로 거래를 마쳤으며, 업종별로는 음식료품이 1.15% 오르고, 섬유·의복이 3.62% 하락했다고함

5. 지난해 12월부터 삼성전자 갤럭시 휴대폰 등에 내장된 온라인 지갑에 디지털화폐(CBDC)를 보관하는 기술 등을 실험하고 있는 한국은행이 CBDC의 송금 기능을 오는 6월까지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에 담는 실험을 추진하며, CBDC란 중앙은행이 직접 발행하는 전자적 형태의 법정통화로 동일한 비율로 현금과 교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치변동이 있는 가상자산과는 다르다고함

6. 2월 6일부터 카카오뱅크에 대한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의 보호 예수 물량이, 10일부터는 크래프톤 물량이, 14일 이후부터는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물량이 시작에 나온다고함

7. 미국 중앙은행(Fed)의 긴축적 통화정책과 금리인상 움직임에 투자자들이 기술주 등 위험 자산을 매도하면서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하면서 하루 동안 155조원의 가치가 소멸되는 등 비트코인은 현재 사상 최고점에서 50% 정도 떨어졌다고함

8. 지난해 세종 땅값이 7.1% 올라 2년 연속 전국 상승률 1위를 했으며 서울은 5.3% 상승해 2020년(4.8%)보다 오름폭이 커졌다고함

9. 정부가 올해 1월 1일 기준 전국의 공시지가를 전년 대비 10% 넘게 올렸지만, 실제 지가 상승률은 4%대여서, 증세를 목적으로 실제 땅값보다 공시가격을 더 많이 올렸다는 반발이 나오고 있다함

[ 사회/이슈 ]
1. 휴일 검사자 감소로 2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571 명으로,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된 보건복지부 직원 24명중에는 미접종자도 있다고함

2. 올해 공공기관이 정규직 직원을 2만 6000명 이상 신규 채용하고 체험형 인턴 규모도 지난해 2만 2000명보다 늘린다고함

3. 대한체육회가 올해 10월 울산광역시에서 열리는 103회 전국체육대회 시범종목으로 합기도와 종구를 채택했다고함

4. 영업시간 제한 등에 지친 자영업자들이 25일 오후 2시 국회 인근 국민은행 앞에서 분노의 299인 릴레이 삭발식을 시작으로 정부를 규탄하는 집단소송과 집회, 단식투쟁 등 저항운동을 지속 실행한다함

5. 지난해 롯데 매장 구매 금액 기준으로 상위 1% 고객 한 명이 쓴 돈은 3780만1000원으로 코로나 전인 2019년보다 약 23% 증가한 반면 하위 20% 고객의 객단가는 2만8000원으로 코로나 전보다 오히려 줄어, 소비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함

[ 국 제 ]
1.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지수가 과매도 영역에 진입하면서 빠르게 반등해 다우존스 0.29% 상승, S&P500지수 0.28% 상승, 나스닥 0.63% 상승 마감했다고함

2. 24일(현지시간) 3월물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미 연준의 긴축 우려와 지정학적 리스크에 위험 회피 심리가 힘을 받아 2.15%하락한 배럴당 83.3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고함

3. 24일(현지시간) 2월물 뉴욕 금 가격은 주가 급락, 우크라이나 관련 갈등 등에 따른 위험 회피 심리에 0.5% 상승한 온스당 1,841.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고함

4. 미국 연준은 이번 주 25~26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정책은 동결하지만 오는 3월 기준금리를 인상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고함

5. 미국은 오미크론 급격한 확산을 막기 위해 N95 마스크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며, 80만명까지 올랐던 하루확진자는 60만명대로 떨어졌다고함

6. 중국에서 가장 흔한 이름은 '웨이'로 323만6천명이 사용하고 있으며 상위 10개 외자 이름은 민(敏), 징(靜), 제(杰), 리(麗), 융(勇), 타오(濤), 옌(艶), 쥔(軍), 창(强) 순이라고함

7. 코로나19 백신 2회 접종자는 영국에 입국할 때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함

