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죠선생의 유익한 이야기입니다.
▶ 4월 12일 글로벌증시 마감시황
다우(-0.16%) 나스닥(-0.36%) S&P(-0.02%)
상해(-1.09%) 심천(-2.13%) 항셍(-0.86%)
미국증시는 코로나 재확산 우려로 인해 하락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 신종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7주 연속 증가해 일주일 간 440만 명 이상의 확진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더불어 미국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도 지난 한 주간 하루 평균 7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시장에서는 미국 내 백신 접종 가속화에도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로 인해 카니발(CCL, -5.29%), 로열캐러비안크루즈(RCL, -3.14%), 유나이티드에어라인즈(UAL, -3.88%) 등 여행주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파월 美 연준의장은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발언했습니다. 더불어 美 경제가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가능한 모든 경기 부양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한편 바이든 美 대통령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자국 반도체 및 배터리 인프라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조업 역시 활성화 시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중국/홍콩증시는 코로나19 백신 우려로 인해 하락했습니다.
가우푸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 주임은 중국산 코로나19 백신의 보호율이 낮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발언해 중국산 백신에 대한 우려가 커졌습니다. 가우푸 주임은 백신 효과 향상을 위해 백신 접종량 및 횟수 조정, 다른 코로나19 백신을 함께 사용하는 방법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중국산 백신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며 투자심리가 위축됐습니다.
한편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중국 경제가 빠른 회복세를 기록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기저 효과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고 발언했습니다. 더불어 경기 부양책에 급격한 변화를 주어서는 안되며, 점진적으로 줄여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일 중국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 매입을 통해 100억 위안에 달하는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했습니다
#헤드라인뉴스
( 2021. 4. 13.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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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지역 선제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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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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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뒤끝' 트럼프 "부인 장관도 시켜줬는데"…공화 원내대표에 욕설
49. 전복될 듯 위태위태…
북해서 펼쳐진 영화 같은 화물선 구조작전
✍ 2021년 4월 13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정책 브리핑
[ 정치/외교 ]
1. 문재인 대통령이 친문 계열과 거리를 둬 온 민주당 이철희 전 의원을 정무수석에 내정한 것은 일단 청와대의 쇄신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곧 있을 예정인 국무총리 교체 등 내각 개편에서 문 대통령의 의중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날 것이라고함
2. 청와대가 이달 21일 현대자동차, SK, LG 등 재계 주요기업 총수와 금융, IT 기업인들을 청와대로 모아‘디지털 뉴딜 전략 대화’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재보궐 선거 당일 오후 구두로 무기한 연기를 통보한 것에 대해 여당의 완패가 기정사실화되자 이를 황급히 취소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고함
3. 4·7 재·보궐선거 이후 12일 진행된 첫 차기 대권주자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선호도 36.3%로 1위를 이재명 지사가 23.5%로 조사됐다고함
4.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을 심사 중인 여야가 법 적용 대상인 공직자의 범위에서 정부·공공기관 등의 임시직, 계약직 직원들은 제외하고 재산과 연관된 신고의무 대상에서는 공직자의 배우자 직계 존비속을 포함하지 않는 등의 주요 쟁점에 잠정 합의를 이뤘다고함
5. 4·7재보궐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민주당은 책임론과 함께 개혁과 혁신의 주체로 친문 주류와 비주류계 사이에 신경전이 시작됐으며 원내대표 선거(16일)는 윤호중 의원(4선·경기 구리)과 박완주 의원(3선·충남 천안을)의 맞대결로 치러진다고함
6. 민주당 소속 박문석(5선) 성남시의회 의원이 성남시 분당구 일대 땅 투기 의혹이 일자 건강상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고함
7. 국민의힘이 당직자를 상대로 발길질과 욕설을 한 송언석 의원에 대해 탈당 권유 수준의 중징계를 내릴 예정으로 서울지방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가 이번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함
8. 국민의 당 안철수 대표는 차기 대선 주자에 나서기에 앞서 야권 통합은 물론 제3 지대의 경쟁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등판 시기를 보면서 결정하겠다는 의미로 '선국민의힘 지도부 선출 후통합'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함
9. 무소속 금태섭 전 의원이 야권 대통합에 참여하지 않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 등 장외 세력을 모아 신당을 창당한다고함
10. 검찰이 피의자 조사도 하지 않으면서 검경 수사권 조정을 이유로 통합진보당 전직 국회의원들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사건들을 약 8년 만에 결론 없이 경찰로 넘겼다고함
11. 한·미 정상회담은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 정책 방향 검토, 코로나 상황 등을 감안해 다음 달 중순쯤 미국 워싱턴에서 첫 정상회담을 갖는 방안을 놓고 협의 중이라고함
[ 정부/공공/지자체 ]
1. 정부(국회+장·차관+경제부처) 주요일정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세철의 출근길 뉴스/정책 브리핑)과 출근길 Daily Report로 배포됩니다.
