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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경제 시사 뉴스

21년 1월 2일 뉴스 스크랩

by 죠선생 2021.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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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죠선생의 유익한 이야기입니다.

신규확진자 총 788명

해외 36명
국내 788명(서울 246, 부산 26, 대구 29, 인천 70, 광주 13, 대전 4, 울산 17, 세종 3, 경기 222, 강원 31, 충북 34, 충남 6, 전북 11, 전남 11, 경북 18, 경남 35, 제주 12)

❒ 1월 2일 토요일 헤드라인뉴스 ❒
‾‾‾‾

■거리두기 조정안 오전 11시 발표
수도권 2.5단계 재연장될 듯
■1일 오후 6시까지 640명 확진…
전날 같은 시간보다 37명 적어
■직장-동호회서 신규 감염…
동부구치소 집단발병 확산 누적 945명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61,769 (1,029)
격리해제 42,953(+682)사망 917(+17)
■터키서도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인
영국 입국자 15명 감염
■미 플로리다에서도
여행기록 없는 변이 감염사례 확인
■바이오엔테크 CEO
"유럽서 백신 증산 위해 노력중"
■이스라엘 초고속 코로나 백신 접종…
2주내 100만명 돌파
■"인도도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사용 승인
■미, 코로나 누적확진 2천만명 넘어
미국인 17명중 1명꼴 감염
■미국 백신접종 지연…
인프라·자금지원 없이 무작정 배포
■도쿄올림픽 D-200
한국 금메달 7∼8개로 종합 10위 목표
■도쿄올림픽 해는 열렸는데…
코로나19에 D-200에도 침울한 소식만
■오늘도 영하권 강추위
충청·남부 낮까지 눈
■서울 종로 유명 중식당
하림각 영업 중단…"적자 못버텨"
■사면론 충격파…여야 셈법 교차 속
청와대 국민공감대 주시
■이낙연발 '사면론'에 與 크게 술렁…
찬반 교차
■친이·친박 "사면론,
늦었지만 다행"…野, 공식입장 자제
■문대통령 "모두가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질 때까지 황소걸음"
■"가족 모두 건강하길…"
신축년 첫 일출에 전국서 소원 가득
■새해 맞은 시민들 "코로나 사라졌으면"…
남산·한강 찾기도
■정총리 "지금은 대선주자보다 총리…
한눈 팔면 안돼"
■새해 대권구도 3강…
이재명 선두, 이낙연·윤석열 추격
■박영선 "서울시장 출마 1월 결정…
선거상황 안좋아 필요시 희생"
■새해 첫날 전국이 숨죽였다…
축제 취소·통제 속 관광지 '차분'
■[르포] 일출 명소는
'텅텅' vs 사각 지역 '다닥다닥'
■강릉 새해 해맞이객 1만6천여 명…
전년 대비 90% 이상 줄어
■추미애, 동부구치소 감염사태
뒤늦게 사과…"심려 끼쳐 송구"
■국민의힘 "교정시설 집단감염,
후진국형 참사"…국조 요구도
■서울동부구치소
내 수용자 13명·직원 1명 추가 확진
■외국인 입국자 PCR음성확인서 의무화…
공항 8일·항만 15일부터
■코로나 대유행 속
각국 차분한 새해맞이…우한선 대규모 축제
■"더 세게 일어서겠다"
세계정상 새해결의는 팬데믹 극복
■철벽에 둘러싸인 타임스스퀘어…
인파 사라진 뉴욕 신년행사
■12월 수출 12.6% 늘며 500억달러 돌파…
작년 연간은 5.4%↓
■올해 국가공무원 6천450명 선발…
대국민 서비스직 대폭 늘려
■제주 32명민호 전복 사고
실종자 수색 계속…추가 발견자는 없어
■새해 첫날부터 정부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한때 먹통
■김정은, 올해도 신년사 생략…
친필 연하장만 공개
■유엔 인권 전문가들,
한국의 낙태 처벌 관련 개정안에 우려
■월평균 보수 220만원 미만
예술인에 고용보험료 80% 지원
■태권도장 관장들 "한 달째 집합금지…
살 방법을 알려달라"
■인하대 화재, 학생들 떠나고
10여분 뒤 공대 연구실서 발생
■스가, 새해 첫날 정무비서관
전격 교체…지지율 하락에 재정비
■'국정농단·특활비 상납'
박근혜 재상고심 14일 선고
■김포·부안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40건 돌파
■경기 광주·남양주서
산불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최태원 "사회 공감하며
문제해결 노력하는 새 기업가 정신 필요"
■미 국방 수석부차관보
"한미동맹 새로운 70년 시작…진화해야"
■일본 코로나 신규확진 나흘째
3천명 웃돌아…누적 24만명 육박
■새해는 좋아지나…
"세계 경제성장률 5.2% 전망, 한국 3.2%"
■중소기업도 주 52시간 본격 시행…
일부 "어떻게 지키나"
■강원 영월 첫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인…
야생멧돼지 폐사체서 검출
■미국 백신접종 지연…
인프라·자금지원 없이 무작정 배포
■도쿄올림픽 D-200…
한국 금메달 7∼8개로 종합 10위 목표
■중계방송 스태프 코로나19 확진…
프로배구 2∼3일 경기 연기
■손예진, 현빈과 열애…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음에 감사"
■유나도 AOA 탈퇴…
"많은 사랑 덕에 행복했다"
■코스피 52.96p 오른 2873.47
■코스닥 11.01p오른 968.42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088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56.11 원


