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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경제 시사 뉴스

21년 4월 21일 뉴스 스크랩

by 죠선생 2021.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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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죠선생의 유익한 이야기입니다.



▶ 4월 20일 글로벌증시 마감시황

다우(-0.75%) 나스닥(-0.92%) S&P(-0.68%)
상해(-0.13%) 심천(-0.07%) 항셍(+0.10%)

미국증시는 코로나19 글로벌 재확산 우려에 하락했습니다.

인도와 브라질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속화되며 글로벌 신규 확진자가 75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인구밀도가 높은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돼 글로벌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美 국무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여행 금지 대상국을 기존 34개국에서 170개국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발표한 영향으로 카니발(CCL, -4.35%), 델타에어라인(DAL, -3.68%), 부킹홀딩스(BKNG, -4.53%) 등 여행 관련주 중심으로 미국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또한 바이든 美 행정부가 미국 내 담배 제품의 니코틴 함량을 줄이는 규제와 멘솔 담배 판매 금지에 대한 법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BTI, -3.61%),알트리아 그룹(MO, -3.90%) 등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금일 발표된 주요 기업들의 실적은 예상보다 양호했습니다. IBM(IBM, +3.79%)은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부문 매출이 증가해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존슨앤존슨(JNJ, +2.33%)은 의료기기 및 의약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돈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중국/홍콩증시는 반독점 규제 우려에 혼조세를 기록했습니다.

中 국가시장감독관리국은 알리바바그룹홀딩스(09988, -1.64%)와 오광발전(600058, -6.18%)의 합자회사 오광전자상거래에 대한 반독점 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양즈장제약과 상하이스파이스상업무역도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벌금이 부과된 바 있어 中 정부의 반독점 규제 우려가 심화됐습니다.

美·中 갈등 우려도 계속됐습니다. 시진핑 中 국가주석은 새로운 냉전과 이데올로기적 대립을 반대하며 타국의 내정에 간섭하는 것은 누구의 지지도 받지 못한다고 발언했습니다. 시장에서는 바이든 행정부가 최근 대만과 신장 위구르 문제 등으로 중국을 압박한 것에 대한 경고성 발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은 4월 대출우대금리(1년, 5년 만기)를 전월과 같은 3.85%, 4.65%로 12개월 연속 동결했습니다. 왕이밍 인민은행 통화정책위원은 통화정책을 합리적 수준으로 유지해 신용 경색을 피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해외 금융시장
디지털리서치팀 서상영(02-3774-1621)


◆ 미국 증시
- DOW: 33821.3p (-256.33p, -0.75%)
- S&P500: 4134.94p (-28.32p, -0.68%)
- NASDAQ: 13786.27p (-128.5p, -0.92%)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93.2p (-0.2p, -0.21%)
- MSCI 이머징지수 ETF: 53.71p (-0.44p, -0.81%)
- NDF 환율(1개월물): 1,116.75원 / 전일 대비 3원 상승 출발 예상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91.208 (+0.139, +0.15%)
- 유로/달러: 1.2035 (-0.0002, -0.02%)
- 달러/엔: 108.1 (-0.07, -0.06%)
- 파운드/달러: 1.3941 (-0.0045, -0.32%)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0.1512% (-0.6bp)
- 5년물: 0.7952% (-3.4bp)
- 10년물: 1.5624% (-4.2bp)
- 30년물: 2.2588% (-3.8bp)
(국채선물)
- 2YR T-Notes: 110*12 1/2 (+0*00 , +0.02%)
- 5YR T-Notes: 124*03 3/4 (+0*05 1/4, +0.13%)
- 10YR T-Notes: 132*18 (+0*10 1/2, +0.25%)
- US T-Bonds: 158*05 (+0*21 , +0.42%)
- Ultra US T-Bonds: 187*16 (+1*3 , +0.59%)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62.67 (-0.76, -1.2%)
- 브렌트유: 66.57 (-0.48, -0.72%)
- 금: 1778.4 (+7.8, +0.44%)
- 은: 25.84 (+0.003, +0.01%)
- 아연(LME, 3M): 2814 (-32, -1.12%)
- 구리: 422.1 (-2.4, -0.57%)
- 옥수수: 592 (+11.5, +1.98%)
- 밀: 661.25 (+7.5, +1.15%)
- 대두: 1457.75 (+21.25, +1.48%)
- BDI: 2432 (+47, +1.97%)

*동 자료는 2021년 4월 21일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를 요약한 것입니다.