2.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혈전증 부작용 문제로 접종 동의율이 떨어지는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한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해제한다고함
3. 문재인 대통령이 유럽·미국 등에서 허가도 나지 않은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을 오는 6월 출시한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허가가 지연될 경우 문 대통령의 발언이 공수표에 그칠 수 있으며 2분기 도입 예정이라던 모더나와 얀센 백신 도입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일정도 없다고함
4. 지난 12일 현재 부동산 투기 의혹 수사 대상자 가운데 공직자는 공무원 130명, 지방의원 39명, LH 직원 38명, 지방자치단체장 10명, 국회의원 5명으로 LH 사태만 놓고 보면 공직자 가운데 시장·군수나 국회의원, 지방의원의 투기 범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가장 크다고함
5.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식품부 국장으로 있을 때 아들의 대입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기 위해 작가 경력이 있는 직원을 새로 뽑아 쓰게 했다는 내부 고발이 나왔다고함
6.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후임 임선을 전광석화처럼 속도감 있게 하려던 법무부가 4.7 재·보궐선거 참패로 확인된 여론의 불만을 확인하면서 정치적 선명성이라는 고민에 빠졌다고함
최근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 사건으로 이진석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 기소된 상황이라 임기 말 정권을 겨냥한 수사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임
[ 경기종합]
1.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 절벽이 이어지면서 지난달 구직급여 수급자는 75만9000명으로 역대 최대규모로 늘어났으며 지급액 인상 조치 등의 반영으로 구직급여 지급액은 1조1790억원으로 전월 대비 16% 증가했다고함
2. 정부가 집단소송제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공정위가 소비자 단체소송을 활성화하기 위해 소송 허가제를 폐지하는 등 본격적인 제도 개선에 나섬에 따라 업계에서는 기업을 상대로 한 소송이 쏟아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함
3. 코로나19 확산으로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농·어촌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로 올해 출국해야 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체류·취업이 1년 더 연장됐다고함
4. 높은 사과와 배 가격이 다른 과일 가격도 끌어올리면서 요즘 한창 출하되고 있는 참외 가격은 10개짜리가 2만5939원으로 1년 전보다 3~4% 이상 높다고함
5. 명품 소비가 늘면서 루이비통의 지난해 국내 매출은 1조467억원으로 전년대비 33.4% 증가했으며 에르메스의 지난해 매출은 4190억원으로 전년대비 15.8% 증가했다고함
6.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산하 자문위원회가 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막기 위해 반도체 장비 대중 수출 봉쇄 대상을 차세대 최첨단 공정용 장비뿐만 아니라 현재 사용되고 있는 주력 장비로까지 확대하는 정책을 제안함에 따라 규제가 현실화하면 중국에 생산기지를 둔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중국에서 운영 중인 메모리 공장을 첨단화하는 데 지장이 생길 수 있다고함
7.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삼성과 일본 등 반도체 기업 대표들을 초대한 회의에 참석해 반도체 투자는 자신이 추진하는 2조 달러 규모 인프라 투자 계획인 '미국 일자리 계획'의 핵심 요소라며 반도체와 배터리 분야에서 공격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함
8. 이번 주는 삼성전자와 KB금융, SK하이닉스 등이 18조5천183억원 상당의 배당이 이뤄지며 이중 외국인 배당금 지급액은 약 9조5천억원 상당이라고함
9.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인해 발주부터 납품까지 걸리는 소요 시간이 최소 3개월에서 6개월로 늘어났지만 국내 자동차 업계는 차량용 반도체의 98%를 해외에 의존하고 있으며, MCU 등 주요 품목의 국내 공급망은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라고함
10. 삼성SDI가 전기차용 배터리 셀 공장을 2022년쯤 착공해 2025년 7월경 완공하는 방안이 담긴 미국 내 배터리 투자 계획을 올 하반기에 확정 발표할 예정으로 소위 ‘K-배터리 삼총사(LG에너지솔루션·SK이노베이션·삼성SDI)’가 미국에서 본격적인 시장 쟁탈전에 돌입한다고함
