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죠선생의 유익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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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월) 0시 기준>
ㅇ 총 1,686명(국내 1,666명, 해외 20명)
ㅇ 확진자 366,386명
* 치료 중 26,175명, 사망 2,858명(△9), 완치 337,353명
11/1일 하나금융투자 전략 이재만
[2022년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다크호스
▶ 2022년 미국과 국내 증시 공통 리스크: 연준의 테이퍼링 실행과 기준금리 인상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가능성 염두. 과거 연준 통화정책 변화(테이퍼링 실행, 기준금리 인상) 코스피는 고점 대비 저점까지 평균 -11%, S&P500지수 -9% 가격 조정 발생
▶ 2022년 미국 증시 전망: 2022년 S&P500 기대수익률 측정 시 연준 자산 증가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점에서 PER 전년대비 변화는 2014~15년(테이퍼링 실행과 기준금리 인상) 평균인 +2% 적용. 2022년 EPS(현재, 상향 조정 진행 중) 증가율 +8% 적용 시 S&P500지수 기대수익률 +10%
▶ 2022년 미국 증시 투자전략: 연준 유동성 증가율 정체 연도의 경우 S&P500지수 내 EPS 증가율 상위 8개 업종의 주가수익률이 상대적으로 가장 높았음. 2022년 S&P500 EPS 증가율 상위: 운송, 에너지, 자동차/부품, 자본재, 소프트웨어, 내구소비재/의류, 미디어, 상업전문서비스
▶ 2022년 국내 증시 전망: 코스피 순이익 증가율이 두자리대에서 한자리대로 수렴하는 과정에서 PER 고점 13배(2014~16년). 2022년 코스피 순이익 전망치 184조원(현재, 하향 조정 진행 중)에 이를 적용 시 시가총액 고점은 2,447조원. 지수 환산 시 3,480p(2021년 고점 대비 +5%). 단 현재 코스피 순이익 추정치가 1조원씩 하향 조정 될 때마다 지수 상단은 20p씩 낮아짐
▶ 2022년 국내 증시 투자전략: ① 시가총액 2위 SK하이닉스 중요: 최근 주가 하락 과정에서 PBR 하단 하회, 2022년 이익추정치 하향 조정 선제적으로 상당히 진행. 미국 Tech CAPEX는 2022년 1분기부터 사상 최고 수준 상회 전망
▶ ② 기업의 자산효율성 중요: ROA 개선과 PBR 상승 여부가 관건, 국내 산업재와 자동차 업종의 경우 ROA 개선을 통해 PBR 반등 가능성 높음. 두 업종은 매출액 결정 시 물량(Q)효과가 중요하기 때문에 물류대란 완화 시 매출 개선 기대
▶ ③ 신규 투자 가능과 투자 자금 회수 기업 구분 중요: 매출액 대비 FCF와 CAPEX 비율 그리고 ROIC를 통해 신규 투자 가능 기업(기아, 삼성전기, 현대오토에버, JYP Ent. 등)과 투자 자금 회수 가능 기업(SK, 한화솔루션, 현대건설, 한국카본 등)
✍ 2021년 11월 01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정책 브리핑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지울 수 없으니 나머지 인생 잘 살아야합니다”
[ 정치/외교 ]
1.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59)의 대선 출마 선언으로, 안 대표가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할지, 대선을 완주할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으며 최근 대선 다자구도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안 대표 지지율은 10% 안팎을 보이고 있다함
[ 정부/공공/지자체 ]
1. 정부·장·차관·경제부처 주요일정·Money story·재난재해 및 대응·국제금융 동향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세철의 출근길 뉴스/정책 브리핑)과 출근길 Daily Report로 배포됩니다.
