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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경제 시사 뉴스

21년 1월 4일 뉴스 스크랩

by 죠선생 2021.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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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죠선생의 유익한 이야기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 현황(4일 0시 기준)
전체 1,020명(국내 985명, 해외 35명),
전체 누계 64,264명


2021년 증시 개장일(1월 4일, 월)

매매거래시간 임시변경❗️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코넥스시장정규장 : 새해 첫 개장일에는 증시 개장식이 열리면서 정규시간보다 1시간 미뤄진 오전 10시에 개장한다. 종료시각은 현행과 동일하게 오후 3시30분에 마감된다.
*2020년 1월 4일(월) 주식시장
개장시간 10:00, 종료시간 15:30


[2021.01.04 월]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게임업계 노동강도 완화…‘크런치 모드’ 절반 이하로 줄어...게임업계의 주 52시간 초과 근무 비율이 0.9%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야근과 초과근무 관행이 줄어들고 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재택근무가 자리잡으면서 노동 환경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취약계층 아플때 최대14일 동안 생계비 지원…서울·경기·인천 달라지는 것들...서울시는 이달부터 저소득 근로자 등을 위한 유급 병가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그동안 근로기준법에 따른 유급 병가를 받지 못했던 저소득 근로자와 영세자영업자 등에게 생계비를 지원하는 ‘서울형 유급 병가지원’ 제도를 운영해왔다.

☞새해부터 훨훨나는 비트코인…시총 테슬라 넘어서나...암호화폐의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새해 초부터 역대 최고가인 개당 3만4000달러를 넘어서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어느덧 시가총액은 6000억달러에 바짝 다가서며 미국 증시에서 8번째로 시가총액이 큰 테슬라(6689억달러)에도 바짝 다가섰다.

☞“쌍용차 매각 2월 말까지 마무리”...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한 쌍용자동차의 대주주 인도 마힌드라그룹이 지분 매각을 위한 잠재적 투자자들과 상의 중이며 다음달 28일까지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3차 재난지원금 11일부터 지급...소상공인을 위한 버팀목자금과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 고용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이 오는 6일 사업공고를 시작으로 지급 절차를 밟는다.

《금 융》

☞KTB PE, BYC 일가 소유 `승명실업` 150억원에 인수...KTB프라이빗에쿼티(PE)가 속옷 제조 업체 BYC 대주주 일가가 보유한 포장용지·박스 제조 업체인 승명실업을 인수했다.

☞‘ESG’ 없는 기업, 투자유치·장기성장도 없다 [친환경시장 활짝]...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경영은 전 세계적으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다. 특히 '한국이 최대 탄소배출국'이라는 부정적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정부는 기후환경, 사회적책임투자(SRI)와 관련해 강력한 드라이브 정책을 추진 중이다.

☞마루 만드는 동화기업, 전기차 소재 '숨은 진주'...1948년 설립된 동화기업은 국내 1위 목재 가공업체다. 소비자에게는 동화자연마루로 잘 알려져 있다. 이 회사 주가가 최근 꾸준히 오르고 있다. 본업 실적이 좋아지는 데다 알짜 자회사에 대한 기대가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늘어나는 반도체 수출… ‘9만전자’ 가나...반도체 수출 6개월 연속 증가세...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견인 삼성전자의 주가가 1주당 8만원을 넘어선 가운데 반도체 수출 증가세에 주목해야 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처음 밟는 3000 시대’, 공매도·환율·동학개미에 달렸다...3월 공매도 재개가 가장 큰 변수...제약·바이오 흔들려 조정 가능성...개인투자자 투심 이어갈지 주목...약달러는 美 부양책 통과시 지속

《기 업》

☞주린이, 삼성SDI로 몰리나…현대차 배터리 공급 후보낙점...삼성SDI가 SK이노베이션과 함께 현대자동차의 전기차(EV) 전용 플랫폼 `E-GMP`에 대한 3차 배터리 공급사 최종 후보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총공급 규모는 약 25조원에 달한다. 계약이 성사되면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이 미래 EV 사업에서 협력하는 첫 사례다.