11.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번 주중 박삼구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뒤,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다고함
12. 한화솔루션이 친환경 에너지사업 투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다음 달 홍콩 금융시장에서 10억위안(약 1천700억원) 규모의 그린본드를 발행한다고함
13. 기업공개를 준비중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내년 뉴욕 증시 상장을 고려 중으로 기업가치는 20조원이 목표라
14. 미국에 상장하며 약 5조 원의 자금을 확보한 쿠팡이 해외 진출에 시동을 걸고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싱가포르에서 관련 인력을 채용 중으로 싱가포르 e커머스 시장은 현재 쇼피를 선두로 알리바바, 큐텐 등이 ‘빅3’를 이루고 있다고함
15. 지난해 안산점·대구점·대전둔산점·대전탄방점 매각으로 1조원이 넘는 현금을 확보한 홈플러스가 기존 점포를 창고형 할인점으로 전환하고 3년 만에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하는 등 올해 연말까지 전국 점포 10곳을 창고형 할인점으로 전환한다고함
16. SK텔레콤의 자회사 나노엔텍이 지난해 12월 출시한 진단키트는 3분 만에 95% 정확도로 감염 여부를 검사할 수 있는 성능을 이탈리아 보건당국으로부터 인정받아 3개월 동안 100만개를 수출하는 등 밀려드는 추가 수요를 충족하지 못해 생산라인 증설 작업도 진행 중이라고함
[ 금융/교통/부동산 ]
1. 증시일정 및 money story 등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세철의 출근길 뉴스/정책 브리핑)과 출근길 Daily Report로 배포됩니다.
2. 12일 원·달러 환율은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 인덱스가 상승세를 나타낸 가운데 외국인 주식 배당금 지급으로 인한 역송금 수요에 대한 경계 등에 매수 심리가 우위를 보인 영향으로 3.70원 오른 1,124.90원에 장을 마쳤다고함
13일 시장은 코스피 상승세가 주춤한 가운데 외국인 주식 배당금 관련 역송금 물량에 1,125~1,131원대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됨
3. 12일 채권시장은 국고채 3년물 입찰을 무난히 소화한 뒤에 지난주에 입찰을 대비한 헤지 물량이 숏커버성 매수로 이어지면서 국고채 3년물 금리는 2.8bp 내린 1.140%, 10년물은 2.6bp 하락한 2.003%에 마감됐다고함
4. 12일 금 1g 가격은 70원 내린 63,330원에 마감했다고함
5. 12일 코스피는 아시아 증시 부진에 장 초반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면서 0.12% 상승한 3,135.59에 코스닥은 1.14% 상승한 1,000.65로 마감했으며, 업종별로는 비금속 광물이 2.56% 오르고 의료정밀업이 2.81%로 하락했다고함
6. MBS 발행액이 줄어든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액이 13조7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9.7%(9조원) 감소했다고함
- ABS는 부동산, 매출채권, 주택저당채권 등의 자산을 담보로 발행한 증권을 말하며 ABS의 일종인 MBS는 주택저당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하는 것으로, 국내에선 주금공만 취급함
7.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도 몰수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온 지 3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가상화폐 거래소를 통하지 않고 개인 지갑으로 거래했다면 피의자가 협조하지 않았을 때 현실적으로 몰수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그동안 실제 몰수까지 이뤄진 사례는 총 4건에 그쳤다고함
8.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항공 수요 부족으로 자동 폐지된 국내 항공사의 국내 및 국제 노선은 278개라고함
- 현행법은 일정 기간을 넘겨 운항이 재개되지 않으면 노선을 폐지함
9. 이중혜택도 없는데 지난해 실손의료보험에 중복 가입한 소비자는 146만명으로 이 중, 개인 실손보험과 직장에서 가입하는 단체 실손보험에 중복 가입한 사람의 비율이 92%라고함
10. 농지취득시 자격증명서를 발급받아야하는 세종시 개발 예상지역 1000㎡ 이상 농지 3필지 가운데 1필지가 불법 전용 등 농지법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크다고함
11. 올해 1분기 전국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은 분양권 전매 금지 같은 규제 강화로 청약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개편된 영향으로 평균 20대1로 나타나 지난해 4분기(34대1)보다 낮고, 2019년 4분기(17대1) 이후 최저치라고함
[ 사회/이슈 ]
1. 재난재해 및 대응 등은 출근길 Daily Report로 배포됩니다.