2. 한 해 15만명가량이 응시하는 9급 공무원 1차 필기시험은 내년 4월 2일, 5급 공무원과 외교관후보자 선발 1차 시험은 내년 2월 26일, 7급은 7월 23일에 1차 시험을 치른다고함
3.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부터 5일까지 종이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상향 조정해 예산 소진 시까지 판매한다고함
4. 올해 말까지 가족관계증명서, 기업확인서, 생활자격·면허증 등 156종이 추가해 총 306종에 대한 전자증명서 발급이 확대 제공되며 전자증명서는 현재 공공·민간 분야 등 93개 기관에서 업무에 활용되고 있다함
5. 1일부터 완화된 군내 거리두기 시행으로 전군 장병들의 '평일 외출'이 재개됐지만 신병 백신 접종률이 높지 않고, 집단감염에 취약한 군부대 특성상 휴가 복귀자는 2회 PCR 검사를 받아야 하고, 백신 접종 여부에 따라 복귀 후 14일간 격리 또는 예방적 관찰 대상자로 관리된다고함
6. 국토부가 중국인 등 외국인들의 ‘묻지마’ 투자로 부동산 시장이 왜곡되고 있다는 비판에 대한 대응차원으로 외국인 국내 주택 보유 현황과 관련된 공식 통계 신설을 추진하고 있지만 자칫 외교문제로 비화될 우려가 있어 대출·세금규제를 강화할 마땅한 방법이 없다고함
7. 국회에서 공직자 재산 등록 때 코인 투자 내역을 공개하도록 하는 공직자윤리법 개정안만 3건이 발의된 상태로 내년에 코인 수익 과세가 시작돼 개인별 수익이 파악되면 재산 등록 대상에 포함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수 있어 4급 이상 공직자들이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함
[ 경기종합]
1.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상공인 손실보상 대상에서 제외된 숙박, 결혼·장례식장, 공연 업종은 현금성 지원이 아닌 소비쿠폰 증액이나 각종 세일 행사를 통한 매출 증대를 돕는 형태로 지원된다고함
2.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해 올해 기업의 영업이익률이 연간 1.8%포인트(p) 하락하고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6%p 오를것으로 전망한다고함
3. 최근 정부가 대형 발전업체의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RPS)' 비율을 내년부터 대폭 올리기로 하면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격이 ㎿당 REC 평균 현물가격은 3만8933원으로 약 3주 전인 10월 5일 3만2297원과 비교해 20.5% 상승했다고함
- REC는 대형 발전업체들이 신재생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하지 않고도 태양광 발전사 등으로부터 사들이면 신재생에너지로 전기를 공급했다고 인정받을 수 있는 일종의 발전 인증서임
4. 미국과 유럽연합(EU)이 3년 넘게 이어진 EU산 철강과 알루미늄 관세 분쟁을 끝내기로 합의함에 따라 EU는 일정 물량은 무관세로 수출하고 그 이상에 대해서는 관세를 내면 추가 수출할 수 있게 됐지만 쿠터제를 적용받고 있는 한국 기업들은 평균 물량의 70% 이상을 수출할 길이 아예 막혔다고함
5. 삼성그룹의 지주사격인 삼성물산이 원자재 가격 상승 덕에 상사 부문이 실적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패션과 리조트 부문에서도 실적 반등 조짐이 나타나고 있어 역대 최대 영업이익 달성이 전망된다고함
6. 최근 비주력 사업 정리와 함께 주력 사업 확대를 위해 현금 마련을 하고 있는 한화그룹이 한화솔루션의 첨단 소재 사업을 분할해 3,0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추진하며 첨단 소재 부문이 한화솔루션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5%라고함
7. 올해 초 이미 동일직급별 10년 차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은 바 있는 롯데마트가 현 직급 8년 차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하며 희망 퇴직자에게는 재취업 지원금 2000만원을 일괄 지급하는 동시에, 근속 기간에 따라 기본급의 최대 27개월 치 위로금으로 준다고함
8. 정부의 항공업계 유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이 종료됨에 따라 진에어, 티웨이항공은 11월 1일부터 직원들의 유급휴직을 무급휴직으로 전환하는 반면 대형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유급휴직을 이어간다고함
