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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경제 시사 뉴스

22년 1월 27일 뉴스 스크랩

by 죠선생 2022.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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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죠선생의 유익한 이야기입니다.



2022년 1월 27일(목)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발생현황

ㅇ 총 확진자 : 777,497명(+14,518)

* 전주동일(6,603) 대비 +7,915명

* 국내 14,301명

* 해외 217명

# 누적 확진자 777,494명

* 사망 6,654명(△34), 위중증 350명


2022년 1월 27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매 FOMC에서 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파월의 발언으로 미 증시가 하락 반전했습니다.

(2) 테슬라가 공급교란으로 생산이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3)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2주간 회담을 결정한 가운데 브렌트유가 장중 90달러를 넘었습니다.

미 5년 breakeven rate 2.805%, -0.029%p (2% 상회시 유의, 2.5% 상회시 경고)
한국 고객예탁금, 69.0조원 -3.6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28%
1개월 NDF 환율 1,202.75원 (+5.00원)


[1/27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키움 전략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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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화) 미국 증시는 장 초반 성장주를 중심으로 급등세를 보였으나, 1월 FOMC에서 파월 연준의 예상보다 매파적이었던 기자회견이 악재로 작용함에 따라 상승폭을 반납하며 혼조세로 마감(다우 -0.38%, S&P500 -0.15%, 나스닥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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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FOMC성명서 상 3월 금리 인상 및 그 이후의 양적긴축 논의가 이전보다 구체화됐다는 점은 이미 시장에서 예상하고 있었던 수준이었음.

그러나 이후에 있었던 파월의장의 기자회견이 예상보다 더 매파적이었다는 점이 시장의 혼란을 재차 유발한 것으로 보임.

특히 1) 고용시장을 저해하지 않은 채 금리를 인상할 여지가 많으며, 매 회의 때마다 금리인상을 하는 것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언급했다는 점, 2) 양적 긴축도 과거보다 조기에 빠른 속도로 하는게 적절하다고 언급하는 등 1월 중순 상원 청문회 발언 때보다 매파 성향이 짙어진 모습.

과거 2018년도 당시 긴축 사이클에 비해 고용, 경제, 물가, 연준 자산 규모 등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연준 입장에서는 이전보다 빠른 정책 정상화 자체가 증시에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

그러나 이 같은 정책 가속화의 충격은 1월 이후 일정부분 시장에 반영되어 왔으며, (파월 의장이 강조했듯이) 예측가능한 수준으로 양적 긴축을 단행할 것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

이는 향후 연준이 시장과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최근의 긴축 발작과 같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할 것임을 시사. 1월 FOMC가 끝난 만큼 당분간 연준발 불확실성은 완화될 전망이나, 1월 FOMC 의사록 발표 이후(2월 16일) 시장이 해석하는 과정에서 불확실성이 재차 확대될 수 있다고 판단.

금일 국내 증시도 미국발 악재에 영향을 받아 약세 압력을 받을 전망. 미국 장 마감 후 테슬라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음에도 공급난 문제가 연중 지속될 것으로 언급함에 따라 시간외 주가가 1% 내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국내 성장주들의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더 나아가, 금일 국내 증시에는 LG에너지솔루션이 상장함에 따라 해당 종목 및 2차전지 관련주, 시가총액 상위주들의 수급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

LG에너지솔루션의 코스피 편입은 28일(금)에 단행되므로, 금일 해당 종목의 주가 변화에 따라 금일 내에 코스피 내 비중(3%~7% 레인지로 추정)으로 편입하려는 기관들의 수급 변화에 따라 시장 전반적인 뱡향성이 달라질 것으로 전망.