#헤드라인뉴스
( 2021. 4. 21.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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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주택 종부세 기준 9억→12억?…
부동산정책 수정 논의 봇물

3. 코스피 3,220선 첫 돌파… 사상 최고치 경신

4. 경찰 "김태현 사이코패스 아냐…반사회성은 있어“

5. 검찰, 이성윤 혐의입증 자신… 검찰총장 인선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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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또…후쿠시마 앞바다서 잡힌 생선, 기준치 넘는 세슘 검출

8. 50원에 상장한 코인 한때 5만3천800원으로 폭등

9. 스가, 야스쿠니 봄 제사 때 참배 안 하고 공물 봉납

10. '노동권 보호' ILO 핵심협약 비준 절차 완료…내년 4월 발효

11. 옷가게 직원 뺨 때린 벨기에대사 부인…다른 직원도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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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날씨] 한낮 초여름 더위… 서울·대구 최고 2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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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내 차례 언제 오나" 화이자 백신 수급 불안에 애닳는 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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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美정찰기 서해 진입…
산둥성 등 중국 연안 근접 정찰

20. 현 초6 보는 수능부터 논·서술형 문제 검토… 고교학점제 시행

21. '조국 재판' 김미리 부장판사 후임에 마성영 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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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경찰, '측근 채용 압박 폭언' 김우남 마사회장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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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집 있는 40대 "현재 자산 6억원대…10년 뒤 8억5천만원 예상“

26. '내부정보 활용 투기'
LH 직원 친인척도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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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문재인 정부 마지막 최저임금 심의 시작…
노사 정면충돌

29. 미얀마군 "사망자 730명 아닌 250명" 주장하면서 번호는 624번?

30. 직장동료에 흉기 휘두른 20대 영장…스토킹범죄 가능성

31. 백신접종 선도 이스라엘-영국, '여행 통로' 논의

32. 한국 언론자유 세계 42위… 미국 44위·북한 179위

33. 日 세번째 코로나 긴급사태 발령 임박…올림픽 영향 주목

34. '라임 사태' 이종필, 또 다른 펀드 사기 혐의로 추가 기소

35. 중국공산당 테슬라에 험악한 경고…"보이지 않는 살인자" 비난

36. 돼지국밥, 어묵탕 이어 이번엔 부산 수제맥주…"외식하기 찜찜“

37. 차드 대통령 6연임 이룬 다음날 사망…군 "전방서 부상“

38. '14시간 폭행' 누명 벗은 박상하 "아니라는 데도 모두가 믿어“

39. 코로나로 폐쇄됐다 다시 문여는 伊영화관 첫 상영작은 '미나리’

40. 사지마비 간호조무사 남편 靑청원…"국가가 있기는 하나“

41. "사탄으로 보였다" 착각… 부엌칼 든 엄마 살해한 20대 아들

42. 93세 아버지 상해치사 혐의 여성 '무죄→징역 5년' 반전

43. 인천 아파트 경차 주차칸 2개 차지한 벤틀리…'갑질 주차' 공분

44. 견공의 우애…수영장에 친구 빠지자 34분 사투 끝에 구조

45. 시선 끄는 '배구 여제' 김연경 거취…신생 구단 변수 작용할까

46. 오피스텔서 술 마시다 4kg 아령으로 후배 폭행

47. 홍콩 90세 할머니 '경찰 사칭' 보이스피싱에 365억원 날려

48. 하동 '서당 폭력·학대' 44건 추가 확인…유치원생도 피해

49. 흉기 든 괴한 런던서 싱가포르 유학생 공격…
유튜버가 영상 포착

50. "걷어내고 먹이면 돼"… 세종청사 어린이집 '곰팡이 유자청'보관


■ 4월 21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10대는 SNS·20대는 쇼핑·30대는 업무 위해 '로그인'