9. 최근 위드 코로나 시행 방안이 속속 나오지만 대표 화장품주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작년 실적 역기저효과, 중국 소비심리 위축, 물류 대란 ‘3중고’에 짓눌려 있어 반응하지 않고 있다함
10. 카카오가 급성장하고 있는 세계 대체불가능토큰(NFT)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잡기 위해 미국의 NFT 유망 스타트업 슈퍼플라스틱에 투자했다고함
- NFT는 자산 토큰화의 대표적 사례로 단 하나만 발행되는 특별한 코인으로 다른 그 무엇으로도 대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고유성에 값이 매겨지는 개념으로 이베이가 NFT 디지털 자산 판매를 공식 허용했으며 삼성도 미국의 NFT 거래 플랫폼 업체 슈퍼레어에 투자자로 참여하였음
11. 국내 대표 게임사 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은 연초부터 확률형 아이템 논란에다 신작 게임 부진 등 해외 진출 난항까지 오랫동안 누적된 문제들이 동시에 터지면서 지난해 최고치 대비 1년 만에 시가총액이 28조원 증발했으나 3분기 실적도 부진을 면치 못해 총체적 위기를 맞고있다함
12. 지난해 접수된 쟁의행위 신고 건수 578건 중 택배노조의 신고는 330건으로 사측과 갈등이 격화하면서 애먼 대리점주와 비조합원 택배기사만 한계상황에 내몰리고 있다함
13. 문화체육관광부가 웹툰·웹소설 업계 이해관계자들이 모두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를 출범시키고 높은 수수료율을 매기는 선투자 계약 등 최근 제기된 콘텐츠 업계 내 불공정 관행 전반을 살펴보는 강화된 실태 조사에도 나선다고함
[ 금융/교통/부동산 ]
1.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추가 인상에다 내년에도 이어지는 확장 재정 때문에 증권사는 금리가 뛰어 ‘사자’는 주문이 크게 줄어들고, 운용사는 채권가격이 떨어져 평가손실이 발생하면서 증권사와 운용사의 채권 부서는 초상집 분위기라고함
2. 은행권 영업점 수는 올해 6월 말 기준 6,326개로, 은행권의 영업점 통폐합이 가속화되면서 새해 첫 달부터 문을 닫는 곳이 100여 곳에 이른다고함
3. 최근 국내 증시는 공급망 차질과 인플레이션 우려, 각국의 긴축 움직임 등 대외 악재에 연일 휘청이며 10월 누적 거래대금은 223조3225억원으로 최근 1년 새 최저로 떨어졌으며 11월에는 미국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공식화 등 굵직한 이슈가 대기 중이어서 국내 투자 심리도 빠르게 얼어붙고 있다함
4. 극심한 인력난에 미국 항공사들이 전례 없는 결항 사태를 빚고 있어서 미국 국내선 또는 국제선 연결 국내선을 예약했을 경우 정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함
5. 집값이 오른 데다 정부가 내년부터 적용할 대출규제에 6억원 이하 주택 매수 시 이용 가능한 ‘보금자리론’을 제외하면서 서울에서 6억원 이하 아파트 매물이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함
[ 사회/이슈 ]
1. 주말 검사자 감소 영향으로 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686명인 가운데, 50대 이상에서 확진자가 증가해 정부가 최근 부스터샷 대상을 60세 이상에서 50세 이상으로 확대했다고함
2. 11월 1일부터 내년 1월까지 유흥가와 식당가 등 지역별 음주운전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음주 운전 단속을 한다고함
3. 10월 넷째 주 전국 평균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L당 1762.8원으로 이는 2014년 10월 이후 7년 만에 최고치라고함
4.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독감 백신의 상온 노출 사고와 사망 사례로 독감 예방주사 접종률이 예년의 절반 밑으로 뚝 떨어져 두 감염병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 우려가 커지고 있다함
5. 2024년쯤 치매 환자 100만명 시대가 예고됐지만, 전국공립요양병원에 설치된 치매 전문 병동 50곳 가운데 치매 관련 신경과·신경외과·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나 치매 환자 전담 간호 인력, 임상심리사 등까지 모두 갖춘 곳은 11곳뿐이라고함
6. 서울과 대전에 이어 경기도 연천 대광리에 5만기 규모의 국립현충원이 들어선다고함