☞169만원 인덕션·벤츠보다 비싼 TV…초고가 가전 `초호황`...다들 불황이라지면 가전제품에는 통하지 않는 얘기다. 특히나 고가가전 시장은 유래없는 호황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전제품을 바꾸는 수요가 늘고 있어서다. 외출이 줄고 또 해외여행 자체가 불가능해지면서 여윳자금이 생것도 한몫했다.

☞롯데케미칼, 안전에 3년간 5천억 투자..."2021년을 안전 원년으로"...김교현 대표 신년화두 제시...전문인력 확충 등 4大 대책

☞현대모비스, 데이터 기반 시스템 구축해 글로벌 AS부품 공급 혁신...머신러닝 적용한 실시간 자원관리 통합시스템 맵스(MAPS) 운영

《부 동 산》

☞서울아파트 평당 4천만원 돌파…강북마저 치솟아 1년새 20% 쑥...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값이 지난달 처음으로 평(3.3㎡)당 4000만원을 돌파했다. 새해에도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지난달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전망지수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변창흠 아파트 6억이라더니…더작은 옆집도 15억 매물로...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보유해 유명해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가 호가 14억9000만원에 매물로 나왔다. 변 장관이 거주하는 것보다 작은 평수다. 앞서 변 장관은 자신이 보유한 해당 아파트(전용 129.73㎡) 재산 가치를 6억원대로 신고했다.

☞연초부터 `4억로또`…판교밸리자이 8일 청약...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인근 시세 대비 4억원가량 저렴한 판교밸리자이가 신년 초 분양시장을 달굴 전망이다.

☞매매값 추월한 전셋값…"보증금 떼일라" 깡통전세 주의보...광주·전북 등 전세가율 높아 서울 금천·서초·송파구 등도 세입자 `보증금`못건질 우려...정부가 전세금 대신 갚아주는 HUG 보증액도 전년 1.5배로

☞취득세 중과 피하자…공시가 1억 미만 주택에 수요 쏠린다...부동산세 부담이 늘면서 공시가격 1억 원 미만 저가주택으로 수요가 쏠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취득세 등 각종 다주택자 세금 중과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 회 유 통》

☞900만이 나홀로 집에…5명중 2명 `1인가구`...행안부 주민등록 인구통계...1인세대 비중 39% 역대최대 가구당 평균가구원 2.2명 불과...국민 4명중 1명은 60대 이상 신생아수는 年30만명선 깨져...수도권 인구 2600만명 `과반`

☞`코파라치` 기승에 두번 우는 자영업자…"포상금 제도 중지해야" 청원 등장...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일명 `코파라치(코로나+파파라치)`가 기승을 부리면서 자영업자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가 방역강화를 위해 지급하는 코파라치 우수신고자 포상금이 의도와 달리 무분별한 신고 경쟁로 이어지고 있어서다.

☞1살 아기도 `모임금지` 인원에 포함됩니다...모임금지 전국에 확대됐는데 여전히 알쏭달쏭한 세부지침...거주지가 다른 가족이라면 5인 이상 제사·차례 불가능...4인 가정집에 과외교사 방문 영업활동에 해당돼 허용

☞지자체 공동브랜드 몰락, 14개중 3개만 생존...개발비·마케팅비 절감 명목 中企들 야심차게 브랜드 공유...낮은 인지도에 통일성 결여 15년새 11개 브랜드 사업 접어 인천선 37억 들여 1억 매출

☞사비로 해외연수중 사망한 교사…법원 "공무상 재해"...직무와 관련된 연수 중에 사망했다면 연수비용을 개인이 부담했더라도 공무상 재해로 봐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는 교사 A씨의 유족이 인사혁신처장을 상대로 낸 유족급여부지분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밝혔다.

《국제》

☞노마스크에 약물까지…佛 2500명 `광란의 신년파티`...참석자 1200여 명 벌금형...플로리다 트럼프 리조트서도...수백명 참석한 연말파티 눈총

☞`거리흡연 금지`까지…딴나라 거리두기는 어떻게?...터키, 금요일 저녁 9시~월요일 새벽 5시 외출 금지령

☞마음급한 英, 2차 접종때 1차와 다른 백신도 허용...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가 영국에서 급속히 확산되는 가운데 영국 정부가 백신 접종 간격을 연장하거나 백신을 혼용해 접종할 수 있다는 방침을 내놨다.