✍ 2022년 1월 27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정책 브리핑

“벽을 눕히면 다리가 됩니다”

[ 정치/외교 ]
1. 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윤석열·국민의당 안철수·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의 지상파 3사 방송 토론회를 31일 열기 위해 실무 논의중이라고함

2. 사생활 의혹과 형수 욕설 논란, 대장동 의혹 등 가족·사법 리스크에 휩싸인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이 30%대 박스권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여야 모두 마지막 승부수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의 단일화 카드 밖에 없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함

3.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성남시장으로 재임했던 시기, 이 후보의 사법연수원 동기(18기)이자 이 후보의 개인 사건을 최소 4건 변호한 차모 변호사가 33건의 성남시 사건을 수임했고, 성남시는 9억5064만원의 수임료를 지출했다고함

4. 민주당 김원이 의원(전남 목포시)의 전 보좌관 A씨가 2020년 4월과 7월 총선 당시 동료 여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이 수사 중이라고함

5.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토론회에 참가하려면 여론조사 평균 지지율이 5% 이상이어야 하는데,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5.6%로 심상정 정의당 후보 3.1%보다 높다고함

6. 1년간 공석이던 주한 미국대사에 내정된 필립 골드버그(65) 현 주콜롬비아 미국대사는 대북 제재 조정관 출신이라고함

7. 미국이 중국 견제 차원에서 추진하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경제 프레임'에 한국을 참여시키기 위해 검토중으로, 중국의 강압적 대응이 예상된다고함

8. 26일 오전 북한이 디도스 공격을 받아 6시간 동안 인터넷이 다운됐으며, 인터넷 접속이 제한된 북한에서는 인구의 약 1% 정도만 직접 접속할 수 있다고함

[ 정부/공공/지자체 ]
1. 정부·장·차관·경제부처 주요일정·Money story·재난재해 및 대응·국제금융 동향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세철의 출근길 뉴스/정책 브리핑)과 출근길 Daily Report로 배포됩니다.

2. 지난해 국가기관·지자체에서 유출된 개인정보는 9만6249건으로, 전년(2만8092건)보다 3.4배 증가했다고함

3. 2022년도 신임 고법판사 임명자 가운데 서울고법에 배치된 판사 8명 중 4명이 진보 성향 법관 모임인 국제인권법연구회 출신이라고함

4. 김오수 검찰총장이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성남FC 후원금 의혹사건 수사 검사 사직과 관련해 신성식 수원지검장에게 경위를 파악하라고 지시했지만, 친정부 성향이자 이 후보의 중앙대 법대 후배인 신성식 수원지검장이 제대로 조사를 하겠느냐는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고함

5. 정부가 원유 가격 결정 체계 개편이 낙농 업계의 반대에 가로막히자 생산자 단체의 영향력을 무력화하가 위해 낙농진흥회를 공공기관으로 지정한다고함

6. 군수사령부 예하부대 부대장이 지난해 3월쯤부터 꽃게, 전복, 샤인머스캣, 삼계탕, 단감 등 부식 자재를 수시로 횡령해 보직해임 후 직무에서 배제됐다고함

7.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측이 전국 순회 홍보를 위해 빌린‘윤석열차’계약의 코레일 측 책임자였던 코레일 마케팅단장 A씨가 KTX산천 사고 등의 책임으로 자회사로 발령나 좌천성 인사 논란이 일고 있다함

[ 경기종합 ]
1.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올해 자동차·석유제품의 수출은 긍정적이지만 조선·철강의 수출은 부정적이라고함

2.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공급난이 심화되면서 각 기업의 반도체 칩 재고량은 5일치 미만으로 반도체 수급 불일치 상황이 최소 6개월 동안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함

3. 항소심 재판부가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 수리 기사들의 근로자 지위를 인정하면서 협력업체 직원과 정규직 직원의 임금 차액만큼을 밀린 임금으로, 불법 파견행위로 인한 손해배상금을 각각 지급하라고 명령했다고함

4. 구글이 올해 출시하는 인폴딩 방식의 폴더블 스마트폰은 삼성 플더블폰보다 30만원 저렴한 167만원 이라고함

5.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고함

6. 지난해 중국에서 현대차 판매량이 38만5000대로 추락한 반면 도요타의 중국 판매량은 200만대에 육박하며 중국 시장 1·2위인 독일 폴크스바겐, 미국 GM과의 격차를 줄였다고함

7. 지난달 말 기준급의 300%의 성과급을 지급한 SK하이닉스가 모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기본급 기준 1000%의 성과급을 28일 지급한다고함