7. 1일 오전 6시 14분께 일본 이바라키현 북동쪽 지역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일어났지만 쓰나미 발생 우려는 없다고함
8.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이틀만에 숨진 50대에 대해 부검을 진행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백신이 사망 유인으로 일정 부분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소견을 냈지만 보건 당국은 인과성을 인정하지 못한다며 보상금으로 병원비 7200원만 지급한다고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지금까지 사망 사례 871건 중 인과성을 인정 받은건 2건에 불과하다고함
9. 다문화 인구가 점차 늘어나면서 전라북도는 2019년부터 지역 방송사와 함께 매주 토요일 베트남어, 중국어 뉴스 자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함
10. 대장동 개발과 같은 도시개발사업에 민간이 시행자로 참여하기 위해선 '주택건설사업자 등록증'이 필요하지만 화천대유는 이 등록증이 없는 상태로 입찰에 참가했는데도 사업자로 선정되고, 주택 건설을 하겠다며 용지 공급 약속까지 받아낸 것으로 드러나, 야당은 이를 무자격 입찰의 근거로 보고 수익환수 추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함
[ 국 제 ]
1. 비트코인 상위 투자자 약 1만명이 전체 유통량의 3분의 1가량을 소유하고 있으며 채굴자 상위 10%가 전체 채굴 능력의 90%를, 상위 0.1%인 약 50명이 채굴 능력의 50%를 차지하고 있다함
2. 미국 FDA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이 10대 청소년들에게 심근염과 같은 희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보고를 검토 중이라고함
3. 공화당 출신 주지사가 이끄는 미국 내 11개 주가 조 바이든 행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방침에 반대해 소송을 제기했다고함
4. 중국 베이징 증권거래소가 11월 15일 정식 출범하며 상하이와 선전에 이어 세 번째 증권거래소라고함
5. 지난 4일 취임한 기시다 일본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이 중의원 총선거에서 단독 과반을 확보했지만 15석이나 줄어 자민당을 중심으로 한 개헌 논의가 탄력을 받긴 어렵다고함
6. 내년 중반 세계 시장에 출시하는 도요타자동차의 첫 양산 전기자동차인 ‘bZ4X’는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460~500㎞로 도요타는 2025년까지 순수 전기차 15종을 내놓을 계획이라고함
7. 영화 '배트맨' 속 악당 캐릭터인 '조커' 복장을 한 24세 남성이 일본 도쿄 지하철에서 흉기를 휘두르고 방화를 해 17명이 다쳤고 이 중 60대 남성 한 명은 현재 의식불명 상태라고함
8. 레바논 정보장관이 사우디의 예멘 내전 개입을 비판하자 사우디를 비롯한 걸프 아랍국가들이 레바논과 교역을 단절하거나, 자국 주재 레바논 대사를 추방하고 있다함
- 이슬람 수니파 맹주 사우디가 이란,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을 거쳐 자국과 국경을 맞댄 예멘에까지 ‘시아파 벨트’의 영향력이 확장할 것을 경계해 2015년 예멘 공습을 단행하자 시아파 맹주인 이란이 후티 반군을 지원하면서 내전은 6년 넘게 이어지고 있음
[ 궁금한 이야기 ]
1. 건강보험 피부양자 제외 소득 기준은 연간 합산종합과세소득(금융·연금·근로·기타소득 등)이 3천400만원 초과한 경우로, 재산 기준은 ▲소유한 재산(토지, 건축물, 주택, 선박 및 항공기)의 재산세 과세표준액이 9억원을 넘거나 ▲과세표준액이 5억4천만원 이상이면서 연 소득이 1천만원을 초과한 때라고함
2. 1일부터 외식·숙박·여행·체육·영화·전시·공연 등의 소비쿠폰은 온·오프라인 사용이 가능하며 △숙박은 7만원을 초과하는 온라인 예약에 대해 3만원, 7만원보다 낮으면 2만원이 할인 △외식업체는 2만원 이상 식당을 3회 이용한 경우 4회째에 1만원을 돌려주며 △농수산물은 대형·중소 마트에서 농수산물을 살 때 최대 1만원 한도 안에서 20%를 할인 △공연·프로스포츠 경기·미술관·박물관·영화 관람료도 할인된다고함
<✍저작권자 이세철.무단 전재·배포·개작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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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 엔켐 ] 상장일 입니다.