☞3차 유행 우려하는 이탈리아, 스키장 개장 18일로 연기...시설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한 방역 규정을 이행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일부 지방정부의 건의를 받아들인 데 따른 것이다.

☞세계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도 이달 중 백신 접종 개시...거주민 500명 전체 접종 가능 물량 공급받을 듯

2021년 1월 4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정책 브리핑

 
“귀에 들린다고 다 생각에 담지 말고 눈에 보인다고 다 마음에 담지말아야합니다. 담아서 상처가 되고 들어서 득이 없는 것은 흘려버려야합니다.”
 

[ 정치/외교 ]
1. 문재인 대통령 지시로 6개월에 걸쳐 코로나19 겨울철 대유행에 대비한 병상과 인력 동원체계 보고서를 만들었는데도 청와대가 이를 묵살해 버렸다는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포용사회분과 위원 김윤 교수의 주장이 나왔다함
 
2.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민주당 송영길·김영주·김영호 의원과 국민의힘 정진석·박진·김석기 의원 6명이 20일(현지시각) 열리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맞춰 미국을 방문한다함
 
3.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언급하면서 같은 당 의원들의 반발과 함께 `친문`들 사이에서 거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함
 
4. 오는 8일 임시국회 종료를 앞두고 여야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에 합의할지에 관심이 모이지만 민주당은 이번 회기에 반드시 처리한다함
 
5. 후보 단일화 논의를 둘러싸고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사이 신경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장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24.1%를 차지한 안철수 대표가 박영선 장관(15.3%)과 오세훈 전 시장(9.5%)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으며 안 대표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43.9%의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함
 
[ 정부/공공/지자체 ]
1. 정부 및 경제부처 주요일정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세철의 출근길 뉴스/정책 브리핑)과 이세철의 daily report로 배포됩니다.
 
2. 코로나19로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 가운데 2021년도 국가공무원 공채 선발 규모가 6450명으로 확정됐다함
 
3. 교육부는 저소득층 대학생의 재학 중 상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1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금리를 지난 학기 연 1.85%에서 연 1.70%로 인하한다함
 
4. 전국 교정시설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108명이라고함
 
5. 11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 협상 타결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한미 정부는 일단 올해 한국인 근로자 인건비를 일정 비율로 분담해 선지급하는 것으로 합의한다함
 
6.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2주 연장 문건 사전 유출에 관한 수사를 경찰에 의뢰했으며, 매일 아침 중앙재난대책안전본부 회의에 전 중앙부처와 각 시·도 지자체 및 시·군·구까지 대략 2000∼3000명 정도의 인원이 화상으로 회의를 하면서 주요 의사결정을 논의하고 결정한다함
 
7. 10억원 내외임에도 불구하고 변창흠 국토부 장관이 6억원으로 신고한 서울 방배동 현대오페라하우스 아파트가 호가 약 15억원에 매물로 나왔으며 이 아파트는 변 장관이 거주중인 것보다 더 작은 평수라함
 
8. 여군을 비전투병과로 보내는 관행으로 지난해 여군은 1만3891명이지만 최전방 GOP 등에 소속된 여군 중·소대장 비율은 0.3%도 안된다함
 
9. 경찰이 의경제도 폐지로 생긴 해안 경계 공백을 메꾸기 위해 한 대당 2억7천만원이 넘는 LG CNS의 열 영상 감시 장비를 12대설치했지만 400m 정도 떨어진 곳의 사람은 움직임만 간신히 보이고 해상은 움직이지 않으면 배인지도 모를 수준이어서 감사원이 납품 과정 전반에 대해 조사를 착수했다함

[ 경기종합 ]
1. 2020년 통관기준 수출이 5천128억5천만달러로 전년보다 5.4% 줄었고 수입은 7.2% 감소한 4천672억3천만달러였고 무역수지는 456억2천만달러로 12년 연속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함
 
2.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미래차·반도체·바이오 등 분야 60개 수입품목에 관세를 인하해주는 할당관세를 적용한다고함
- 할당관세란 산업경쟁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거나 수입 가격 급등으로 인한 가격불안을 안정시키기 위해 산업용 원부자재에 대해 매년 1년간 기본세율(3∼8%)보다 낮은 세율(0∼4%)을 적용하는 것을 말함
 