2. 주말·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으로 1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00명대라고함
3. 정부가 4차 유행의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해 진단검사의 문턱을 대폭 낮추고, 빠르게 검사가 가능한 자가진단키트의 국내 도입을 지원한다고함
4. 최근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를 채굴하기 위한 고사양 PC 가격이 덩달아 오르고 중고 그래픽카드 가격도 2배 이상 올랐다고함
5. TBS 교통방송에서 민주당만 지지하는 방송인 김어준씨 퇴출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자가 20만 명을 넘어섰다고함
6. 성남시 분당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도우미가 있는 노래방에 다녀온뒤 코로나19에 걸려 학생들도 줄줄이 확진 판정을 받고 있어 해당 학교는 오는 16일까지 등교를 중지한다고함
7. 한국해양대학교 신입생 합숙소에서 수도꼭지가 제대로 놓이지 않았다는 이유로 선배가 후배를 대상으로 팔굽혀펴기를 1200회 넘게 시키는 등 가혹행위 의혹으로 학교 측이 진상조사에 나섰다고함
8. 원주교도소에서 강도강간죄로 징역 17년을 선고받은 재소자가 교도관의 보호를 받으며 마약성 진통제 ‘트리돌’을 들여와 교도소 안에 유통하다 논란이 일자 최근 전주교도소로 이감됐다고함
9. 탑승객 37명이 다친 제주 에코랜드 관광체험 기차 탈선사고는 궂은 날씨에 기관사의 조작 미숙으로 보고 있으며 기관사는 빗길에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함
10. 배우 김정현과 얽힌 치명적 과거 열애사가 불거진 서예지가 영화 '내일의 기억'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고함
[ 국 제 ]
1.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이번 주 예정된 기업들의 실적발표를 앞두고 다우존스 0.16% 하락, S&P500지수 0.02% 하락, 나스닥 0.36% 하락 마감했다고함
2. 12일(현지시간) 5월물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정유시설이 예먼의 후티 반군에 의해 공격당했다는 소식에 0.6% 오른 배럴당 59.70달러에 마감했다고함
3. 12일(현지시간) 4월물 뉴욕 금 가격은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 상승 우려 등으로 0.7% 하락한 1,732.70달러에 마감했다고함
4. 조 바이든 행정부의 코로나19 경기부양법에 따른 지출 확대로 미국 연방정부의 재정적자가 2021년 회계연도 전반기에 1조7천억 달러(한화 1천900조원)에 달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찍었다고함
5. 이번 주를 시작으로 4월말까지 3주간 3천700억 달러(416조 원)가 넘는 미국 국채가 발행된다고함
6. 올여름은 브루드X 매미가 17년 만에 모습을 드러내는 해로 최근 중·남부 켄터키주에서 시작된 매미의 울음소리에 주목하며 올여름 수십억 마리의 매미가 미국 전역에 출몰한다고함
매미 주요종인 브루드X는 알에서 깨어나 다 성장하기까지 유충 기간이 17년에 이르며 암컷을 유인하기 위한 수컷의 울음소리는 최대 100㏈로 자동차 엔진 소리에 가까움
7. 3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 분출로 생성된 이산화황 성분이 아시아 지역까지 이동했다고함
8. 지난 11일(현지시간) 대통령 선거를 치른 남미 페루는 급진좌파 후보 당선이 예상되고 에콰도르는 친시장주의 후보가 당선됐다고함
[ 궁금한 이야기 ]
1. 오는 6월부터 10대·20대 장병들은 화이자 등이 제조한 코로나19 백신을 맞는다고함
2. 자가 진단 키트란 일반인들이 스스로 검체를 채취한 뒤 코로나 양성 여부를 확인하는 도구로 정확도가 18~90%까지 들쑥날쑥해 아직 국내에 정식 허가를 받은 제품은 없지만, 15~30분이면 결과가 나오는 데다, 1회 검사 비용(1만6000원)도 싸다는 장점이 있다고함
<✍저작권자 이세철.무단 전재·배포·개작 금지>
■ 4월 13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클럽하우스, 차세대 SNS 아닌 '반짝'이었다
'신드롬'에 가까운 반응을 자아내며 혜성처럼 등장했던 '클럽하우스'가 약 두 달 만에 외면을 받고 있다. 3월 이후로 국내 활성 이용자가 대폭 줄어든 것. IT기업 관계자는 "SNS는 MZ세대가 주로 이용하는데 공론장을 만들려고 성인만 가입 받아 정체성이 모호한 앱이 됐다"고 지적했다.