[ 엔켐_공모가 42,000원 ]
º 시가총액 : 6,345억원(15,107,973주)
º 유통가능 : 2,001억원(4,763,950주, 31.53%)
º 수요예측 내역
총 참여건수 : 1,721건
실 유효건수 : 1,392건(80.88%)
총 경쟁률 : 1,647.40 대 1
총 확약 비중 : 건수 기준 1,095건(63.63%), 수량 기준 64.45%
º 일반청약률 : 1,270.82 대 1(350,291건)
#2차전지 #전해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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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11/01 엔켐 상장★
11/01 지니너스 납입🏧
11/01~02 에스엠상선 수요예측⚖️
11/01~02 디어유 청약🖨
11/01~02 아이티아이즈 청약🖨
11/01~02 비트나인 청약🖨
☆ 금주 남은 IPO 일정 ☆
11/01~02 에스엠상선 수요예측⚖️
11/01~02 디어유 청약🖨
11/01~02 아이티아이즈 청약🖨
11/01~02 비트나인 청약🖨
11/02~03 트윔 수요예측⚖️
11/02~03 지오엘리먼트 청약🖨
11/03 카카오페이 상장★
11/03 피코그램 상장★
11/03~04 바이옵트로 수요예측⚖️
11/04 디어유 납입🏧
11/04 아이티아이즈 납입🏧
11/04 비트나인 납입🏧
11/04~05 에스엠상선 청약🖨
11/05 지오엘리먼트 납입🏧
11/05~08 알비더블유 수요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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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간담회로만 진행 中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11/01 엔켐(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11/03 카카오페이(삼성증권)
11/03 피코그램(IBK투자증권)
11/08 지니너스(대신증권)
11/10 디어유(한국투자증권)
11/10 비트나인(하나금융투자)
11/11 아이티아이즈(신한금융투자)
11/12 지오엘리먼트(NH투자증권)
11/15 에스엠상선(NH투자증권)
11/17 트윔(대신증권)
11/18 바이옵트로(한국투자증권)
11/23 알비더블유(미래에셋증권)
11/23 마인즈랩(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 심사 승인 ▣
- 래몽래인(IBK투자증권)
- 애드바이오텍(대신증권)
- 케이티비네트워크(한국투자증권)
■ 11월 1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페이스북 새 이름은 '메타'... 이미지 쇄신 나선다
페이스북이 회사 이름을 '메타(Meta)'로 바꾼다고 공식 발표했다. 내부 고발자의 폭로와 언론의 비판 공세, 정부와 정치권의 개입 움직임으로 회사 안팎이 어수선한 상황에서 예고됐던 대로 사명 변경을 하며 이미지 변신과 사업 확장을 꾀한 것이다.