8. 미국발 긴축 우려에 주식시장이 연일 하락세를 지속하고, HDC현대산업개발의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로 건설주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현대엔지니어링이 기관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실패해, 공모가를 희망밴드의 최하단에서 결정하는 방안과 함께 IPO 일정 자체를 철회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함

9. 국내 게임사 컴투스가 발행하는 코인은 자체 메타버스 컴투버스에 활용되고 블록체인에 기반한 자체 게임 플랫폼을 활성화하는 데 쓰인다고함

10. 사모펀드 한앤컴퍼니는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대유홀딩스와 맺은 이른바 상호협력 이행협약의 이행을 금지하는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했으며 법원은 금지의무를 위반할 경우에는 홍 회장 측이 100 원의 간접강제 배상금을 지급하도록 명령했다고함

11. 중국에 진출한 골프존이 골프 문화 미조성과 사드 여파로 스크린 골프장 출점이 지연되는 등 중국 내 사업 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함

12.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초 꽃값이 천정부지로 올라 논란이 됐는데, 도매상이 졸업·입학 시즌을 앞두고 담합에 나선 것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 화훼 도매상 조사에 착수했다고함

[ 금융/교통/부동산 ]
1. 26일 달러·원 환율은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주시하면서 0.90원 하락한 1,197.70원에 장을 마쳤으며, 27일 환율은 1,190~1,205원 사이에서 등락할것으로 예상된다함

2. 26일 채권시장은 주가가 장중 반락하면서 위험자산 선호가 약화한 영향으로 국고채 3년물 금리는 1.8bp 하락한 2.156%로, 10년물은 0.3bp 내린 2.573%로 최종 고시됐다고함

3. 26일 금 1g 가격은 210원 상승한 71,020원으로 마감됐다고함

4. 26일 코스피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주시하면서 0.41% 하락한 2,709.24에 코스닥은 0.83% 하락한 882.09로 마감됐으며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1.86% 오르고, 의약품이 1.91% 하락했다함

5. 금융당국은 보험사가 자동차보험에서 흑자를 낸 만큼 보험료를 2% 내외로 내릴 수 없을지 타진하는 반면 보험사들은 보험료 인하보다는 차 운행이 줄어든 만큼 보험료를 깎아주는 마일리지 방식이 바람직하다며 맞서고 있다함

6. 금융위원회가 암 입원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은 삼성생명에 대해 기관경고를 확정함에 따라 삼성생명과 자회사들은 향후 1년간 금융당국의 인허가가 필요한 신사업 진출이 제한된다고함

7. 정부가 직접 추진하는 공공재개발, '도심복합사업'의 사업 예정지만 76곳에 달하는데, 정작 현장에선 재산권 침해로 후보지 철회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함

8. 대선 후보들의 주거와 부동산 정책은 집을 소유하거나 구입할 여력이 되는 계층에 집중돼 있다고함

[ 사회/이슈 ]
1. 일상생활 감염과 검사자 증가로 2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518 명으로, 덴마크는 코로나19 방역에 관한 모든 제한 조치를 2월1일부터 완전히 해제한다고함

2. 설 연휴 고속도로는 귀성길이 오는 31일 오전, 귀경길이 2월 2일 오후에 가장 혼잡하다고함

3. 지난해 9월 기준 유족연금 수급자 86만5천328명 가운데 여성이 91%로 이며, 65세 이상 노인 빈곤율은 41.4%라고함

4. 한국을 국제 마약 유통 경유지로 활용하고 국제 마약조직에 의한 ㎏ 단위 대규모 밀수로 지난해 총 1054건의 마약 밀수가 적발돼 1272㎏이 압수됐다고함

5. 다른 나라 국가기관을 배후에 둔 해킹 조직이 한국 정보 당국에 민간 조사권이 없다는 사실을 악용해 이를 지렛대로 삼아 해킹 거점을 세탁하면서 한국 민간 기업·단체들이 해커들의 숙주로 떠올랐다고함

6.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 구단주로 있던 성남 FC 축구단이 받은 후원금 중 일부가 성남시 유관 체육 단체로 흘러들어 간 뒤 현금으로 인출된 정황이 경찰 수사에 확보됐으나 경찰은 용처를 확인하지 않은 채 작년 9월 무혐의 처분을 했다고함