2. 소상공인들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로 모이는 이유
스마트스토어를 통한 신규 창업은 2019년 월평균 2만 건 수준에서 2020년에는 월평균 3만3천 건 규모로 늘어 거래액 17조를 기록했다. 창업이 늘어나는 이유 중 하나로 '빠른정산'이 꼽힌다. 배송완료 다음날 판매대금을 100% 정산해주면서 스마트스토어가 이커머스 창업 필수 플랫폼이 되었다.
3. 페북·인스타,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 2021 온라인 개최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이 국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디지털 역량 교육 프로그램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 2021'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제1회 '인스타그램 아카데미'를 출범하고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인스타그램 활용법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4. 제니·아이유 술 간판 사라진다... '야외 술 광고' 금지에 반발 확산
주류 광고 규제가 확대되면서 유명 연예인들의 술 광고를 보기 어렵게 됐다. 이에 주류업계와 소상공인들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외식업계를 더 침체시킨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7월부터는 옥외 광고가 금지되며, 영업·운반 차량, 입간판이나 빌딩 옥외 대형 멀티미디어 광고도 금지된다.
5. 인공지능으로 광고 만든다... 코바코의 '아이작'
코바코는 AI 기술 기반으로 광고 창작을 지원하는 '아이작'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광고 영상 18,000여 건에 AI 영상인식 기술을 접목해 인물과 사물, 장면, 랜드마크, 브랜드 등의 데이터를 아카이브로 제공한다. 나아가 광고 스토리보드를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기능도 추가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6. 당근마켓, 일주일에 천만 명 사용... 93%가 구매자 겸 판매자
당근마켓이 주간 이용자수가 1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기준 누적 가입자 수는 2천만 명,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1,500만 명을 기록했다. 1번 이상 중고 물품을 판매한 이용자 수도 1천만 명에 달했다. 당근마켓 가입자의 93.3%는 중고 물품 구매자인 동시에 판매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7. 엔비티, 토스와 포인트 플랫폼 제휴 체결
엔비티의 오퍼월 광고 플랫폼 '애디슨'과 토스가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을 통해 유저들은 토스 앱에서 애디슨이 운영하는 '이번 주 미션' 포인트 연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애디슨은 네이버웹툰, 네이버페이 등 국내 40개 이상의 매체사 제휴를 이어가고 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4월13일)
1.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산하 자문위가 반도체 장비 대중 수출 봉쇄 대상을 차세대 최첨단 공정용 장비뿐 아니라 현재 사용되고 있는 주력 장비로까지 확대하는 정책을 제안한 것으로 확인됨. 이에 따라 중국에 생산기지를 둔 국내 반도체 산업계에 경보가 켜짐. 규제가 현실화하면 당장 중국에서 운영 중인 메모리 공장을 첨단화하는 데 지장이 생길 수 있음