2. 가격 치킨게임에 빠진 플랫폼, 브랜드 피로감 호소
패션 전문 플랫폼의 규모가 커지면서 피로감을 호소하는 브랜드가 늘고 있다. 매출 외형을 키워야 하는 플랫폼 입장에서 고객 유입과 브랜드 입점이 급격히 늘었고, 각 브랜드마다 노출과 빈도가 줄고 생존 압박에 몰리자 무리한 가격 파괴 행위로 시장질서가 무너지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3. 보폭 넓히는 여행업계, 벌써 설 연휴 마케팅
위드 코로나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여행사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11월 시작되는 싱가포르와의 트래블 버블은 물론 2022년 설 연휴 모객도 일찌감치 시작했다. 업계는 제한된 항공편, 설 연휴 등의 변수가 있음에도 초반 시장 선점을 위해 당분간 가격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내다봤다.
4. 다이어리 이벤트 시즌 시작된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
연말이 다가오며 유통업계에 다이어리 행사 시즌이 돌아와 주요 커피 브랜드가 다이어리를 선보였다. 아직 행사를 시작하지 않은 나머지 브랜드들도 조만간 다이어리 전쟁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매해 고객이 몰리며 불편함을 토로하는 경우도 생기는 만큼 올해는 대부분 증정 및 구매 수량을 제한한다.
5. 돈 벌게 해 준다던 '앱테크' 돌연 서비스 중단
20~30대 젊은 층이 주로 쓰는 '앱테크' 서비스들이 최근 줄줄이 문을 닫으면서 소비자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일부 서비스의 경우 추가 결제 시 광고 시청 횟수나 적립금 비율을 높여주는 유료 회원제도 함께 운영했으나 환불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소비자 피해를 걱정하는 목소리마저 나온다.
6. 인크로스, 미디어 이용행태 보고서 발표
인크로스는 미디어 이용 행태와 광고 수용도를 조사한 '아이엠 리포트'를 발표했다. IPTV, 동영상 플랫폼, 포털, SNS, 위치정보 앱 등 주요 미디어와 광고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를 분석하는 보고서로, 데이터에 기반한 광고·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7. 맛과 재미 잡는다... 펀슈머 마케팅에 힘 싣는 식품업계
높은 화제성과 더불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펀슈머 마케팅이 적극 전개되는 이유로 꼽힌다. 식품업계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이색 협업에서부터 독특한 네이밍, 감성적인 콘텐츠 등 펀슈머 공략을 위한 카드를 속속 꺼내 드는 모습이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1월 1일)
1. 사명 메타로 바꾼 페이스북 비샬 샤 메타버스 헤드가 매일경제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전세계 10억명이 메타버스를 활용하는 날이 반드시 온다"고 밝혀. 그는 "가상현실 헤드셋 1000만대 보급이 매직넘버가 될 것"이라며 "저커버그는 페이스북 보다 메타버스를 먼저 꿈꿨다"고 설명. 한국은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핵심 시장이라고 강조.
2. 위드코로나 앞둔 마지막 주말, '보복 할로윈' 즐기러 쏟아져 나온 인파에 5차 대유행 우려 커져. 1일 위드코로나 시행을 앞둔 주말 동안 서울 도심 곳곳에 인파 몰려. 특히 할로윈을 이틀 앞둔 29일 금요일 초저녁부터 이태원에는 각종 분장을 한 인파가 쏟아져나와 시내가 발 디딜 틈 없이 붐빔. 이번 핼러윈이 5차 유행 기폭제 될 수 있다는 우려감 솔솔.