7. 염색되는 샴푸로 유명세를 탄 '모다모다'라는 제품의 핵심 성분에 대해 식약처가 사용 금지 행정예고를 했으며, 업체는 논란이 된 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염색 샴푸를 4월 출시한다고함

8. 법원에 낼 반성문을 대필해주는 업체의 반성문 금액은 5만 5천원으로 기간은 하루 정도 소요된다고함

10. 가수 고 신해철씨를 사망에 이르게 한 집도의 강모씨가 2014년 저지른 또 다른 의료사고 사망 사건으로 기소됐으며, 강씨가 의료사고로 기소된 건 이번이 세 번째로 의사면허가 취소되더라도 최장 3년이 지나면 의료법상 재발급이 가능하다고함

[ 국 제 ]
1.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 연준이 3월 금리인상을 시사했지만 물가가 더 오를 수 있다고 밝히면서 다우존스 0.38% 하락, S&P500지수 0.15% 하락한 반면 나스닥은 0.021% 상승 했다고함

2. 26일(현지시간) 3월물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지정학적 우려에 2.04% 상승한 배럴당 87.3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고함

3. 26일(현지시간) 2월물 뉴욕 금 가격은 긴축 우려로 1.2% 하락한 온스당 1,829.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고함

4. 미국 연준이 현 제로금리를 동결하되, 이르면 오는 3월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고 시사하면서 물가는 더 오를 수 있다고 밝혔다함

5. 세계무역기구(WTO)가 중국이 미국에 6억4500만달러(약 7730억원) 규모의 상계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판정했으며 미국이 이에 즉각 반발했다고함

6. 러시아, 우크라이나, 프랑스, 독일 4개국은 우크라 사태 해법을 모색하는 회담에서 휴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공동 성명을 채택했다고 함

7. 중국에 대한 경계 강화는 목적으로 일본 자위대 기지에 정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미군 무인기 7~8기가 일시적으로 배치됨에 중국의 반발이 예상된다함

[ 궁금한 이야기 ]
1.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관련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조국 전 장관 배우자 정경심에 대한 대법원의 판단이 27일 나오지만 표창장 위조 등 핵심 증거와 무관한 증거를 바탕으로 유죄가 선고된 혐의들도 있기 때문에 파기 여부와 무관하게 전면 무죄로 뒤집힐 가능성은 없다고함

2. HDC현대산업개발의 주가는 사건 발생 당일부터 44% 넘게 급락했고 재시공 비용 등 재무 부담의 우려가 커지면서 국내 양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 하향 압력까지 받고 있는 상황이지만, 증권사들이 악재를 담은 리포트를 내지 않아 목표주가는 붕괴 사태 직전에 멈춰있어 저평가주 1위 자리에 올라있다고함

3. 다음달 21일 출시되는 청년희망적금은 시중 이자에 더해 납입액의 최대 4%를 저축 장려금으로 지원하는 상품으로, 총급여가 3천600만원(종합소득금액 2천600만원) 이하의 개인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인 청년이 대상으로 매월 50만원 한도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만기는 2년이라고함

<✍저작권자 이세철.무단 전재·배포·개작 금지>


★★01월 2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차 보험료 부담 줄어들까...금감원 인하 압박에 보험사 고심...금감원·보험사 인하방식 고민...당국 "보험료 2% 인하해야" 실제 고객혜택은 1만원 수준 업계 "마일리지 혜택 늘릴것"...작년 손해율 크게 떨어지며 車 보험료 인하 압박 커져

☞"대비책은 안전헬멧 착용뿐…中企는 한국서 사업말라는 건가"...중대재해법 시행 첫날 창원 등 제조현장 멈췄다...정부, 다그치기식 법시행에 "의무사항 이행 어렵다" 中企 경영인 절반넘게 난색..."해외로 공장 옮기거나 바지사장 늘어날것" 우려도...고의·중과실 없는 중대재해 면책규정 등 입법보완 필요

☞"감에 맡기던 농작물 선택, 이젠 빅데이터로"...플랫폼 팜모닝 가입자 50만 작물선택·농장설계는 물론 유통까지 패키지 서비스 농업계 최대인 2100억원 유치 금융서비스·해외진출 노려