2.신한자산운용이 지난해 10월 주요 투자 대상기업 242곳에 서신을 보내 탄소배출량과 녹색사업 현황에 대한 정보 제출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됨.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래리 핑크 회장이 화석연료 관련 매출 비중이 25%가 넘는 기업을 투자 대상에서 제외하겠다는 서신을 보내면서 환경·책임·투명경영(ESG) 강화 흐름이 확산된 데 이어 국내 자산운용업계에서도 '한국판 블랙록' 움직임이 처음 포착된 것임
3.4·7 재보궐선거에서 20대 청년층이 야당에 몰표를 던진 데 이어 대통령 지지율 여론조사에서도 20대 지지율이 대폭 하락한 것으로 조사됨. 리얼미터·YTN이 12일 공개한 4월 2주차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33.4%로 전주 대비 1.2%포인트 하락함
4.정부 고위 공직자가 보유한 주택 4채 가운데 1채는 서울 강남 3구에 위치하는 것으로 나타남. 12일 매일경제가 18개 정부부처 고위 공직자 398명이 올해 보유하고 있는 주택 467채를 분석한 결과 123채(26.3%)가 강남 3구에 소재하는 것으로 나옴. 정부의 다주택 처분 기조가 오히려 강남 아파트 등 '똘똘한 한 채' 집중을 부추겼다는 분석도 나옴
5.한국의 재산세 부담률이 OECD 회원국의 1.7배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됨. 근로소득세 등에서 면세율이 높아 OECD 국가에 비해 전체 세금은 상대적으로 덜 걷고 있지만 유독 재산에 대해서만 높은 세금을 매기고 있다는 뜻임. 세수를 충당하기 위해 재산을 보유한 사람이나 기업 등에만 과중하게 세부담을 주면서 세수 불균형이 커지고 있어 장기적으로 세수 안정성에도 역효과라는 지적임
6.오세훈 서울시장이 유흥시설과 주점 등 일부 업종의 영업제한 시간 완화를 골자로 하는 '서울형 거리 두기 매뉴얼' 수립에 나서며 중앙정부에 '자가진단 키트' 도입을 검토해줄 것을 요청함. 키트를 활용해 영업제한 시간 완화로 발생할 수 있는 방역 허점을 보완하겠다는 것임
▶️2021년 4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된것들
1. ‘회사에서도 마스크 안쓰면 과태료 10만원 → 12일부터 마스크 의무화 모든 실내 공간으로 확대. 위반시 과태료 10만원. 집 안, 다른 사람 접촉 없는 개인사무실 등은 예외.(문화)
2. ‘중국산 백신 효과 높지 않다’ →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 주임, 콘퍼런스에서 밝혀. 현재 시노팜, 시노백 등 4가지 중국산 백신이 세계 20개국에서 사용 중이지만 곳곳에서 면역효과에 대한 의구심 있어왔다고. (아시아경제)
3. 중국없으면 원격수업도 마비? → 중국이 만든 원격교육 플랫폼 ‘줌’ 한국 시장 점유율 70~80%. 한국, 통신망은 세계 최고이지만 소프트웨어 경쟁력은 취약 또 드러나. (아시아경제)
4. 오세훈 시장, ‘자가검사키트’ 신속 도입? → 코로나 자가검사해서 음성인 사람은 노래방 등 출입제한 풀자는 취지... 그러나 전문가들, 검사 정확도가 17.5%에 불과, 부정적 입장. (매경)
5. ‘두 가지 빨간색이 남자를 죽인다. 하나는 고기, 하나는 포도주다. 또 두 가지 빨간색이 여자를 죽인다. 하나는 금, 하나는 사프란이다’ → 아랍의 유명한 수전노들의 이야기를 모아놓은 풍자서 “수전노”(알 자히드, 860년 전후) 中.(문화)
6. 아직도 ‘석탄발전’이 최다 → 올 1~2월 한전의 발전원별 전력 구입 실적. ▷유연탄33.10% ▷LNG 32.68% ▷원전 27.75% ▷신재생에너지 4.13% 순.(문화)
*유류발전은 1% 미만
7. 20년 7개월 만에 코스닥 1000 돌파 → 12일 코스닥지수 1000.65로 마감. 종가 기준 1000을 넘은 건 ‘IT주 버블’이 있던 2000년 9월 14일 이후 20년 7개월 만.(서울)
*코스닥은 1996년 첫 개장(지수 100)
8. ‘전월세 전환률’ 2.5% 제한, 무용지물 → 전세를 월세로 전환할 때 받을 수 있는 월세 상한을 지난해 4%에서 2.5%로 낮췄지만 현장 통계는 5.7%로 법 개정 전과 차이 없어. 처벌규정없어 실효성 없는 탓. (한국)
9. 대기업도 양극화... ‘삼성 쏠림’ 심화 → 지난해 50대 그룹의 총 영업이익(102조) 중 삼성이 차지하는 비율 42%... 2019년(34.0%)에 비해 8.0%P 증가. 4대 그룹내에서도 66%. 주력업종이 다른 업종보다 코로나 타격 덜 받아.(경향)
10. 수몰 위기 몰디브, 인공섬에 5만명 산다
→ 기후변화 해수면 상승으로 생존 위협. 지난 20여 동안 산호지대에 모래 쌓아 거대한 인공섬(훌후말레) 조성, 현재 5만여 명이 이주해 산다고.(중앙)
이상입니다.