01/01 미 증시 특징: 장 마감 앞두고 윈도우드레싱 수급 유입(키움증권)


- 미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개선(80.3만건→78.7만건)
- 장 마감 앞두고 일부 업종, 종목으로 윈도우드레싱 수급 유입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2%
- 마이크론(+4.53%), 웨스턴디지털(+11.83%) Vs. 램리서치(-2.51%)
- 더 많은 재정 및 통화정책, 더 나은 성장 기대로 지수하락 없음에 배팅


장중 변화
미 증시는 차익실현 욕구가 높아진 가운데 양호한 고용지표 발표로 보합권 등락. 그러나 장 마감을 앞두고 통신을 비롯한 일부 종목에 대한 매수세가 유입되는 등 연말 윈도우드레싱에 따른 수급 영향으로 상승폭 확대하며 마감. 더불어 트럼프가 제기한 2,000달러 관련 추가적인 부양책이 1월 의회 개원 이후 통과될 것이라는 소식도 긍정적(다우 +0.65%, 나스닥 +0.14%, S&P500 +0.64%, 러셀2000 -0.26%)


장중 변화 요인: 반도체 업종 차별화 보이는 등 개별 이슈에 반응
미국의 코로나 사태는 더욱 확산되고 있으며 하루 사망자도 3,400명을 기록하는 등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태. 그렇기 때문에 고용시장의 불안감이 높아질 수 있다는 평가가 많으나 최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견고함을 보이고 있어 우려가 확산되지는 않음. 이날 발표된 신규실업청구건수 또한 78.7만건을 기록해 전 주 발표된 80.3만 건보다 감소. 이 소식으로 미 증시는 장 초반 차익 실현 욕구를 이겨내고 견고함을 보이는 경향을 보임.

장 초반 반도체 업종도 극명하게 엇갈린 양상을 보이는 특징을 보임. 블룸버그 등 일부 해외 언론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21년 D램에 대한 자본 지출을 늘리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옴. 출처는 밝히지 않은 소식통에 따르면 삼성은 내년 D램 CAPEX 투자가 올해보다 사실상 낮아질 것이라고 보도했고, SK하이닉스는 NAND 투자율은 높이겠지만 D랩분야는 보수적이라고 보도. 이 소식이 알려지자 웨스턴디지털(+11.83%), 마이크론(+4.53%) 등이 급등한 반면, 램리서치(-2.51%)를 비롯한 AMAT(-0.78%) 등 반도체 장비 업종은 부진

버라이존(+1.05%), AT&T(+0.95%), T-모바일(+1.18%) 등 통신업종은 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장 마감 앞두고 새로운 이슈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수급 동향으로 상승폭을 확대하며 마감. JP모건(+1.36%), 씨티그룹(+1.31%), 웰스파고(+1.45%) 등 금융주도 장 마감 앞두고 국채금리 하락전환에도 불구하고 상승폭을 확대하며 마감 하는 등 수급적인 요인이 장 막판 영향

애플(-0.77%)은 3일 연속 하락했는데 새로운 이슈라기 보다는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되며 아마존(-0.88%)도 이틀 연속 하락. 반면, 테슬라(+1.57%)는 6일 연속 상승한 점도 특징. 테슬라는 4분기 판매 급증 기대가 높다는 분석이 전일에 이어 이날도 영향을 준 모습.