인터넷의 세대별 활용법이 각기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 연령층에서 10대는 SNS 이용 비율이 가장 높았고 20대는 인터넷 쇼핑 이용률이 94.7%로 가장 높았다. 30대는 주로 회사에서 인터넷을 이용했고 40대는 건강 정보를 찾는데 가장 많이 인터넷을 이용했다.

2. 좋아요 300만개·매출 2억... 배민 라방 흥했다

배달의민족이 지난 3월 론칭한 라이브쇼핑 서비스 '배민쇼핑라이브'가 평균 시청자 수 4만 명을 넘어서는 등 흥행하고 있다. 배민은 지난 15일 진행된 라방에서는 1분당 실시간 채팅 수 22,000개, 좋아요 수는 300만 개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방송 진행 중 거래액은 1억 4천만 원을 넘었다.

3. 바이럴/SNS마케팅 공고 4배 증가

알바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아르바이트 공고수가 지난해 대비 20%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마케팅 분야의 공고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사이트/콘텐츠 운영, 마케팅/광고/홍보 직종도 공고수가 2배 넘게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온라인을 통한 광고 활동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4. 2030은 인스타그램, 4050은 밴드

모든 세대를 합쳐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한 SNS앱은 인스타그램이었다. 20대는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 카페 순으로 사용 시간이 많았고 30대는 인스타그램, 네이버 카페, 페이스북 순이었다. 40대는 네이버 카페, 인스타그램, 밴드, 페이스북 순이었고, 50대 이상은 밴드, 페이스북 순이었다.

5. 카톡에서 10명 동시 영상통화 가능해진다

카카오톡에서 최대 10명까지 동시에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는 '그룹 페이스톡'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 카카오는 지인이나 가족 간 활용을 비롯해 팀 단위의 간단한 비즈니스 미팅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6. 마켓컬리 새벽배송 전국 확대 선언

이커머스 업계의 신선식품 배송 경쟁이 치열하다. 마켓컬리가 새벽배송을 연내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공언하면서다. 업체들은 콜드체인 확대 및 기존 오프라인 거점을 활용한 당일배송에 사활을 걸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커진 온라인 신선식품 시장을 선점하려는 무한 경쟁이 시작된 셈이다.

7. 개인정보 유출 페이스북에 집단소송 제기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외부업체에 제공한 페이스북을 상대로 국내 이용자들이 집단소송에 나설 전망이다. 페이스북은 약 6년여간 국내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제3자 서비스 제공업체에 무단으로 제공했고, 이에 따라 67억 원의 과징금 부과 및 시정조치와 함께 수사기관에 형사 고발됐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4월 21일)


1. 한국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가 3200선을 넘기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 20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68% 오른 3220.70에 거래를 마쳤음. 마감 시세를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였던 올해 1월 25일(3208.99) 이후 3개월 만.


2.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코로나19 백신 수급 관련 해법으로 '백신 스와프' 방안을 미국과 논의 중이라고 20일 밝힘. '백신 스와프'란 미국에서 한국에 백신을 긴급 공급한 뒤 나중에 한국이 위탁 생산을 통해 이를 되갚는 방식을 뜻함. 정부가 스와프 체결을 통해 '백신 공급 절벽'을 타개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됨.


3. 올해 1분기 전국 아파트 증여 건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 다주택자들이 보유세 출구 전략으로 증여를 선택한 결과. 2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아파트 증여 건수는 2만2964건으로 2006년 통계 작성 이래 분기 최대치로 집계. 종전 최대치인 2018년 1분기 1만6845건 대비 36.3% 늘어난 수치. 3월 한 달간 이뤄진 증여만 1만281건에 달함.