3. 지난해 상장폐지(자진 상장폐지·피흡수합병·스팩 등 제외)된 기업은 코스피 3개사, 코스닥 13개사 등 모두 16개사로 2019년(4개)의 4배에 이른다함
 
4. 인천과 중국을 잇는 10개 항로의 정기 카페리가 코로나19 사태로 작년 1월 28일부터 여객 운송을 전면 중단하고 컨테이너 화물만 나르면서 인천항의 지난해 국제여객 수가 총 4만8천623명으로, 2019년 103만9천361명의 4.7% 수준에 그쳤다함
 
5. 코로나19가 글로벌 경기에 큰 영향을 주면서 전자업계는 비대면 수요 증가로 반사이익을 누리며 선방한 가운데 배터리 업계는 전기차 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 실적을 기대하고 있는 반면 정유업계는 코로나19 여파를 극복하지 못하면서 반등의 기회를 찾지 못하는 형국이라함
 
6.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오는 8일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할 예정으로 삼성전자의 4분기 매출은 61조8949억원, 영업이익은 9조7440억원대로 추정되고 LG전자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조8603억원, 6198억원으로 추정된다함
 
7. 삼성SDI가 SK이노베이션과 함께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대한 3차 배터리 공급사에 선정됐으며 총공급 규모는 약 25조원에 달한다함
 
8.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한 쌍용차가 다음달 28일까지 매각을 마무리 할 계획으로 업계에는 미국 자동차 유통업체 HAAH를 유력한 인수 후보로 보고 있다함
 
9. 금호아시아나그룹 고위 간부가 공정거래위원회 디지털 자료 분석 담당 직원을 매수해 수년간 부당 내부거래 자료 등 회사에 불리한 자료를 삭제해오다 최근 구속됐으며 검찰은 금호그룹 윗선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함
 
10. 1989년 5월 세븐일레븐이 서울 방이동에 편의점 1호를 선보인 이후 약 31년 만에 작년 말 기준으로 ‘5만 점포’ 시대를 열었다함
 
11. 2019년 사상 처음으로 20조원을 돌파하는 등 매년 매출 신기록을 세워왔지만 코로나19 사태로 국내 면세점 매출이 1년새 10조원 가까이 줄어들면서 세계 1위 자리를 위협받는 처지가 됐다함
 
12. 미국 상무부가 국내 업체별 타이어 덤핑마진율을 한국타이어는 38.07%, 금호타이어 27.81%, 넥센타이어는 14.24%로 판정함에 따라 대미 수출 의존도가 높았던 국내 타이어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함
 
13. GC녹십자가 미국 제약회사인 모더나의 코로나19백신을 위탁생산한다함
 
14. 식약처가 중증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대웅제약의 호이스타정과 길리어드사이언스의 렘데시비르를 병용해 효과를 확인하는 임상 3상 시험을 승인했다함
 
15. 롯데관광개발이 지난달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3월 개장 목표로 이르면 이달 말 제주도에 LT카지노 이전 허가 신청을 접수한다함
 
[ 금융/교통/부동산 ]
1. 증시일정 및 money story 등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세철의 출근길 뉴스/정책 브리핑)과 이세철의 daily report로 배포됩니다.
 
2. 4일부터 금감원이 발송하는 보이스피싱 통지서와 민원 회신 내용을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함
 
3. 4일부터 개인뿐 아니라 기업이 퇴직연금 이전을 신청할 때 기존 가입 회사와 신규 가입 회사를 모두 방문할 필요 없이 신규 금융사 1회 방문만으로 이전할 수 있다함
 
4. 금융규제민원포털에서 미국과 EU, 영국, 호주 금융선진국의 법령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함
 
5. 한국금융연구원이 올해 가계부채 부실화가 금융리스크로 전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주택시장 조정 가능성을 대비해야 하고 국내은행은 분활상환 대출 비중을 높여 리스크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함
 
6. 올해부터 신용등급제가 폐지되고 신용점수제로 전환된 가운데, 나이스신용평가가 대부업권 대출 정보를 적용하면서 기존 700~800점대가 채무불이행자 수준인 350점로 떨어져 논란이 일고 있다함
 