주요 ETF
*미 주요 업종 ETF
원유시추업체 ETF(XOP) -1.38%
에너지섹터 ETF(OIH) -0.45%
소매업체 ETF(XRT) -0.91%
금융섹터 ETF(XLF) +1.24%
기술섹터 ETF(XLK) +0.15%
소셜 미디어업체 ETF(SOCL) -0.53%
인터넷업체 ETF(FDN) -0.31%
리츠업체 ETF(XLRE) +1.22%
주택건설업체 ETF(XHB) -0.88%
바이오섹터 ETF(IBB) -0.65%
헬스케어 ETF(XLV) +1.05%
곡물 ETF(DBA) +1.00%
반도체 ETF(SMH) +0.26%

*미 주요 스타일별 ETF
대형 가치주 ETF(IVE) +0.81%
중형 가치주 ETF(IWS) +0.50%
소형 가치주 ETF(IWN) +0.05%
대형 성장주 ETF(VUG) +0.19%
중형 성장주 ETF(IWP) -0.14%
소형 성장주 ETF(IWO) -0.48%
배당주 ETF(DVY) +0.83%
신흥국 고배당 ETF(DEM) -0.15%
신흥국 저변동성 ETF(EEMV) -0.24%
미국 국채 ETF(IEF) +0.07%
하이일드 ETF(JNK) +0.12%
물가연동채 ETF(TIP) +0.21%
Long/short ETF(BTAL) -0.37%


FICC
국제유가는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2021년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 심리가 높아지며 상승. 한편, 영국 등의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자 일부 여행객 입국 허용 조치 발표 등 봉쇄가 확산된 점은 상승을 제한. 대체로 2021년에 대한 기대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마감

달러화는 연말 연휴 앞두고 거래가 부진한 가운데 백신 보급 지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특히 파우치 소장이 백신 접종이 생각보다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한 점이 영향.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브렉시트 협상 타결 이후 약세를 보이는 등 그동안 강세를 뒤로 하며 매물 출회되는 경향을 보임.

국채금리는 견고한 고용지표로 상승하기도 했으나 장 후반 백신 접종 지연 등이 부각되며 하락. 거래시간이 단축되는 모습 속 거래량이 급감해 변화는 제한된 가운데 이러한 백신 접종 지연 소식으로 소폭 하락 마감


한국 관련
- MSCI 한국 지수 ETF 0.12% 하락
- 12월 한국 수출 전년 대비 12.6% 증가(예상 +5.6%)
- 12월 한국 수입 전년 대비 1.8% 증가(예상 -2.6%)
- 12월 중국 제조업 PMI(52.1 → 51.9) 둔화
- 12월 중국 비제조업 PMI(56.4 → 55.7) 둔화
- 중국-EU 투자 협정 체결
- 중국 정부, 중국 연기금 주식시장 투자 비중 확대(30%→40%)


MSCI한국 지수 ETF는 0.12%, MSCI 신흥지수 ETF는 0.06% 하락해 월요일 한국 증시는 소폭 하락 출발 예상.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088.10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원 상승 출발 예상

12/31일 중국 증시가 1.73% 급등. 제조업, 비제조업 PMI가 예상보다 부진 했으나 여전히 기준선인 50을 상회하고, 중국과 EU가 투자협정을 체결 했다는 소식. 여기에 중국 연기금의 주식투자 비중을 기존의 30%에서 40%로 상향 조정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약 3천억 위안 규모) 대형주 중심으로 급등.