4.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중국 보아오포럼 연차총회 개막식에 보낸 영상 메시지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존과 새로운 번영을 위해서는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큰 나라와 작은 나라,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 동등하게 협력할 때 인류의 미래도 지속가능해질 것"이라고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을 강조.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반도체 공급망에서 중국 배제를 추진하는 등 미중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문 대통령이 미국을 겨냥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옴.


5.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가 현행 종합부동산세 부과기준인 '9억 원 초과'를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0일 밝힘. 전날 대정부질문에 이어 종부세 기준 상향에 대한 검토 방침을 보다 명확하게 밝힌 것.


6. 차기 대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이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0일 야권 대선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인사 중 "가장 쉬운 상대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라고 밝혀 주목 됨. 정 전 총리는 20일 종로구 개인 사무실에서 진행된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검찰은 중립성이 생명인데, 선거에 나오면 그것이 부정되는 것이 아니냐"며 윤 전 총장의 정치편향성을 지적.


▶️2021년 4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중국인, 한국 땅 보유 크게 늘어 → 지난 4년간 외국인(교포, 법인 제외)의 국내땅 보유가 70% 증가한 가운데 중국인은 건수로는 120%, 가격으로는 30% 증가. 반면 일본인은 금액 기준 4.5% 감소.(경향)


2. 전국 첫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착공 → 서울 송파 아남아파트, 기존 15층, 299세대에서 16층, 328세대로 29세대 늘어. 현행 주택법은 최대 15% 세대수 증가 허용.(문화)


3. 위안부 재판, 다른 재판부에선 정반대 취지 결정 → 서울중앙지법 민사 34부, ‘국가 상대 강제집행은 국제법 위반. 일본 정부, 소송비 부담 안해도 돼’. 위안부 피해자에 불리한 법원 판결, 김명수 대법원장 취임 이후 처음.(중앙)


4. 美, 여행금지 대상 국가 확대, 전세계 80% 될 것 → 코로나 대응... 현재 34개국 여행 경보 최고 단계 4단계 대상. 이번주 안에 160개국으로 늘 것. 현재 한국은 2단계, 중, 일본은 3단계 대상 국가. 그러나 강제력은 없다고.(헤럴드경제)



5. 세계 코로나 신규 환자 최다 경신 → WHO, 지난주 전 세계 신규 확진자 520만명. 주간 단위로는 펜데믹 이후 최다.(헤럴드경제)


6. 도심도로 50km 속도제한 → 17일부터 전국 확대. 찬반양론... 2017년 시범운영 이후 교통사고 감소 입증... 그러나 ‘도로사정 고려없는 일률적 제한은 비효율적’ 비판도...(아시아경제)


7. 사회 초년생, 적금대신 주식 시대? → 20대 주식투자 비율, 1년 만에 15.3%p 늘어 39.2% 기록. 주식투자 비율 전 연령대 최저에서 이젠 주식 가장 많이 하는 연령대로.(헤럴드경제)


8. 백신 모범국, 성급한 파티? → 접종률 1~3위 이스라엘(59.2%), 영국(49.3%), 칠레(40.5%)... 칠레는 하루 확진자 6000~7000명, 다시 봉쇄. 영국도 하루 2000~3000명. 이스라엘은 100~200명대로 일상 복귀 중.(국민)


9. 택배료 상자당 200∼300원 오를 전망 → ‘택배 과로사 대책 사회적 합의기구’ 회의에서 국토교통부, 200∼300원 인상 용역결과 제시. 앞서 CJ, 롯데는 기업대상 택배료 250원, 150원 인상.(서울)


10. ‘종부세 덕에 아들·딸만 좋았네’ → 종부세 발등의 불 되면서 증여 크게 늘어. 올 1분기 증여 2만3천여 건으로 지난해 1만6천여 건보다 40% 이상 늘어. 기대와 달리 매물 시장으로 안나와.(매경)▼


이상입니다.
벌써 일주일의 반입니다.
어느덧 코로나는 우리의 삶 사이에
자리잡았고 그 안에서 해결책을 찾아야합니다.
방역수칙 준수하면서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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