8. 연내 원자력발전소 폐기, 화석 연료 발전소 단계적 감축 등 친환경 정책을 추진해온 독일 정부가 에너지 가격 급등 역풍을 맞은 데 이어, 러시아산 천연가스 의존도 상승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위협 등 역내 안보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어려워졌으며, 러시아·우크라이나·독일·프랑스 등 4개국 정상의 외교정책 보좌관들이 오는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회동한다고함

9. 케냐서 2년 이상 이어진 가뭄에 수십만명이 굶주림으로 고통받고 있다함

10.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처우개선을 요구하면서 반란을 일으킨 군인들이 로슈 카보레 대통령을 축출하고 국가를 통제하고 있다함

[ 궁금한 이야기 ]
1. 이용자가 환급업체로 등록한 실내 민간체육시설 및 비대면 코칭 서비스 업체에서 누적금액 8만원 이상을 카드로 결제 시 3만원을 환급해주는 2022년 1타3만 체육쿠폰 사용을 희망하는 국민은 1타3만 누리집에서 24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청 가능하다고함

2. 부실시공을 방지하는 해법으로 후분양제가 언급되고 있지만 일반적인 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마감공사는 마지막에 이뤄지는 등, 80%의 공정 수준에서는 정상시공 여부 파악이 불가능하다고함

3. 오는 6월 10일부터는 1회용컵 보증금 제도 시행으로 주요 프랜차이즈에서 커피 등을 주문할 때 1회용컵을 쓴다면 추가 요금 300원을 더 내야하지만, 해당 컵을 구매한 매장이나 아예 프랜차이즈가 달라도 보증금제 적용을 받는 곳에 컵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현금이나 계좌이체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이중 반환을 막기 위해 각 컵에는 바코드와 한국 조폐공사에 제작한 위변조 방지 스티커가 부착된다고함

<✍저작권자 이세철.무단 전재·배포·개작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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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25 인카금융서비스 수요예측⚖️
01/24~25 바이오에프디엔씨 수요예측⚖️
01/24~25 나래나노텍 청약🖨
01/24~25 아셈스 청약🖨
01/25 스코넥엔터테인먼트 납입🏧
01/25 이지트로닉스 납입🏧
01/25~26 현대엔지니어링 수요예측⚖️

☆ 금주 남은 IPO 일정 ☆
01/25~26 현대엔지니어링 수요예측⚖️
01/27 LG에너지솔루션 상장★
01/27 나래나노텍 납입🏧
01/27 아셈스 납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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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간담회로만 진행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1/27 엘지에너지솔루션(KB증권)
02/04 스코넥엔터테인먼트(신영증권)
02/04 이지트로닉스(NH투자증권)
02/07 아셈스(한국투자증권)
02/08 나래나노텍(미래에셋증권)
02/15 현대엔지니어링(미래에셋증권, KB증권)
02/17 인카금융서비스(한국투자증권)
02/21 바이오에프디엔씨(DB금융투자)
02/24 퓨런티어(유안타증권, 신한금융투자)
02/24 브이씨(한국투자증권)
02/25 스톤브릿지벤처스(KB증권, 삼성증권)
02/28 풍원정밀(대신증권)
03/03 노을(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03/03 비씨엔씨(NH투자증권)
03/18 보로노이(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 심사 승인 ▣
- 지투파워(한국투자증권)
- 세아메카닉스(신한금융투자)
- 대명에너지(한국투자증권)
- 공구우먼(미래에셋증권)
- 유일로보틱스(한국투자증권)
- 모아데이타(하나금융투자)


■ 1월 25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네이버 '인플루언서 토픽', 크리에이터들은 '글쎄'

네이버가 카카오의 '뷰' 대항마로 '인플루언서 토픽'을 선보였다. 큐레이션이 콘텐츠 창작자들의 새로운 수익 창구가 되면서 경쟁력 있는 창작자들을 붙잡기 위함으로 보인다. 토픽은 카카오 뷰와는 다르게 본인의 콘텐츠만 활용할 수 있어 기존 창작자에게 더 유리해 신생 창작자에게는 불리하다고 지적이 나온다.