12월 한국 수출은 전년 대비 12.6%(평균 7.9% 증가) 증가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6개월 연속 증가하는 등 15개 품목 중 11개가 플러스를 기록해 2019년 이후 가장 많은 품목의 증가. 반도체는 30.0% 증가해 2018년 8월 이후 최고 증가율 기록. 무선통신기기도 39.8% 급증해 5년내최고 증가율 기록. 지역별로는 미국(11.6%), EU(26.4%) 중심으로 증가. 2020년 수출은 5.4% 감소 했으나, 4분기(+4.2%), 하반기(+0.4%)에는 각각 2년 만에 플러스로 전환하는 등 3분기 이후 뚜렷한 회복세를 보인 점도 특징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월 2일)❒

‾‾‾‾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영화 인터스텔라 속 대사처럼 인류의 지성과 서로를 향하겠다는 열망은 결국 코로나19를 종식시킬 것이다. 해외문화홍보원에서 운영하는 세계 10개국 재외한국문화원 도움을 받아 각국 사람들이 `곧 다시 만나요`를 의미하는 문장을 들고 있는 모습을 촬영했다. 언젠가 꼭 다시 만날 날에 대한 신축년 소망을 가득 담았다. <한주형 기자>
1.문재인 대통령이 신축년 새해 첫날인 1일 공군 초계기에 탑승해 한반도 육해공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함.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군 초계기에 탑승해 지휘 비행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임. 새해를 맞아 안보 수호와 함께 한반도 평화 의지를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임
문재인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공군지휘통제기인 `피스아이`에 탑승해 군 관계자들과 지휘 비행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이 탑승한 피스아이가 F-15K, F-16 전투기 편대의 호위를 받으며 한반도 상공을 비행하는 모습(작은 사진). [사진 제공 = 청와대]
2.월급쟁이들이 내는 세금인 근로소득세 세수가 지난 5년 새 50%가 늘어남. 2019년 말 기준 40조원을 돌파함. 근로소득세 결정세액을 급여총계로 나눈 실효세율도 빠른 속도로 상승해 '유리지갑' 직장인들의 세금 부담이 갈수록 커지는 것으로 나타남
`문재인 케어` 시행으로 직장인의 건강보험료 부담이 지난 5년 사이 12%나 뛴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7일 건강보험공단 관계자들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건강보험공단 지사로 들어가고 있다. [한주형 기자]

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수감 중인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필요성을 꺼내듦. 여당 대표가 새해 첫날부터 민감한 이슈인 전직 대통령의 사면 필요성을 언급함에 따라 여야 정치권에서 논란이 거세질 것으로 보임. 청와대는 "건의가 이뤄지면 검토하겠다"고 신중하면서도 긍정적 입장을 내비침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신축년 새해 첫 날인 1일 오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 2021.1.1/뉴스1
4.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올해 5월부터 한국에 코로나19 백신을 공급한다고 밝힘. 모더나는 12월 31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에게 최대한 빨리 백신을 공급하겠다는 한국 정부의 목표를 지원하기 위해 4000만회 접종분의 백신 공급 계약을 한국 정부와 체결했다"며 "공급은 5월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함
미 메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의 모더나 본사.
[AP=연합뉴스 자료사진]

5.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서울동부구치소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대해 사과함. 1일 추 장관은 본인 SNS에 "동부구치소의 코로나 확산에 대해 교정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법무부 장관으로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송구하다"고 밝힘
추미애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6.중국에서 제조된 것으로 보이는 미승인 코로나19 백신이 일본으로 반입돼 일부 부유층과 스가 총리 측근 등이 접종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음. 마이니치신문은 지난해 11월 이후 기업 경영자와 가족 등 18명이 중국에서 들여온 미승인 '시노팜' 백신 등을 맞았다고 1일 보도함

7.지난해 12월 수출이 10% 이상 상승함. 이 같은 호실적을 발판으로 전체 하반기 수출이 2722억달러를 기록하면서 플러스로 전환됨. 상반기 10% 넘게 급감했던 2020년도 전체 수출 성적은 이 같은 하반기 약진으로 총 5.4% 감소에서 마무리하게 됨. 정부는 최악의 한 해였지만 희망의 불씨를 살릴 수 있게 됐다고 평가함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1일 인천신항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수출물류 현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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