7. 근속 연수나 직급이 아닌 업무에 따라 급여를 차등 지급하는 직무급제가 금융공기업 중 처음으로 예금보험공사에 도입되며 직무급 비중 등 세부 사항은 노사가 추후 조율한다함
 
8. 우리금융은 증권사를 신한금융은 손보사 인수 목표 등 국내 대형 금융지주사들이 증권·보험업 등 비은행 계열사를 확대해 은행에 쏠린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년에도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을 한다고함
 
9. 보험사가 고지 의무 위반을 문제 삼아 보험금 지급을 거부하거나 보험을 해지하는 사례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늘자 정부가 보험계약자 고지 의무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으로 상법을 개정한다함
 
10. 기관들이 SK바이오팜 공모 당시 배정받았던 총 1천320만주 중 37%가 넘는 492만3천63주가 6개월의 의무보유기간을 끝내고 4일부터 시장에 나온다함
 
11. 2022년부터 경기 남양주와 서울 강변역을 잇는 강변북로에 ‘고속 간선급행버스(BTX)’가 들어서고 서울 강서구 개화 나들목(IC)∼당산역 간 올림픽대로에도 BTX가 도입된다함
 
12. 지난해 일본에서 코로나19 집단 확진자가 발생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가 한국을 기항지로 삼아 오는 7월 1일 투어 재개를 목표로 승객을 모집 중이다함
 
13. 지난해 12월 주택가격전망 소비자동향지수(CSI)는 132로 2013년 1월 통계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해 당분간 집값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함
 
14. KB주택가격동향 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3.3㎡)당 평균 가격은 2015년 6월 2000만원을 돌파해 2년 3개월만인 지난달 4천40만원을 기록했다함
 
15. 공시가 1억 이하 주택이 세금 규제 대상에서 빠지자 투자자들이 전국에 있는 저가 아파트들을 쓸어담아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고함
 
16. 코로나19로 분양시장이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지난해 총 28만2214가구가 분양되며 계획 대비 90% 이상 높은 분양 실적을 기록했으며 2021년도 민간 분양물량은 39만가구(전국기준)에 달할 것이라함(report참조)

[ 사회/이슈 ]
1. 코로나 현황 및 재난재해 등은 상단에 확인하시면 됩니다.
 
2. 4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추우며 7일부터 9일까지는 -30도 이하의 찬 공기가 한반도 상공에 머물면서 8일은 이번 추위가 가장 심해지는 날로 예보됐다함
 
3.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난해 11월 28일 전북 정읍 오리 농장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전국 40개 농장으로 퍼지면서 계란과 닭고기 가격이 뛰고 있다고함
 
4. 2021년 새해 국민의 염원은 '코로나19 종식'과 '집값 안정'에 집중됐으며 사회 불안요인으로 '정치 불안'과 '경기 침체'를 우려한다함
 
5. 2020년 12월 31일 기준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는 5182만9023명으로 전년 대비 2만838명(0.04%) 감소했으며 작년 출생자는 27만5815명인 반면 사망자 수는 30만7764명으로 출생자가 사망자보다 적은 ‘데드크로스’ 현상이 나타났으며 작년 말 기준 전국의 1인 가구 수는 906만3362가구라함
 
6. 주민들의 만족도와 체감도까지 반영해 산출한 '2021 사회안전지수'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가 전국에서 가장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으로 꼽힌 반면 대구 서구기 가장 낮은 지역으로 꼽혔다함(report참조)
 
7. 2019년 기준 한국 청년의 전문대학 이상의 고등교육 이수율은 69.8%인 반면 대학 졸업자의 고용률은 76%로 OECD 평균(85%)보다 9%포인트 낮다함
 
8. 5일부터 성범죄자가 거주하는 지역에서 19세 미만 자녀를 부양하는 가구주는 카카오톡 앱을 통해 성범죄자의 신상정보를 볼 수 있으며 작년 11월 기준으로 신상정보가 공개된 성범죄자는 모두 4017명이다함
 
9. 딸기가 지난 12월 한 달에만 이마트에서 130억원 이상 팔리면서 겨울 과일의 최강자에 등극한 것은 물론 우유와 돼지고기를 제치고 전체 매출 4위에 올랐다함
 
10.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불안감, 언택트 문화, ‘성수기’를 노린 SNS 영상물이 맞물리면서 한 해 운수를 풀이하는 유튜브 영상 등 ‘온라인 점집’이 인기라고함
 