《금 융》

☞공포에 베팅하는 VIX 상품... 일주일새 수익률 30% 넘어...미국 월가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변동성지수(VIX)'를 추종하는 상품 수익률이 1주일 새 30% 넘게 뛰었다. 다우지수 등락폭이 하루에만 1000p를 넘는 등 미국 증시가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시장의 불안감이 극심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피니티엔티, 100% 자회사 디모아 흡수합병 "사업 시너지 극대화"...인피니티엔티가 소프트웨어 유통 사업 시너지를 위해 100% 자회사인 다모아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1대0으로, 합병기일은 3월 31일이다. 합병법인인 인피니티엔티가 존속하고, 피합병법인인 디모아는 소멸(해산)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 3년만에 흑자…OLED 뚝심 통했다...주요 상장사 작년 실적...대형 OLED 수익성 개선에 영업이익 2조2천억원 달성...2차전지 배터리 소재 호조에 포스코케미칼, 영업이익 2배

☞주식 내부자거래 의심에 에코프로비엠 19% 급락...한때 코스닥 시가총액 1위에 올랐던 2차전지 양극재 생산 업체 에코프로비엠 주가가 급락했다. 에코프로비엠의 모회사인 에코프로, 에코프로의 환경사업부문 인적 분할로 설립된 에코프로에이치엔의 주가도 이날 거의 하한가까지 떨어졌다.

《기 업》

☞"부장님 상여금 최소 6천만원"…SK하이닉스, 인센 1000% 또 지급한다...SK하이닉스가 모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성과급을 추가 지급한다. 지난달 말 제공된 기준급의 300%와는 별개다...SK하이닉스에 따르면 회사는 약 3만명의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본급 기준 1000%의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연봉의 50% 수준이다.

☞LG엔솔, GM 손잡고 美선점…바이든 "제조업 귀환 신호탄"...미시간에 세 번째 합작공장...신규 공장에 최첨단 기술 이식 고효율·고품질 배터리 양산 권영수 "전기차 수백만대 탄생시키는 관문 역할할것"...27일 유가증권시장 입성 시가총액 2위 오를지 주목

☞현대차 '미래차 시험기지'로 싱가포르 낙점...연말 글로벌혁신센터 완공...현지서 미래 교통수요 분석 인구·교통량 데이터 활용 전기차·자율차 도로 실증도...스마트시티 구축에 힘 보태

☞밀키트 1위 프레시지, 테이스티나인 품어...1000억원 규모 인수·합병 계약 2위 업체와 M&A 절대강자로...참신한 기획력·대량생산 결합 유통단계 줄이고 맞춤제품 개발 연내 30개 국가로 수출 확대

《부 동 산》

☞코로나 시국에 재택근무 늘어나도 오피스 투자수익률 '8.34%'...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상업용부동산의 공실이 늘고 임대료도 하락했지만 수익률은 연 6~8%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효창공원앞·대림역…역세권에 1만 가구...도심복합사업 8차 후보지 수락산역 등 서울·수원 11곳...개발 부진하던 원효로 일대 서울 핵심주거지 거듭날 듯

☞오세훈표 '상생주택'…상봉 이마트 용지에 첫 공급...오세훈 서울시장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상생주택'이 처음으로 공급된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건축위원회를 열고 상생주택을 일부 포함한 '상봉 9-Ⅰ 존치관리구역 주상복합 신축공사'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

☞올해 역대급 토지보상금 32조원 풀린다…가까스로 잡은 시장 안정세 흔들까...올해 전국에서 32조원의 토지보상금이 풀릴 것으로 예상돼 시중 과잉 유동성 발생에 따른 부동산 시장에 자극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사 회 유 통》

☞거리승객 태워도…수수료 챙기는 카카오T...택시 호출 독점하는 카카오T 별점 낮으면 배정에도 불이익 주기적으로 유니폼 강매까지 기사들 "울며 겨자먹기 영업"...카카오 "택시서비스 개선 차원"