2. 카카오, 방송광고시장 노린다... SBS미디어랩 지분 매물 내놔

카카오가 방송사광고대행사 지분을 매각하고 연간 2조 5,000억 원대에 달하는 방송광고 대행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현행법상 미디어랩 지분을 보유한 사업자는 방송광고 사업을 할 수 없다. 지분 매각에 성공하면 기존 모바일·인터넷 중심 광고사업을 방송시장으로 확대할 수 있다.

3. 무신사, 패션 브랜드 육성 본격 나서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재능 있는 신진 디자이너 및 패션 브랜드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 전문 투자 기업 무신사 파트너스의 '넥스트 패션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을 통해서다. 무신사 파트너스는 올해 첫 프로그램에 참가할 10개 팀을 상시 모집할 계획이다.

4. 올림픽 개막 코앞... 후원사들 '조용한 마케팅'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공식 후원 기업들의 마케팅 열기는 시들하다. 인권탄압 문제로 미국과 유럽 등 서방국들이 베이징 올림픽에 대해 '외교적 보이콧'에 나서고 국제사회의 비난 여론이 높아지면서 연중 최대 마케팅 무대인 올림픽의 옛 위상을 찾아보기 힘들어진 것이다.

5. EU, 구글·페북 '타깃광고' 규제 속도 낸다

유럽 의회가 구글, 페이스북 등의 타깃 광고 규제를 위한 법안을 통과시켰다. 디지털서비스법은 플랫폼 사업자들이 불법 콘텐츠에 대해 좀 더 강력한 책임을 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플랫폼 사업자들은 허위 제품 판매, 혐오표현 유포, 사이버 위협 등 각종 불법 콘텐츠에 대해선 삭제 의무를 지게 된다.

6. 국내여행 홈쇼핑 선방

국내여행 홈쇼핑이 자리 잡은 모양새다. 지난해 주요 여행사와 호텔들이 잇따라 국내 상품 홈쇼핑에 뛰어들었고, 대규모 판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방송을 이어오고 있다. 해외여행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국내여행 외에는 딱히 돌파구가 없다는 점도 한 몫 했다.

7. NFT에 진심된 트위터, 'NFT 프사 설정' 기능 추가

트위터는 iOS 기기에서 '트위터 블루'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NFT를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트위터 블루는 트위터의 유료 구독 서비스다. 사용자는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를 트위터에 연동하고 NFT를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하면 된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월 25일)

1. 삼성전자가 유럽의 '특허 사냥꾼'으로부터 또 공격을 당함. 미국 텍사스 동부법원에 따르면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에 본사를 둔 특허전문업체(NPE) '스크래모지 테크놀로지'는 지난 10일 삼성전자에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함. 자신들이 보유한 무선충전 기술을 삼성전자가 무단으로 사용해 신제품을 출시했다는 주장임. 스크래모지 측은 전략적으로 삼성전자를 표적으로 삼고 소송을 준비해온 것으로 파악됨.

2.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주요 지지선이 연일 무너지는 가운데 기술·성장주 위주의 코스닥지수도 900선까지 밀림. 24일 코스피는 1.49% 하락한 2792.00에 마감함. 코스피 2800선이 무너진 건 2020년 12월 23일 이후 13개월 만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나올 메시지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모습임.

3. 2년간 계속된 비대면수업으로 대학생을 비롯한 20대의 정신건강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음.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실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입수한 우울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우울증(우울에피소드, 재발성 우울장애)으로 진단받은 20대는 11만4588명에 달해 코로나19가 시작하기 전인 2019년 상반기(7만974명)와 비교했을 때 32.9% 늘어남.

4. 전자도서 업체 리디북스 운영사인 '리디'가 기업가치 10억달러(약 1조2000억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이 됨. 싱가포르투자청(GIC)은 리디의 성장 가능성을 감안해 1800억원 이상을 상장 전 투자(프리IPO)에 투입하고 지분 10% 이상을 확보하기로 함.

5. 설 연휴를 앞두고 오미크론 감염자의 주간 검출률이 처음으로 50%를 넘어선 50.3%를 기록함. 정부는 이르면 이달 말 오미크론 대응 진단검사체계를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함. 26일부터 오미크론이 우세한 광주·전남·평택·안성은 유전자증폭(PCR) 검사 대상인 밀접접촉자 등 고위험군을 제외한 일반 시민에게는 자가검사키트를 제공함.