11.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택시 회사에서 잇따라 확진자가 나오면서 승객들을 통한 n차 감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함
 
12. 지난해 11월 카이스트 전산정보가 대량 해킹돼 전,현직 교직원과 학생 등 3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은 북한 해킹조직 ‘탈륨’소행이라함
 
[ 국 제 ]
1. 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 실업 지표 양호로 다우존스 0.65% 상승, S&P 500 지수 0.64% 상승, 나스닥 0.14% 상승을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올해 약 44% 급등하는 초강세를 나타냈다함
 
2. 31일(현지시간) 내년 2월물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코로나19 관련 소식과 예정된 산유국 회동 등을 주시하며 배럴당 0.12달러(0.3%) 상승한 48.52달러에 마감했으며 올해 연간 기준으로는 20.54% 급락했다함
 
3. 31일(현지시간) 내년 2월물 뉴욕 금 가격은 달러가 계속해서 2년래 최저치에서 움직이면서 0.09% 상승한 1,893.40달러에 마감했으며 올해 25% 상승하며 10년만에 가장 좋은 연간수익률을 기록했다함
 
4. 이번 주(4~8일) 뉴욕증시는 새해를 맞아 적극적인 방향성 탐색 거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 조지아주에서 실시되는 상원의원 결선투표 결과에 따라 시장이 출렁댈 수 있으며 대부분의 투자자는 올해 증시도 강세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함
 
5. 미국에서 코로나19에 걸려 사망한 사람이 35만명을 넘었으며 전문가들은 크리스마스와 새해 가족 모임으로 사망자와 확진자가 또다시 급증할 것이라함
 
6. 차이나모바일과 차이나유니콤, 차이나텔레콤 등 중국 3대 통신회사에 대한 뉴욕 증권시장 퇴출 조치로 중국이 대응 조치를 예고하며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함
 
7. 작년에 700% 넘는 주가 상승률을 기록한 테슬라가 2020년에 전기차 총 49만9550대를 고객에게 인도했다함
 
8. 코로나 봉쇄에 지친 미국 뉴욕, LA 등 대도시 주민들이 이웃 나라 멕시코로 장기 거주를 위해 몰려들면서 멕시코는 ’2020년 외국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나라' 집계에서 이탈리아·프랑스에 이어 3위에 올랐다함
 
9. 홍콩이 2월 달부터 의료진과 고령자를 우선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나선다함
 
10. 일본 경제가 올해 4% 성장할 것이라는 일본 정부의 예상과 달리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들은 올해 경제성장률이 3%를 밑돌 것으로 예상한다함
 
11. 이란 정부가 미국과 핵합의 재협상이 이뤄질 경우를 대비해 우라늄 농축 농도를 이란핵합의 한도인 3.67% 보다 5배 이상 많은 20%로 늘리겠다고 국제원자력기구에 보고했다함
 
12. 바티칸은 1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들어가며 이탈리아 수도 로마 안에 자리 잡은 바티칸은 면적 0.44㎢로, 성직·수도자 등 거주민이 500명 안팎이라함
 
[ 궁금한 이야기 ]
1. 올해부터 6000만~9000만원짜리 전기차를 구매하면 보조금이 절반으로 깎이고 9000만원이 넘는 전기차를 살 경우에는 보조금을 한 푼도 받지 못한다함
 
2. 미국 NASA가 달에 ‘4세대(4G) LTE’ 통신망을 설치하려는 계획에 천문학 계는 전파 관련 장비의 운용을 방해하는 일종의 잡음인 ‘무선 주파수 간섭(RFI)’이 발생해 지구에 설치된 전파망원경의 성능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함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월 4일)


1. 올해 4월 실시되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당과 야당, 부동층이 3등분되는 팽팽한 구도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나. 새해를 맞아 매일경제신문과 MBN이 메트릭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서울시, 부산시 재보궐 선거에서 어느 당이 승리하길 원하나'라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을 꼽은 응답 비율이 각각 28.3%와 28.1%로 오차범위 내에서 초접전을 보였음.