☞115억 횡령 구청 공무원 "77억 주식투자해 다 날려"...공금 115억원을 횡령한 서울 강동구청 7급 공무원 김 모씨가 횡령액 일부를 구청 업무용 계좌로 빼돌려 주식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부도 코인시대…위메이드, 고대에 10억...가상화폐로 발전기금 전달 블록체인 연구에 활용할듯...투명한 기부내역 관리 강점 병원·자선단체도 적극 권장

《국 제》

☞러, 고강도 군사압박에…바이든 "우크라 침공땐 푸틴 직접제재"...러시아, 우크라 인접 부대서 대규모 실탄 동원 훈련 개시...비상대기 미군 8만5천명 일부 곧 유럽기지로 이동 가능성...유럽에 러시아 가스 중단 대비 중동 등서 천연가스 조달 검토

☞美상무부 "반도체 재고 5일치 미만 불과"...미국 상무부가 전 세계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망 불안으로 미국 자동차와 의료기기 업체의 반도체 재고량이 5일치 미만으로 급감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전 세계 반도체 공장에 코로나19 재확산, 화재, 겨울 폭풍 같은 돌발 변수가 발생하면 미국 공장들이 언제든 폐쇄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반도체 부족 사태는 6개월 내에 해결되기 힘들 것이라고 했다.

☞인니 전력공사 "2월 발전용 석탄 수급 안정…위기 반복 없을 것"...인도네시아의 2월 발전용 석탄 수급이 안정세를 되찾았으며 향후에는 석탄 파동이 되풀이되지 않을 것이라고 인도네시아 전력공사(PLN) 측이 밝혔다.

☞확산세 꺾인 美, 중환자 비율도 델타보다 낮아...코로나19 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 중증화율이 델타 등 다른 변이에 비해 경미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오미크론 유행 기간에 중환자실(ICU)에 입원한 환자 비율이 지난해 겨울과 델타 유행 시기보다 각각 29%, 26% 낮았다고 밝혔다.


★ 금일 IPO 일정 ★
01/27 LG에너지솔루션 상장★
01/27 나래나노텍 납입🏧
01/27 아셈스 납입🏧

☆ 다음 주 IPO 일정 ☆
02/03~04 현대엔지니어링 청약🖨
02/04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상장★
02/04 이지트로닉스 상장★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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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간담회로만 진행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1/27 엘지에너지솔루션(KB증권)
02/04 스코넥엔터테인먼트(신영증권)
02/04 이지트로닉스(NH투자증권)
02/07 아셈스(한국투자증권)
02/08 나래나노텍(미래에셋증권)
02/15 현대엔지니어링(미래에셋증권, KB증권)
02/17 인카금융서비스(한국투자증권)
02/21 바이오에프디엔씨(DB금융투자)
02/24 퓨런티어(유안타증권, 신한금융투자)
02/24 브이씨(한국투자증권)
02/25 스톤브릿지벤처스(KB증권, 삼성증권)
02/28 풍원정밀(대신증권)
03/03 노을(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03/03 비씨엔씨(NH투자증권)
03/10 모아데이타(하나금융투자)
03/14 지투파워(한국투자증권)
03/18 보로노이(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 심사 승인 ▣
- 세아메카닉스(신한금융투자)
- 대명에너지(한국투자증권)
- 공구우먼(미래에셋증권)
- 유일로보틱스(한국투자증권)
- 태림페이퍼(신한금융투자,하나금융투자)


■ 1월 27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카카오, 다음 모바일 첫 화면에 '카카오 뷰' 도입

카카오는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카카오 뷰'가 Daum 모바일 첫 화면에 자리를 잡았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구독형 콘텐츠 서비스로의 전환이라는 큰 방향 아래 다음 서비스 개편을 추진해왔다. 카카오 뷰는 이를 반영해 기획한 서비스로, 카카오톡에 이어 다음 모바일 첫 화면에도 확대 적용됐다.

2. 국민 앱 된 카카오T, 광고판 역할 '톡톡'

'카카오T'에 때아닌 이커머스 서비스 쿠팡이 등장했다. 쿠팡이 '홈 서비스 버튼' 광고를 구매했기 때문이다. 카카오T는 지난해 1월부터 비즈보드를 비롯해 자체 광고 상품인 '브랜드 패키지'를 출시해 광고주를 확보하고 있다. 대표 상품은 크게 스플래시, 홈 서비스 버튼, 택시 핀테마, 택시 탑승 중 배너 등이 있다.