3. 현실에 안주한 국내 대표 게임 빅3 넥슨 엔씨 넷마블의 시가총액이 1년만에 28조원 급감하며 주가도 반토막. 확률형 아이템 논란이 부른 '사용자 엑소더스'에 실적 악화 부메랑 까지 겹쳐 3분기 전망도 암울.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은 "신규 IP와 수익 모델 다각화 등 새로운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
4.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3채중 1채는 6억원 이하. 플랫폼 직방이 국토부 실거래가 빅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10월 한달간 서울 아파트 매매 계약 건수는 930건. 이 가운데 매매 가격 6억원 이하 비율은 37.3%(347건)에 달해. 정부의 부동산 대출·세금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로 관련 아파트에 수요가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
5. 특금법 시행 한달 지났음에도 코인시장에선 김프(김치프리미엄) 활용한 차익거래 여전히 횡행. 특히 작전세력 등이 가상화폐 시장에 시세 불균형을 조성하면서 이를 활용해 해외거래소와 국내거래소간 송금으로 환차익을 노리는 거래가 여전해 정부 단속 필요성 제기.
6. 조세정책학회 등 최근 열린 학계 토론회에서 '상속세율 낮춰라'는 지적, 꾸준히 제기. 현행 상속세 최고세율은 50%로 일본(55%)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고, 최대주주 할증을 반영하면 60%로 세계 최고 수준. 학계는 이중과세 논란 등 지적하며 "상속세 최고세율은 30%가 적절하다"고 주장.
▶️2021년 11월 1일 신문을통해 알게된것들
1. 미 CIA, 서울 사무국 → 지난해까지 운영해온 사실, 서울 사무실 폐쇄에 직원들이 해고소송 제기하는 과정에서 알려져. 2005년 ‘오픈소스 센터’로 설립된 뒤 2015년 오픈소스 엔터프라이즈로 이름을 변경, 활동해왔다고.(경향 외)
2. 해외 유력 언론들도 경쟁적으로 ‘오징어 게임’ 분석 기사 → ‘오징어 게임’ 발표 후 4주 동안 세계 1억 4200만 가구가 시청. 이 사이 넷플릭스의 시가 총액도 45조원 증가.(중앙선데이)
3. 美, 中 사이 눈치 보는 세계 각국 → 미-중 사이 편 가르기에 설 자리를 고심하는 국가가 한국을 포함해 75개국에 이른다고 한다.(중앙선데이, 정재호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신간 소개 기사 중)
4. 설악산 ‘대청봉’은 어느 시군 소유? → 인제·양양·속초 3개 시·군 서로 관할 주장. 설치 당시는 양양이지만 위성 측정해보니 다르다는 입장. 중청대피소 안전 긴급 보수위한 건축 인허가를 진행할 지자체를 찾지 못해 사업 일시 중단.(서울)
5.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갖는다’(A. 토크빌, 1805~59 프랑스 정치철학자) → 우리가 공정하고 중립적인 검찰, 국익에 열성인 정부를 가질 만한 수준은 되는가...(중앙선데이)
6. 벼랑끝 몰린 한국 게임 3사 → 한때 70조원을 넘어섰던 국내 3대 게임사 3N(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의 시가총액이 지난해 최고치 대비 1년 만에 28조 감소. '확률형 게임'에 안주, 혁신없이 재탕 게임에 인기 잃어.(매경)
7. ‘음식에 대한 사랑처럼 진실된 사랑은 없다’(Like love for food there is no true love)→ 버나드 쇼.(중앙선데이, 영문학자 칼럼 중)
8. 접종자만 가려 받기 → △노래연습장 △스크린골프 등 실내체육시설 △목욕장 등 전체 다중이용시설 209만 개 중 13만개 가량이 해당. 실내골프장의 경우 기존 자료 보면 3할이 미접종자였다고.(한국)
9. 휘발유값 7년 만에 최고 →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집계, 10월 넷째 주(25∼29일) 전국 평균 전주보다 30.3원 오른 1762.8원, 2014년 10월 넷째 주(1776.4원) 이후 7년 만에 최고.(세계)
10. 교황청 보도자료선 방북 언급 없어 → 문대통령 방북 제안. 청와대는 교황의 ‘방북 약속’을 연일 띄우고 있지만 교황청 공보실 보도자료에선 방북 관련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중앙)
이상입니다.
11월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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