2. 지난해 말 기준으로 한국의 주민등록상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감소.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주민등록인구가 5182만 9023명으로 2019년(5184만 9861명)에 비해 2만 838명 감소했다고 밝혔음. 지난 해 사망자수는 전년대비 3.10%(9269명) 증가한 30만7764명을 기록한 반면 출생자수는 전년보다 10.65%(3만2882명) 감소한 27만 5815명이었음.

3.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0년 코스피의 연간 상승률은 30.75%로 주요20개국(G20) 증시 가운데 가장 높아. 이처럼 코로나19 와중에도 한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3000시대를 눈 앞에 두게 된 것은 동학개미의 '스마트자금 대이동'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증시 전문가들은 진단.

4.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한 '5명 이상의 사적모임 금지' 조치가 4일부터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대. 다만 그동안 문을 닫아야 했던 학원과 스키장은 인원·시간 제한 하에 영업이 재개. 정부는 3일 종료 예정이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전국 2단계)와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을 4일 0시부터 오는 17일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했음.

5. 올해는 역대급 '연휴 가뭄'이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천문법에 따라 발표하는 '2021년 월력요항'에 따르면 올 한해 공휴일 15일 가운데 무려 6일이 주말과 겹쳐. 설 연휴의 마지막 날인 2월13일이 일요일과 겹치고 △현충일(6월6일)과 함께 △광복절(8월15일), △개천절(10월3일), △한글날(10월9일), △성탄절(12월25일)이 모두 일요일과 맞물렸음.

6. 친환경을 이유로 각종 세금혜택을 받고 있는 전기차에 대해 과세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불붙어. 전기차 보급이 늘어나면서 자동차 관련 세수부족이 현실화하는데다, 도로·교량 등 교통 인프라 사용에 따른 부담을 내연기관 차량이 일방적으로 지게 되는 왜곡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이유 때문.


2021년 1월4일 월요일
신문에 나온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들



1.
지난 2일 방영된
"그것이 알고싶다-정인이는 왜 죽었나"
편이 수많은 이들의 분노를 일으켰다.
이번에 사망한 故 정인양은
생후 7개월 무렵 양부모에게 입양된 이후 271일 만에 하늘로 떠났다. 양부모는 생후 16개월 만에 숨을 거둔 정인양의 죽음이 "소파 위에서 첫째랑 놀다가 둘째가 떨어졌다, 사고사"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전문가는 사망한
정인 양의 상태를 보고 "배가 피로 가득 차 있었고 췌장이 완전히 절단돼 있다"라고 말했다. 게다가 정인양의 양쪽 팔과 쇄골, 다리 등에 골절이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응급실에서 정인양을 담당한 응급의학과 전문의는 아기의 배에 가득 찬 곳을 가리키며 "이 회색 음영, 이게 다 그냥 피고 이게 다 골절"이라며
"상처, 막 생긴 상처. 이 정도 사진이면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아동 학대"라고 설명했다.

어린이집 교사,소아과전문의의 거듭된 신고에도 이 사건을 조사한 경찰은 양부모를 무혐의 처분했다.


이 어린아기의 죽음앞에
어떤 말도 할수가 없다.....


2.
2021년 신축년(辛丑年)을 맞아 농촌진흥청이 공개한 흰 소의 모습.

1399년 발간된 조선 시대 수의학서 신편집성마의방우의방
(新編集成馬醫方牛醫方)의 기록을 보면 과거 우리나라에는 칡소, 흑우, 백우, 청우, 황우 등 다양한 털색을 가진 한우가 존재했지만 일제 강점기때 황우외에는 잡소로 취급돼 점차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25마리의 흰소가 있다


일제가 없앤게 흰소뿐이랴...


3.
탕수육을 시키면 군만두가 서비스?
아니다 중국집에서 오는 만두는
정확히는 튀김만두다.

탕수육 등 상대적으로 비싼 요리를 주문하면 서비스로 군만두를 공짜로 끼워준게 튀김만두의 시작이다.
만두가 서비스 메뉴로 전락하니 이전처럼 중식당에서 직접 만두를 빚지 않고 공장에서 대량 생산한 만두를 사다 썼다. 시간을 들여 정성껏 굽는 대신 기름에
훅 밀어 넣어 후딱 튀겨내는 방식으로 바뀐것이다.
굽지 않고 튀겨냈으니 당연히 튀김만두지만, 오랫동안 불러온 대로 그냥 군만두로 굳어진 셈이다.