3. NFT 열기 올라타자... SNS에 접목 잇따라

글로벌 주요 SNS 플랫폼도 NFT 열기에 올라탔다. 지난해 NFT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자사 서비스에 NFT 기능을 접목해 얻는 효과가 크다는 판단에서다. 트위터는 NFT를 프로필에 추가하는 기능을 도입했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도 프로필 사진에 NFT를 표시할 수 있도록 구상하고 있다.

4. TV홈쇼핑, TV를 넘어라... 모바일에 '사활'

TV 홈쇼핑 업계가 사업 기반을 모바일로 전환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법인명에서 TV를 빼고, 모바일 전용 브랜드를 만들거나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TV 의존도를 줄이고 있다. 저조한 시청률과 송출수수료 부담에 따른 성장 정체가 이어지면서 판매 채널 다변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5. 대한체육회, 올림픽 전후 앰부시 마케팅 집중 단속

대한체육회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공식 후원사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앰부시 마케팅을 집중 단속한다. 체육회는 오는 27일부터 공식 후원사가 아닌 기업 또는 단체의 불법 마케팅 활동을 감시할 예정이다. 인터넷 포털, 주요 SNS, 카페 및 블로그, 쇼핑 플랫폼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6. 교보생명, 인터파크와 건강증진 구독 서비스 개발

교보생명은 인터파크와 MOU를 체결했다. 교보생명과 인터파크는 월 이용료를 내면 건강 관련 상품을 주기적으로 배송해주는 신개념 구독 서비스 '밸런스콕'을 선보인다. 인공지능을 접목한 큐레이션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추천해주는 것이다. 금융과 비금융이 결합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7. 온라인 유통업계도 '명품'에 사활

보복 소비 심리가 확산되자 명품 매출이 치솟고 있다. 온라인 명품 시장은 트렌비, 발란 등 전문 플랫폼에 이어 신세계와 롯데 등 기존의 유통 공룡들까지 가세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커머스인 G마켓과 옥션도 온라인 명품 직구 플랫폼 구하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명품 직구 경쟁력을 강화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월 27일)

1.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산업재해에 취약한 중소기업과 건설사들이 비상에 걸림. 준비가 미흡한 기업들 중 상당수는 법률 시행 이후 '처벌 1호' 사례가 되는 것을 일단 피하기 위해 조업 중단으로 대응하고 있음. 중대재해법은 기존 산업안전보건법보다 형사처벌 조항을 대폭 강화해 사업주, 경영책임자에게 산업재해 사망사고의 경우 1년 이상 징역형을 부과할 수 있는 법.


2. 26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 1만명을 넘어서면서 정부가 오미크론 대응 의료체계 전환을 앞당기기로 했음. 유전자증폭(PCR) 검사 효율화 조치와 신속항원검사가 오는 29일부터 전국 선별진료소에 확대 적용되고, 다음달 3일부터는 전국 호흡기전담클리닉과 지정 동네 병·의원도 코로나19 진단·검사에 참여함.


3.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야권 단일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를 앞선 것으로 각종 여론조사에서 나타남. 26일 공개된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야권 단일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윤 후보는 44.1%를 얻어 33.1%를 얻은 안 후보를 앞섰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의 야권 단일후보 가상대결에서도 윤 후보는 47.2%를 얻어 이 후보(36.3%)를 눌렀음.


4. 27일 상장을 앞둔 LG에너지솔루션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완성차 업체 GM과의 세 번째 배터리 합작공장 설립을 공식화하면서 3년 내 북미 지역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절반을 차지하겠다는 공격적인 청사진을 내놨음. 2024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총 26억달러(약 3조원)를 투자. 목표 생산능력은 50기가와트시(GWh) 규모로 고성능 순수전기차 7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수준.