6. '지지율 정체기'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현 정부·여당의 실책에 대한 반성과 쇄신 의지를 담아 2개월 만에 또다시 큰절로 사죄함. 이 후보의 측근 의원그룹인 '7인회'도 이날 "임명직을 맡지 않겠다"고 선언함.


2022년 1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주인이 허용해도 반려동물 카페, 식당 동반은 불법 →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동물 출입 허용하려면 영업장 별도 분리’ 명시. 식약처 지침도 ‘취식 공간 분리’를 엄격히 규정. 애견 카페도 불법... 미국도 반려동물의 음식점 출입 불허. 유럽은 주인이 거부 할 수도.(경향)

*애견 카페, ‘동물전시업’으로 등록하고 이 경우도 취식 공간은 분리해야 된다는 것

2. 배달원 부족에 할증, 또 할증 → 배달료 1만원... 배달료 공시한다고 해결될까. 배달료 인상 원인 서로 '네 탓' 공방. 결국은 소비자는 배달 많이 시키고 배달원은 모자라는 게 원인.(한국)

3. 조선 왕비 평균수명, 51세 → 후궁보다 6년 짧지만 평균 수명 47세인 왕보다는 길다. 태조부터 순종까지 비(妃) 46명과 후궁 175명 중 수명이 정확하게 파악되는 48명 분석.(문화)

4. ‘은행= 1층’은 옛말... 절반 넘게 2층 →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은행의 점포 3256개중 50.2%가 2층 이상이나 지하... 그러나 90% 이상이 1층인 NH농협 점포(1122개)를 포함하면 1층 점포 비율은 61.1%.(아시아경제)

5. 특허침해소송 시달리는 삼성 → 2017년 이후 미국에서만 438건. 1주에 한건 꼴. 이중 승소는 3건 뿐. 같은 기간 LG도 207건 피소. '특허괴물' 즉, 특허를 사들인 뒤 소송을 걸어 수익을 올리는 ‘특허관리회사’(NPE, Non Practicing Entity·)들이 주요 대상.(매경)

6. 마스크 쓰고 영화도 보는데 대면강의 안하는 대학들 → 오히려 어린이집, 초·중·고교는 대면수업, 대학교만 비대면 고수. 교육 효과 훨씬 떨어진다는 것 알면서도 단지 편하다는 이유, 학생들이 요구한다는 이유로 비대면을 고수하는데 대한 비판 여론.(매경)

7. ‘676’, ‘679’ 국가코드로 오는 국제 전화 조심 → 국제전화 스팸 사기범들이 주로 이용하는 스팸 발신국은 남태평양 섬나라들... 지난해 국제전화 스팸 발신 1, 3, 4위 ‘통가’(13%, 국가번호 676), ‘피지’(8%, 679), ‘사모아’(7%, 685).,, 2020년에는 1~5위 모두 남태평양의 바누아투, 사모아, 파푸아뉴기니, 통가, 나우루였다고.(한경)

8. 이웃 아파트보다 전기 덜 쓰면 현금 돌려주는 → ‘에너지 캐시백’ 사업, 세종-나주시-진천군 시범 시행. 평균보다 덜 쓰면 구간별로 단지는 20~300만원, 개별가구는 1kWh당 30원 돌려 받아. 올여름 전국 확대 검토.(동아)

9. 아파트도 양극화 → 전국 아파트 상, 하위 20% 가격차 약 10배. 상위 20% 평균 12억 1천332만원. 처음으로 12억원 돌파, 하위 20% 평균 1억 2천407만원,.. 가격차 2년 만에 6.9배에서 9.8배로 확대.(연합)

10. 유네스코 세계유산 취소 → 현재 1100여 건의 유산 가운데 정치·역사해석 논란 등을 이유로 등재가 취소된 사례는 없다. 다만 무분별한 건설, 개발로 취소된 건은 3건이 있다.(문화)

이상입니다. 코로나가 거리두기에도 끊이질 않습니다.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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