봄비가 내리고
이2021년 4월 13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회사에서도 마스크 안쓰면 과태료 10만원 → 12일부터 마스크 의무화 모든 실내 공간으로 확대. 위반시 과태료 10만원. 집 안, 다른 사람 접촉 없는 개인사무실 등은 예외.(문화)
2. ‘중국산 백신 효과 높지 않다’ →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 주임, 콘퍼런스에서 밝혀. 현재 시노팜, 시노백 등 4가지 중국산 백신이 세계 20개국에서 사용 중이지만 곳곳에서 면역효과에 대한 의구심 있어왔다고. (아시아경제)
3. 중국없으면 원격수업도 마비? → 중국이 만든 원격교육 플랫폼 ‘줌’ 한국 시장 점유율 70~80%. 한국, 통신망은 세계 최고이지만 소프트웨어 경쟁력은 취약 또 드러나. (아시아경제)
4. 오세훈 시장, ‘자가검사키트’ 신속 도입? → 코로나 자가검사해서 음성인 사람은 노래방 등 출입제한 풀자는 취지... 그러나 전문가들, 검사 정확도가 17.5%에 불과, 부정적 입장. (매경)
5. ‘두 가지 빨간색이 남자를 죽인다. 하나는 고기, 하나는 포도주다. 또 두 가지 빨간색이 여자를 죽인다. 하나는 금, 하나는 사프란이다’ → 아랍의 유명한 수전노들의 이야기를 모아놓은 풍자서 “수전노”(알 자히드, 860년 전후) 中.(문화)
6. 아직도 ‘석탄발전’이 최다 → 올 1~2월 한전의 발전원별 전력 구입 실적. ▷유연탄33.10% ▷LNG 32.68% ▷원전 27.75% ▷신재생에너지 4.13% 순.(문화)
*유류발전은 1% 미만
7. 20년 7개월 만에 코스닥 1000 돌파 → 12일 코스닥지수 1000.65로 마감. 종가 기준 1000을 넘은 건 ‘IT주 버블’이 있던 2000년 9월 14일 이후 20년 7개월 만.(서울)
*코스닥은 1996년 첫 개장(지수 100)
8. ‘전월세 전환률’ 2.5% 제한, 무용지물 → 전세를 월세로 전환할 때 받을 수 있는 월세 상한을 지난해 4%에서 2.5%로 낮췄지만 현장 통계는 5.7%로 법 개정 전과 차이 없어. 처벌규정없어 실효성 없는 탓. (한국)
9. 대기업도 양극화... ‘삼성 쏠림’ 심화 → 지난해 50대 그룹의 총 영업이익(102조) 중 삼성이 차지하는 비율 42%... 2019년(34.0%)에 비해 8.0%P 증가. 4대 그룹내에서도 66%. 주력업종이 다른 업종보다 코로나 타격 덜 받아.(경향)
10. 수몰 위기 몰디브, 인공섬에 5만명 산다
→ 기후변화 해수면 상승으로 생존 위협. 지난 20여 동안 산호지대에 모래 쌓아 거대한 인공섬(훌후말레) 조성, 현재 5만여 명이 이주해 산다고.(중앙)
이상입니다.
밖에는 봄비가 내리고 있는
지금
연초는 훌쩍 지나서 올해 세운 목표는 몇퍼센트 이루어 내셨나요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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