5. 코스피가 미국의 긴축 움직임과 우크라이나 위기 고조 등 동시다발적인 악재에 휘청이며 2700선까지 후퇴한 가운데 증시 하락의 충격이 개인투자자에게 집중된 것으로 드러남.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올해 들어 지난 25일까지 순매수한 상위 10개 종목에서 모두 손실을 봤음. 평균 수익률은 -20.43%. 반면 외국인은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기준 2.17%의 수익을 거둠.


6. K팝이 세계 주류 음악이 되면서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에 아이돌 육성 시스템이 수출되고 있음. K팝 육성 시스템 수출의 성공 사례로 꼽히는 일본 걸그룹 니쥬(NiziU)는 JYP엔터테인먼트가 일본 소니뮤직과 일본, 미국에서 진행한 오디션 지원자 중 9명을 발탁해 체계적으로 훈련한 그룹. CJ ENM은 일본 현지 대형 연예기획사 요시모토흥업과 '프로듀스101 재팬'을 통해 JO1 외에 보이그룹 INI를 데뷔시킴.


2022년 1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아세안 2030, 한국을 ‘미-중·일 보다 더 신뢰’ → 한국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K-팝, 드라마, 음식, 김치, 문화, 아름다운... 국가 신뢰도 한-일-호주-아세안-미국-중국 순. 한-아세안 센터, 지난해 8월 아세안 2030 1800명 등 3000명 조사.(중앙)▼


2. ‘미생물-장-뇌 축 이론’ → 기존엔 뇌가 장기 등 인체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했는데 역으로 장내 미생물이 뇌와 인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론. 예컨대 자폐아에게 건강한 사람의 장내미생물을 투여했더니 자폐 증상이 개선됐다는 연구가 대표적 사례다.(아시아경제)


3. 코로나 백신 3차 접종률 → 국민 전체 기준 50.3%.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은 85.1%가 3회 접종 종료.(아시아경제)


4. ‘가지말라 해도 나는 간다’ → 설연휴 2877만명 대이동, 연휴기간 하루평균 이동량(409만명) 작년보다 17% 늘어. 그러나 코로나 본격전인 2020년(650만명)보다는 26.2% 준 것. 한국교통연구원 조사. 통행료 감면은 없고 휴게소는 포장판매만 허용.(헤럴드경제)


5. ‘북한 정권이 무너질 가능성도 희박하고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분단의 영구화입니다’ → 러시아 출신 한국 전문가 안드레이 란코프(59) 국민대 교수 인터뷰 중. 이유로 중국의 태도, 갈수록 약화되는 한국내 통일 지지도 등 꼽아..(문화)
*레린그라드大 한국학 학,석,박사. 1984년 김일성대 교환학생, 1992년부터 한국에서 강의


6. 82세 펠로시 美 하원의장(민주당) ‘또 출마’ → 1987년 첫 당선 이후 35년간 18선(미 하원은 임기 2년). 선거는 올 11월.(문화)


7. LG엔솔 공모주 언제 팔까? → 오늘 상장. 증권사별 목표 주가 ▷메리츠증권 61만원 ▷한국투자증권 60만원 ▷SK증권 43만원 ▷유안타증권 39만원... 일시적인 급등 예상, 아직 수익성 면에서는 최대 경쟁기업 인 중국의 CATL보다 열위에 있다고.(헤럴드경제)


8. 30조 추경 나비효과, 결국은 ‘국민이 이자 폭탄 맞는다’ → 국채 늘면 금리도 올라, 1년 전 1%대 초반이었던 국채금리 현재 2.156%. ‘지금까지는 감당할 수 있는 수준... 앞으로 두고 봐야 한다’. 기획재정부 당국자의 평가.(중앙)


9. 지난해 인구 자연감소, 4만명 넘어 → 속도 더 빨라져. 서울 인구도 1981년 통계 이래 첫 자연감소. 코로나로 해외인구 유입도 줄어 전체 인구는 더 빠른 감소.(경향)


10. 증시 추락 쇼크... ‘스톡옵션 대박’ 부풀었던 네이버-카카오 직원도 이젠 손실 걱정 → 직원 옵션 가격보다도 떨어져, 26일 주가 카카오 8만 6900원(옵션가 11만 4040원), 네이버 31만 3000원(옵션가 36만 2500원).(동아)


이상입니다. 얼른 날씨가 풀리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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