진정한 군만두는 위는 찐만두처럼 촉촉하니 부드럽고, 바닥은 노릇노릇 바삭해야 한다.
이렇게 군만두를 구울수 있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완벽한 군만두 굽는 법

냉동만두 1봉지, 식용유, 물, 뚜껑 있는 프라이팬

프라이팬을 센불에 올리고 충분히 달군다.

식용유를 넉넉히 두른다. 프라이팬 표면을 남김없이 코팅하도록 돌려준다.

중불로 줄인다. 냉동만두를 하나씩 프라이팬에 놓는다. 만두가 서로 달라붙지 않게 띄워준다.

만두를 바닥이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5분쯤 굽는다.

만두를 뒤집지 않고 그대로 둔 상태에서 물을 1/3~1/2컵쯤 프라이팬에 붓고 뚜껑을 덮는다.

프라이팬 바닥에 물이 모두 사라지고 만두 윗부분이 투명하게 비칠 정도로 익으면 불을 끈다.

군만두가 터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접시에 옮겨 담는다.


중국집 군만두 서비스 기준을 아직도 모르겠다.

2021년 1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사상 첫 인구감소 → 지난해 출생 27만여명, 사망 30만여명... 사망이 출생보다 많은 ‘인구 데드크로스’ 시작. 행안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2019년 예측보다도 1년 빠른 것.(중앙 외)▼
 

2. 12월 코로나가 1년전체의 절반 → 서울의 경우 12월 확진자 발생은 연간 누적의 55%, 사망자는 49%나 된다. 전국으로도 확진자의 44%, 사망자의 43%가 12월 발생이다.(중앙선데이)
 

3. 연초에는 다들 금연 결심을 한다... → 담배를 끊어야 할 이유는 100가지도 더 된다. 물론 끊지 못하는 이유도 그 정도는 된다.(중앙선데이, 칼럼 중)
 

4. 미쉐린 별점 → 2015년 서울판 발행에 관광공사가 미쉐린측에 20억을 줬다. 또 2019년 한 음식점 대표는 미쉐린 측이 컨설팅 명목으로 수천만원의 비용을 요구했다는 주장도 있다. 미쉐린 별점의 구체적인 심사 기준과 방법 등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중앙선데이)
 

5. 누구나 아는 건강의 비결 →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이 10만여명 30여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 ▶금연 ▶금주 ▶운동 ▶건강한 식단 ▶적정 체중 유지 5가지를 실천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건강하게 지내는 기간이 남성은 12년, 여성은 14년 길었다.(중앙선데이)
 

6. 중국, 러시아 백신 → 개발도상국 중심 본격 보급 시작. 현재 중국 백신 계약 국가 15개국 넘고, 지난달 30일 300만회분 터키 도착. 러시아 백신도 벨라루스와 아르헨티나에서 사용 승인 받아.(중앙선데이)
 

7. 인구 100명당 코로나19 백신 접종 진행률 → 이스라엘이 11.55회로 가장 앞서. 그 뒤를 바레인(3.53), 영국(1.47), 미국(1.28), 덴마크(0.56), 중국(0.31), 캐나다(0.29)의 순.(경향)
 

8. 3단계 가면 결혼식 금지될까... 예비부부들 쫓기듯 ‘블루 웨딩’ → 2020년부터 식 미뤄왔던 커플들, 기약 없이 연기 더는 못해. 거리두기 3단계시 예식장은 집합금지 조치 대상.(세계).
 

9. 올해 쉬는 날 113일 → 토, 일요일(각 52일), 설,추석, 국경일 15일... 모두 119일이지만 6일이 주말과 겹쳐 실제는 113일. 2019년 117일, 지난해의 115일과 비교하면 각 4, 2일 줄어.(매경)
 

10. 함부로 써선 안 되는 말 ‘미망인’ → ‘남편 따라 아직 죽지 못한 사람’이란 뜻으로 스스로를 낮춰 부르던 겸양어이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도 다른 사람이 당사자를 미망인이라고 부르는 것은 실례가 된다는 각주를 달고 있다.(동아)


새해 첫 월요일이자 출근이네요
힘차게 달려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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